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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건강하자는 의미로(?) 한우정육식당에서 질 좋은 소고기를 먹기로 했다.

여기는 구로디지털단지역 근처에 있는 곳인데 가격이 생각보다 착한 것 같아서 맘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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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 등급으로 시작하고 다음으로 1++ 등급까지 도전했는데,

근데 기분 탓인지 이상하게 1+ 등급이 더 맛있는 거 같....?

아무튼 나는 뭐 고기라면 다 좋으니까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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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무침 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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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라면이라는 게 있길래 대단한 기대감을 시켜봤더니 이건 걍 쏘쏘.

역시 고기는 고기로 끝내야 함 ㅋㅋㅋㅋ

암튼 맛있게 잘 먹었으니 새해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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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촬영은 믿고 가는 현석이랑.

머리를 짧게 잘라서 예전 같은 느낌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현석이는 잘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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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한다는 파마가 상당히 기대되는데 파마 하면 한번 또 불러봐야겠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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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던 어느 날 중경삼림 방문.

여긴 언제 와도 조용하고 아늑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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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위기에서 이렇게 칼칼한 코리안찌개를 먹을 수 있다는 것도 매우 좋은 부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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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기분 좀 내보려고 와인도 주문해 봤음 ㅋㅋ

와인에 약한 내가 그나마 좀 마실 수 있는 베린저 진판델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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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랜만에 주먹밥을 시켰다.

이건 사실 뭐 대단한 건 아닌데, 동반자와 나 사이에 이 메뉴에 얽힌 웃긴 에피소드가 있어서 ㅋㅋ

추억팔이 메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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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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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한 코리안찌개에 참치마요 주먹밥 만들어서 와인이랑 먹는 우리 식성 코드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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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잡채까지 시켜봤음.

그래 다이어트는 늘 내일부터 하는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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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만 해도 와인은 거들떠도 안보던 내가 이젠 잘도 이러고 있네.

삶이란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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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IFC몰 갔다가 CGV쪽에 잠깐 들어갔는데 울프블라스(Wolf Blass)라는 와인 브랜드의 팝업 스토어가 열려있길래 구경해봤다.

마침 와인에 입문은 아니지만 아무튼 와인 좀 마셔보기 시작한 때라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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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대단한 건 아니지만 이 포토월에서 인증샷 찍어서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와인하고 팝콘을 (비록 시식용이지만) 그냥 준다길래

영화 볼때 그거 들고 들어가면 좋겠다 싶어서 나도 사진 좀 찍어보기로 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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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옆에 진행요원 같은 스태프가 계속 내가 저기 서있는 걸 큰 소리로 중계해서 엄청 민망해 함 ㅋㅋㅋㅋㅋ

쪽팔려서 혼났네 아주 ㅋㅋㅋㅋ

▲ 모자 Ca4la, 코트 Beslow, 머플러 Gucci, 니트 Rick Owens, 팬츠 ASOS, 슈즈 Thom Brow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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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무사히 인증샷 찍어 올리니 와인이 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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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이랑 같이 주셔서 옆에 마련된 테이블에 앉아 잠깐 시음, 시식해봤는데

와- 와인도 와인이지만 팝콘이 진짜 너무 맛있어서 엄청 놀랐음.

저녁 먹어야 하는데 식사도 잊고 저거 한 통 비움 ㅋㅋㅋㅋ

와인은, 내가 아직 드라이한 건 잘 못 마시는데 울프블라스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내가 마신건) 많이 드라이 하더라고?

그래서 많이는 못 마셨음. 이건 드라이한 거 적응하게 되면 나중에 다시 마셔보기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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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홍보 부스가 이렇게 무섭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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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올 일 거의 없는 여의도 IFC몰.

여기 진짜 몇 년만에 와 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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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가 돌아다니며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그 길 끝에 있는 락앤웍이라는 중식당으로 들어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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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을까 메뉴판을 한참 보다가 오랜만에 고추잡채가 땡겨서 주문해 봤는데,

오 여기 고추잡채 꽤 잘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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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도 필요할 거 같아서 소고기 야채 탕면도 시켜봤는데,

여기 나쁘지 않았다. 프랜차이즈답게 어느 정도 평타치는 있어 보였음.

음악 선곡이 좀 희한했던 것만 빼면 ㅋㅋ (90년대 가요 메들리를 틀었다가 2017 K-POP을 틀고 막 ㅋㅋ)

코스 메뉴가 괜찮아보였는데 다음에는 코스 메뉴에 도전해 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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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멘야산다이메가 생겼는데, 사실 생긴지는 1달 좀 넘었는데 매번 지나다니기만 하다가 이번에 한 번 들러봤음.

다른 지점들과 달리 사람이 많지가 않아서 좋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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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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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늘 궁금한 게, 가끔 이자카야나 이런 일본풍 식당 가면 꼭 빈병을 죽 늘어놓던데,

저런건 실제 사용한 병인가 아니면 빈병만 따로 파는게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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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멘야산 다이메'라고 많이 읽는 거 같던데 '멘야 산다이메'라고 읽어야 함.

3대째 면옥(면 전문식당)이란 뜻인데,

그럼 언젠가 상호가 바뀌어야 하나. 4대째가 되면?

그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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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야산다이메 정석 코스로 주문했다.

돈코츠 라멘에 맛달걀 추가하고 미니 부타동에 나마비루 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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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 저 국물 좀 보소.

거기다 내가 좋아하는 멘야산다이메의 불맛 가득 베인 차슈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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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부타동도 양이 과하지 않아서 너무 좋음.

스푼이 없어서 먹기가 쉽진 않지만 그래도 내사랑 계란이 듬뿍 들어가서 좋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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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시내버스 탈 때 테이크아웃 컵은 그냥 안 들고 타야 하나보다.

법이 바뀌었는지 이런 안내문이 붙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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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마마마켓의 매뉴팩트 방문.

여기 갈 때마다 자리 잡기 힘들어서 아쉬워했는데 이번엔 기막히게 아주 명당을 잡아 앉을 수 있어 좋았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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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터리 카페 답게 여긴 커피 외엔 아무것도 마실 게 없다.

그리고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나는 커피를 안마시기 때문에 사실 여기에 큰 흥미를 느끼지는 못한다.

그나마 내가 이 곳에 오는 이유는 여기의 인테리어가 좋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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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건 역시 지붕 덕에 높게 솟은 천장이 주는 공간감.

거기에 양 옆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채광이 잘 되니 실내가 한껏 밝아서, 그런 무드가 참 좋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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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뭐라도 마셔야할 거 같아서 디카페인이라도 시켜봤지만,

아 - 난 역시 커피는 아닌듯 ㅋㅋㅋ

그냥 주스나 콜라 이런게 더 좋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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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마마마켓 왔으니 서점 파크도 아니 들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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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얼마전에 우연히 인터넷에서 이 책 접했었는데 실물로 만나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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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아름답다.

확실히, 요즘 나오는 슈퍼카들도 멋있긴 한데

70-80년대에 만든 슈퍼카나 컨셉트카가 진짜 아름다운 거 같음.

뭔가 공상과학소설에 나올 것 같은 그런 비주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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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윙도어 너무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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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팩트와 파크 싹 훑고 아래로 내려오며 퀸마마마켓 구경하다 보니 어느새 저녁 먹을 시간.

여기 오면 진짜 시간 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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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녁은 뭘 먹지?

▲ 모자 Saturdays Surf NYC, 코트 Beslow, 로브 Thisisneverthat, 후디 Bape, 팬츠 Off-White, 슈즈 Comme Des Garcons x Va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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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배드파머스.

올해엔 건강해져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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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기 가끔 와서 포장해간 적은 있는데

안에 자리 잡고 앉아서 먹는 건 진짜 몇 년만에 처음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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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여기 오면 상호명과 같은 이름의 메뉴를 시켜 먹는다.

배드파머스에서는 배드파머스가 제일 맛있는 거 같아.

거기에 역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보통 한 병이랑 새우/두부 마요네즈 샌드위치까지 ㅋ

불긋불긋하니 보기만해도 힘이 솟는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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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퀴노아 >_<

퀴노아 너무 좋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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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와 두부 마요네즈 샌드위치도 진짜 맛있음.

새우 꼬리 떼어먹어야 하는게 좀 귀찮지만 그 수고만 감수한다면 진짜 굉장한 맛을 느낄 수 있음!

역시 생명연장에는 배드파머스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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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을 걷는데 19금편의점이라는 안내문구가 눈에 띄어서 그 안에 잠깐 들어가봤다.

N19라는 곳인데, 와 여기 성인용품 파는 곳이더라고? 완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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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개층을 쓰는데다 층별로 테마가 달라서 성인용품을 파는 곳인데도 그냥 둘러보게 되더라.

그리고 다 둘러보고 날 때 즈음엔 그런 생각이 들었다.

여기 구상한 사람은 젠틀몬스터에서 되게 많은 자극을 받았나보다 - 하고 ㅎㅎ

실제 구매를 하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슈 몰이는 잘 되겠다는 생각 ㅎ

근데 오래 갈지는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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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부침개 파는 충격적인 현장을 우연히 발견하는 바람에 집 가다 말고 저거 포장해서 귀가했다는 것으로 한 주의 일기를 마감.

부침개 짱!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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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귀한 친구 겸 손님이 와서 아주 오랫만에 쌀가게를 찾았다.

진짜 오랫만이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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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손님은 상인이와 철이.

동갑내기 친구들이지만 둘 다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잘 나가는 친구'님'들임...

나만 월급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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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게 정식 오랫만에 먹으니 좋구나 ㅎ

늘 하는 얘기지만, 1만원도 넘는 돈 주고 파스타 먹는 것 보다 9,900원 내고 이 착한 음식들 먹는 게 훨씬 기분 좋은 것 같다 +_+

(아 물론 파스타도 맛있지만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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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셋이 밥 먹고 탐탐 가서 에그타르트도 사먹었다.

우린 참 훈훈한 아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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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지금 제일 잘나가는 디자이너, 태용 형님과의 접선을 위해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쇼룸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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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 마다 바쁜 형님은 이 날도 나랑 얘기하는 와중에 계속해서 다른 업무를 함께 보셨다.

참 대단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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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Reebok)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이제 아예 콜라보레이션까지 같이 했던데 출시 되면 어린 친구들이 많이들 신겠지?

(왼쪽에 블랙/화이트 버전은 미출시 샘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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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왜 이렇게 추첨이 유행이야?

준섭이가 아사이베리 쥬스를 걸고 제비뽑기를 한 적이 있고 내가 바카디 골드 한 병을 걸고 전직원 가위바위보를 시킨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영스타가 제비뽑기 이벤트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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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상품은 무려 허니버터칩!

전국민이 난리나는 바로 그 녀석!

나도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말도 안되는 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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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정성스러 표를 하나 집어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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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당첨됐다.

내가 됐을 리 없다.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니까.

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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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결국 먹어봤다 ㅋㅋ

아, 이 녀석의 맛이 그동안 그렇게도 궁금했는데, 이렇게 궁금증을 풀게 됐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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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은 뭐랄까, 감자칩 모양의 버터구이 오징어 같은 맛이랄까...

과자를 먹는 것 같은데 과자가 아닌 걸 먹는 기분.

열광할 정도는 아닌데 또 먹어보고 싶은 맛이긴 했다 ㅎㅎ

이제 남은 일은 일본에 가서 허니버터칩의 오리지널이라 불리는 행복버터칩을 먹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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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송년회'라고 못박았던 건 아니지만 각자의 스케쥴을 고려해 봤을 때, 이 멤버 그대로 다시 모이는 게 쉽지 않을 듯 하여

지금은 이 날의 모임이 송년회 였다고 생각하는 중이다. 아무튼 그런 의미로, 2014년 송년회 주간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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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신사동 가로수길 안쪽에 숨어있는 차알(Cha'R)이라는 중식당이다.

자장면과 탕수육을 파는 중식당은 아니고, 아메리칸 차이니즈 레스토랑 정도?

분위기가 참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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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 음주를 안하는 본인이지만, 워낙 좋아하는 친구들이고 분위기도 좋고 해서 특별히 고량주를 입에 대기로 했다.

(준섭아 이건 정말 영광으로 알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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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념 사진도 찍었다.

나는 머리에 왁스를 안 바르고 있었는데, 머리가 기가막히게 정갈하게 찍혀서 깜짝 놀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자영이, 준섭이 그리고 성희 내가 정말정말 사랑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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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 차알 옆 와라쿠에 새로이 자리를 잡았는데, 이 자리는 돌발 상황으로 금새 파하게 되었네.

자세히는 말 못하겠고, 그냥, 힘내요 장염 환자님들......

난 장염이 뭔지 몰라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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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나갔다가 합정역 메세나폴리스에서 점심을 먹었다.

굴 전문점이라길래 굴솥밥에 굴전에 굴국밥 같은 걸 주문했는데 그 속에 끼어있던 낙지볶음은 지금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간다;;;

내가 정말 한 젓가락 딱 먹어보고 "이건 무맛인데?"라고 했거든.... 없을 無무.... 어떻게 저렇게 빨간데 진짜 아무 맛이 안 날 수가 있을지...

가게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암튼 메세나폴리스에서 굴 전문점으로 보이는 식당에 가게 되는 분들은 절대 저거 주문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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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은 로아커 +_+

나는 개인적으로 킨더보다 로아커가 더 맛있는 것 같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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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중에 카메라를 하나 구입해버렸다.

약간의 홧김이 섞인 충동 구매였는데, 사실 일 때문에 필요한 물건이었으나 회사 돈으로 사면 회사 소유가 되고 금방 고장날 것 같아서

그냥 내 돈으로 내 카메라 산다 생각하고 구입함 ㅇㅇ 외근 도중이라 퀵으로 받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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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샀던 거라 필름을 함께 주문했는데 옆에 저건 뭐 사은품이라고 끼워보내 준 모양.

쓸 일은 없을 듯 한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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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폴라로이드를 샀다고 해놓고 이게 왠 클래식 카메라냐 싶겠지?

하지만 이거 진짜 폴라로이드 카메라 맞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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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끌려서 고르기도 했는데, 이거 폴라로이드 주제에 몇가지 모드 선택도 가능한 신박한 녀석이라능.

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90(Fujifilm Instax Mini90)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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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미팅 장소였던 터미너스(Terminus).

크리스마스 트리가 멋지게 들어섰던데 아무튼 터미너스 대장 의정이형은 왜 내 앞에 앉아서 개콘을 보고 있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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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초코 서비스로 주셨길래 기분 좋게 감성샷 하나 찍어 봄.

맛있게 잘 마셨다 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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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GFX)를 보기 위해 아메바컬쳐 사무실에도 잠깐 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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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님(Coolrain)을 뵙기 위해 쿨레인 스튜디오에도 잠시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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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었는데 이는 곧 공개 되니 기대 많이 해 주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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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중에 우체국 택배에서 뭔가 배송 된다는 문자가 왔어서 "뭐지?" 했는데, 돌아와 보니 책상 위에 이게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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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뜯고 이 셔츠를 빼는 순간까지 내가 뭘 샀던 건지 정말 알지 못했는데,

노스프로젝트(Norse Projects)라는 탭을 보고 나서야 "아 이거!"했네 ㅋㅋㅋㅋ

우리 회사는 생일자들에게 그 달에 쓰라고 생일 선물 명분으로 일정 금액의 쿠폰 같은 걸 지급해 주는데 그걸로 구입한 셔츠였다 ㅋ

화이트 셔츠 성애자라서 이런거 보면 가만히 못있는지라 +_+

아무튼 생일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이 뭔가, 반갑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그러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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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그루밍 브랜드 스웨거(Swagger)에서도 선물을 하나 보내주셨다.

생일 선물은 아니고 ㅋㅋㅋ 미팅 가서 이런 저런 얘기 하고 나오는 길에 대표님이 회사에 선물 보내주시겠다고 ㅠㅠ

이런 은혜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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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안에 들어있던 건 스웨거 페이스 부스터라고, 생긴 건 물티슈와 비슷한데 알콜이 묻어있는 게 아니라 스킨+로션 성분을 담아 둔 거라

클린징 티슈로 써도 되고 영양분 공급 패드로 써도 되는 아주 기깔나는 녀석임! 회사 남자 직원들에게도 써보라고 하나씩 다 나눠줬다 ㅋ

※ 고마워요 스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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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은 계속 되었다.

어쩌다 보니 휠라(Fila) 본사에도 다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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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틱(Critic)의 쇼룸인 굿네이션(Good Nation) 사무실에도 들르고 ㅎ

아 누가 보면 내가 무슨 카드사 보험사 직원인 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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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되는 외근에 밥도 제대로 못 챙겨먹고 그래서 많이 지쳐있었는데,

때마침 길거리에서 땅콩과자 파는 아저씨를 발견해 곧장 한 봉지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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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과자를 마지막으로 먹어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날 정도였다.

그 정도로 이 녀석을 먹는 게 정말 오래간만의 일이었는데, 아... 처음에 두 개 정도 한 입에 넣었다가 진짜 온 몸에 전율이;;;;

너무 맛있어서 이거 진짜 입에 막 탈탈 털어넣으면서 순식간에 먹어버린 것 같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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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의 마지막 종착지는 제너럴 아이디어(General Idea) 사무실.

여기 건물 구조가 좀 신기하게 되어 있던데 아무튼 내 기나긴 2주 외근 프로젝트가 여기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ㅠㅠ

진짜 힘든 2주였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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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프로젝트는 끝났지만 내게는 또 야근이 남았지....

그래서 야근을 자축하며 CU 파르페를 사 먹음.

편의점에서 만드는 PB 제품들이 가성비가 꽤 좋은것 같아 자주 애용하는데, 유제품은 특히 CU가 잘 만드는 것 같다는 생각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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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에 공개 될 폴라로이드 사진들이라 일단은 모자이크.

이것 때문에 내가 정말 죽을똥살똥 끙끙대며 2주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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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곧 공개 될 프로젝트라, 이건 그래도 특별히 기대하라고 모자이크 없이 올림 ㅋ

대신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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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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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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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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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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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기념사진 케케케-

위에 노코멘트 한 것들은 12월 18일, 무신사닷컴을 통해 공개 되니 기대하세염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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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로데오에 오랫만에 활기가 가득 찼다.

로데오 거리 중앙에 말도 안되게 반스(Vans) 플래그쉽 스토어가 오픈했기 때문인데,

여기가 전세계에서는 최초로 인테리어 컨셉을 특별하게 채용한 곳이라네? 기가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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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려고 보니 반가운 쇼리! 손에 든 건 뭔고? 했더니 방송 촬영 중이라고 ㅎㅎ

아 진짜 세상 많이 달라졌구나 +_+ 암튼 반갑게 인사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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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라 일단은 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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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 나 이거 완전 맘에 들어 ㅠㅠ 진수야 재석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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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올라가서는 일본의 스트리트 컬쳐 매거진 411을 만드는 브라우니 관계자와 우연히 인사를 하게 되었다 ㅎ

진짜 인사만 한 거라 아무런 주고 받은 대화 같은 게 없었는데 아무튼, 날 찍어가겠다고 하시길래 사진 한 장 찍혀드리고 나도 한 장 찍어둠 ㅋㅋ

아 나도 그럼 일본 매거진에 나오나? 우왕 - ㅋ

※ 411 매거진이 궁금한 분들은 http://411-magazine.com 에 접속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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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다빈이는 "오빠, 사진은 이렇게 찍어야 되요" 라며 날 가르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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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귀환'이라는 이슈를 만들며 화려하게 홈타운으로 돌아온 에스테반은 뭘 먹고 있는 건가...

독불장군 같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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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서 정식 런칭한 데스페라도스(Desperados)가 있길래 마셔봤다!

데스페라도스는 하이네켄 코리아에서 수입하는 드링크로 데낄라 베이스의 맥주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처음 딱 마시면 데낄라를 먹는 건가? 싶은데 마무리가 맥주로 되는, 그런 신기한 녀석임 ㅋ

꽤 인기 많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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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코리아의 얼굴, 재석이형은 방금 전 마이크를 잡고 뭐라뭐라 한 토니알바(Tony Alva)형의 이야기를 해석해주는 중.

근데 알바형이 말을 하도 많이 해서 애먹었다는 후문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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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터진다!

자세한 이 날의 이야기는 곧 따로 포스팅할테니 스테이튠(Stay Tu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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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행사장을 떠날 때, 입구에서 선물이라고 이렇게 적힌 박스 하나를 주면서 "꼭 돌아가서 꺼내보세요" 하길래 뭐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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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박스 열어보고 진짜 "헐!" 했네;;;;

반스의 클래식을 담은 스니커즈들을 뭐지.. 자기로 구운건가.. 아무튼, 모형으로 만들어서 이렇게 액자로;;;;

이 사람들 왜 이렇게 고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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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는 반스 올드스쿨, 어센틱, 스케이트하이, 클래식 슬립온, 하프캡까지 반스를 대변하는 다섯가지 아이템에 대한 설명이 함께 있었는데,

이거이거 진짜 고퀄임.... 상상 이상이라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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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황송해서 기념 사진까지 찍었다 ㅋㅋㅋㅋㅋ

※ 고마워요 반스코리아 그리고 컴퍼니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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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클럽 신드롬(Syndrome).

다들 가만히 서서 뭐하나 싶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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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래뵈도 패션쇼임 ㅋ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과 옵티컬W(OpticalW)의 콜라보레이션 연말 파티로 무려 클럽 안에서 패션쇼를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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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진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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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기의 카리스마 있는 워킹으로 패션쇼가 무사히 마무으리!

오래 있지는 못했지만 아무튼 만났던 모든 형제님들 반가웠고, 초대해주신 화영 형님과 태용 형님께도 감사를!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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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을 맞아 이태원에 라멘을 먹으러 갔다.

여기는 그 유명한 멘야산다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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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직접 뽑아 쓰는 면 참 좋아함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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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막혀서 조금 늦었는데 다행히도 음식이 딱 내가 자리에 앉으니까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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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슈를 추가한 돈코츠라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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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야산다이메에서는 차슈를 직화로도 살짝 구워내주는데 이거 맛이 일품이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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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심으로는 산가리아 라무네 크레용신짱 에디션으로!

일본의 유명한 소다인데 진짜 맛이, 일본맛임 ㅋ 뭐라 설명할 길이 없다 그냥 일본맛이라고 하는 수 밖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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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을 다 먹고는 조금 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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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플리플리(Flee Flee)로.

예전에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자주 왔었던 곳으로 유명한 곳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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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멤버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웠는데

얘기가 온통 일본 얘기라서 행복했음 ㅋㅋㅋ


아 이제 곧 다시 간다!

기다려라 도쿄!


끝.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