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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온 소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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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신(Nissin)이 스노우피크(Snow Peak)와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든 소형 냄비(?)다.

뭐 말이 냄비지 그냥 작은 컵라면 용기만한 사이즈임. 머그라고 부르는 게 맞겠네.

암튼 닛신 컵누들을 굉장히 좋아해서 작년에 도쿄 갔을때는 아예 요코하마에 일부러 가서 컵누들 박물관 관람까지 하고 왔을 정도라

이 제품이 정말 갖고 싶었는데 도저히 구할 길이 없어 어쩌나 끙끙대다가 결국 이베이 매물 디깅해서 구입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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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에서 도쿄팩이라는 이름으로 출시 됐던 NMD R2.

내가 좋아하는 R1도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 프라임니트 소재가 쓰이지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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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이 힐 센터의 스트라이프 패턴 패치가 너무 예뻐 보여서 손에 넣게 됐던 모델이다.

이래뵈도 전세계 플래그십 스토어 딱 10군데 매장에서만 출시 됐고 그 수량을 다 합쳐도 400족 밖에 안되는 귀한 모델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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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스트라이프 패턴의 컬러도 바깥쪽과 안쪽이 다르고 인솔에도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가있고 은근 볼매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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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오프화이트(Off-white) 양말이랑 맞춰 신으면 정말 완벽한

깔맞춤병자가 됨 ㅇㅇ

아무튼 NMD는 사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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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선글라스(SUPER by RETROSUPERFUTURE)에서 선물이 날아왔다.

런칭 기념 키트같은데,

캔버스 토트백, 애슬레저 삭스(이게 의외!) 그리고 노트와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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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핵심은 역시 선글라스였는데, 기본 패키지 위에 'Hello Seoul'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패키지를 하나 더해서 괜히 달라보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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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투토렌테(Tuttolente)를 받았다.

이 투토렌테는 슈퍼 선글라스에서 새로 출시한 모델인데 이게 진짜 되게 신기하게 생겼다.

보면 알겠지만 렌즈랑 템플이 일체형임! 아예 프레임이 없는 형태! 살면서 이렇게 특이하게 생긴 선글라스는 처음 보는 듯 ㅎ

근데 이게 워낙 기본 쉐입을 가지고 있는지라 막상 써보면 생각처럼 튀지가 않더라고?

오히려 엄청 가볍고 그래서 여름에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았다.

아주 맘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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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음식이 먹고파서 에머이(Emoi) 방문.

가로수길 에머이는 사람이 미어터지고 그래서 코 앞에 살면서도 도통 갈 엄두가 안나고 그러는데

다른 동네 에머이는 늘 자리가 있으니 이 글 보는 사람들 에머이 가로수길점이 유명하다던데 거기 가야 하는거 아니냐 묻지 말고

그냥 속 편하게 다른 동네 찾아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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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식당 내부에도 자리가 있어서 안에 앉을까 하다가 밤바람 쐬고 싶어서 바깥에서 먹기로 했는데

그래서 테이블이 좀 안예쁘긴 하지만 에머이는 이렇게 예쁜 컵과 포트를 쓰고 있어 시각적으로 꽤 좋은 만족감을 주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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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맥주가 마시고 싶어서 우리는 사이공 스페셜 주문.

양이 좀 적은 게 맘에 안들지만, 그래도 가볍게 마시기에 부담없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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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에머이에 왔으니 쌀국수를 먹어야겠지?

그래서 양지 쌀국수를 시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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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짜를 시켰음 +_+

아 진짜 나 분짜 엄청 좋아함 ㅠㅠ

분짜만 한 달 먹고 살라고 해도 먹고 살겠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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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여태까지 한 번도 안 먹어봤던 메뉴인데 궁금해서 시켜본 야채 볶음.

오 근데 이거 생각보다 맛이 아주 괜찮아서 놀람.

밥도둑이 따로 없겠던데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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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쌈같은 메뉴가 있어도 좋겠는데 그런게 없다는 게 좀 아쉽지만

그래도 단품 메뉴들의 맛이나 비주얼같은 것들이 워낙 훌륭해서 괜찮았음.

다음에 또 가야지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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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락(RedRock) 맥주의 하우스 오브 레드락(House of RedRock) 파티가 열리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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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는 그야말로 난장판이었다.

물론 실제 홍대가 난장판은 아니었고

여기 파티장이 난장판이었던 거지만,

어쨌든 홍대에서, 아니 서울에서 좀 논다 하는 친구들은 다 여기에 와 있었으니

이쯤이면 그리 말하는 것도 억지는 아닐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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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레드락 맥주 홀짝홀짝 마시며 공연 보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칠린 +_+

레드락 맥주 정말 얼마만에 다시 보는 건지 ㅋㅋㅋㅋ

이게 내 기억으로는 2000년도 이전에도 있던 맥주인데? 물론 그땐 미성년자라 실제로 마시지는 못했지만

2000년대 초반에는 대학생이었기 때문에 그래도 좀 마셨던 기억이 있으니까 진짜 반가운 순간이었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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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게도 이 날 맥주가 무한 서브 되면서 함께 먹으면 좋을 안주(?)들도 함께 무한 서브 되었는데

피자, 해시포테이토 등 맥주랑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메뉴들로 구성이 되서 완전 맘에 들었음 ㅋ

심지어 퀄리티도 너무 좋아서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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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하우스 오브 레드락 파티에는 크라잉넛, MC 메타, DJ 코난 등

맥주, 파티 같은 키워드와 뗄레야 뗄 수 없는 멋진 뮤지션들이 총출동해서

오랜만에 술 마시며 어깨 들썩이고 놀았던 것 같다 ㅋ 이렇게 흥나는 파티 정말 오랜만에 가 본 듯 +_+

레드락 맥주의 부활에 앞으로 청신호가 켜질 것 같은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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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과 회식 자리를 가졌다.

매번 고기 먹던 것에 물린 우리는 좀 고급지게 먹어보자!는 생각으로 하나 되어

중식당에서 요리를 시켜먹기로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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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작은 내 사랑 고추잡채로부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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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육도 시킴 ㅋㅋㅋㅋ

가격따위 ㅋㅋㅋㅋ 일단 시키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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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피도 빼놓을 수 없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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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찹쌀탕수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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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탕도 시켜먹고 사진에는 없지만 짬쫑도 시켜먹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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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여기 중식당에서 많이 먹은게 고마웠는지 서비스로 가지튀김을 내어주심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날 여기서 매상 올린게 80만원쯤 됐다는 후문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원이 하도 많았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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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게 배가 부르니 그대로 집에 가기가 아쉬워 2차를 희망하는 멤버들과 자리를 옮겨 발렌타인을 마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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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생각해보니 엄청 럭셔리한 회식이었네? ㅋㅋㅋㅋ

발렌타인으로 마무리 하니 기분 쏘 굿!

다음달 회식도 기대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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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즈 페스티벌(Seoul Jazz Festival) 2017에 놀러갔다.

날씨가 날씨가 -

입장 전부터 이미 들뜨는 기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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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폰서 하이네켄은 공연장 밖에 이렇게 특별 무대를 설치해서 별도로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던데 참 보기 좋았음 ㅋ

언제부턴가 이런 공연은 당연히 하이네켄 로고가 함께 해야 멋진것 같은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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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단 쭉 들이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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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슬슬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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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지 않고 그냥 느긋하게 움직인 관계로 나는 무대 왼편 멀찌감치즈음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뭐 어차피 공연 보러 간다기 보다는 바람 쐬러 간다는 느낌으로 간거라 아쉽거나 한 건 없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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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도쿄 여행때부터 쓰기 시작한 인케이스(Incase)의 트래블 키트.

아 이거 진짜 짱 유용한 듯 ㅇㅇ

여행 아니더라도 나들이 갈 때도 엄청 잘 쓰이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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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돗자리 펴고 테이블 셋팅까지 마무리 하고는

공연장 앞 푸드존에서 사 온 피자랑 스테이크와 함께 맥주 파티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ㅋ

우리는 공연이고 뭐고 피맥이 더 급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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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하이네켄(Heine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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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날씨라 나도 완전 여름룩으로 입고 나왔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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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_2017년_첫_페스티벌을_관람합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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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를 채웠으니 산책을 좀 해야겠다 싶어서 공연장 내 한바퀴를 돌아보기로 했는데,

오메 ㅋㅋ 사람봐 ㅋㅋㅋ 진짜 어마어마하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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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여기저기 설치된 푸드존도 난리난리 생난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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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제2롯데월드 타워는 무슨 ㅋㅋ 사우론의 눈이냐 ㅋㅋㅋ 엄청 무섭게도 서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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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로 돌아올 때 사 온 할랄가이즈(Halal Guys) 플래터에 이번에는 몬티스(Monteith's)로 2차 ㅋㅋㅋ

공연보러 간 게 아니라 먹으러 간 느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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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그냥 좋아 -

사람이 이렇게 많아도 좋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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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또 먹기로 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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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혼네(Honne) 공연 할 때였는데,

혼네고 뭐고 그냥 쳐묵쳐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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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몬티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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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해가 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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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자리를 옮겨 실내에서 열리는 공연도 봤다.

귀여운(?) 바우터 하멜(Wouter Hamel)형의 공연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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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크러쉬(Crush)의 공연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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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ㅋㅋ 얘는 진짜 이런 공연이 너무 하고 싶었나봐 ㅋㅋㅋ

계속 아무말대잔치 드립 쏟아내고 이상한 춤 추고 ㅋㅋㅋ

보는 관객보다 혼자 더 신난 느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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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맥도날드 CM 송 부른건 진짜 히트였음 ㅋㅋㅋㅋ

아 - 좋았다 정말 ㅎ

뭐 남들은 운영이 별로였네 저쨌네 말도 많았던 것 같지만

난 즐겁게 잘 쉬고 잘 먹고 잘 즐기다 왔음 ㅇㅇ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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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사님 거기서 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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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솔솔 불던 한강 서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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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꽃, 노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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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여기에서 무슨 결혼식을 한다는건가 하고 정처없이 걷다 보니 저기 화살표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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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 했는데 꽃길이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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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는 아저씨가 똬...ㅎ

아 이건 아니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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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ㅋ 내가 진짜 살면서 참 많은 결혼식을 다녀봤지만 세상에 한강에서의 결혼식이라니 이건 완전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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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보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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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프로그램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알고 보니까 이게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사업 중 하나라고 ㅎ

그래서 결혼 신청하는 커플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커플에게는 이런 결혼식을 '무료로'! 지원해준다던데 진짜 이거 장난 아닌듯 ㅇㅇ

들어보니 경쟁률이 몇천대 1이라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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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이런 멋진 곳에서 결혼하는 회운이네 커플 너무 부러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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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 단 하나 문제점이 ㅎ

테이블 수가 적어서 하객 절반은 테이블에서 밥을 먹을 수가 없음 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근처 벤치가서 뷔페 접시 받은 거 무릎에 올려놓고 먹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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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해진 내 무릎 ㅇㅇ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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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벤치도 못 잡은 분들은 그냥 잔디밭에 앉아서 ㅋㅋㅋㅋ

좀 재미있던 순간 ㅋㅋㅋㅋ

(아무튼 회운아 결혼 축하한다!! 멋쟁이야 진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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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의 마무리는 오랜만에 딸부자네 불백으로 했다는 소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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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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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통의동.

답사 잘 했으니 이제 본 촬영을 해야 하니깐 ㅎ

날씨 좋아 다행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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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이의 보호색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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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준씨는 카메라 앞에 서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같다.

진짜 너무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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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2시간쯤 걸릴 줄 알았던 촬영이 1시간만에 끝났다는 후문.

카메라 앞에서 잘 노는 모델 만나면 진짜 일하는 게 너무 즐겁다.

굿이에요 굿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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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마치고, 통의동 갔으니 메밀꽃필무렵 안 가면 섭하겠지?

오늘 점심은 메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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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원짜리 메밀부침의 포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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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원짜리 메밀칼국수의 포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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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실 2인분을 한 번에 내어주신 거임 ㅋㅋㅋㅋ

그래봤자 14,000원인데 진짜 말이 안되는 퀄리티!

결국 깔끔하게 싹 격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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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사진책방 이라선.

이름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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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보면 알겠지만 여기는 사진집만 다루는 사진집 편집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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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서점에서는 구하기 힘든 레어템들이 즐비한 곳인데

통의동이라는 동네 특성 덕분인지 럭셔리하고 거리감 느껴지는 그런 무드가 아니라 진짜 그냥 동네 책방 느낌이라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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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디스플레이 무드 조쿠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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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만 봐도 예쁜 책들이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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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그냥 지나가다 들르고 그러기에는 제대로 좀 공부하고 와야 할 느낌이지만

그래도 중간중간 가볍게 소비하기 좋은 책들도 좀 있는 것 같아 맘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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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도 귀엽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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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1000부 한정판이라는? 로에베(Loewe)의 170주년 기념 북 구경도 해 봤음 +_+

페이지 수만 600페이지에 달하고 패키지도 엄청 고급스럽고 이건 진짜 소장 가치가 어마어마한 듯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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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를 조심스럽게 다루는 직원분과 사진책방 이라선의 사장님 간지.

는 사실 왼쪽이 대표님이고 오른쪽은 걍 호갱 이재원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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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의동_구경_나온_여대생_둘과_동네_주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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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책방 둘러보고 나니 나도 괜히 감성적 포토그래퍼가 되고 싶어져서 마침 눈에 띈 편의점을 한 장 찍어봤음.

이 사진의 이름은 카우스.

X X.

....

....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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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밤중에 우연히 들어간 카페에서 샐러드를 하나 주문해 봤는데 생각보다 고퀄로 나와서 놀람.

역시 프랜차이즈 카페보다 동네 카페가 훨씬 잘 맞는 것 같다 나는.

(신사동이 아닌 게 좀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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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의 자사 브랜드 유어스(Youus)가 스티키몬스터랩(Sticky Monster Lab)과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든 음료가 출시 됐다.

총 8종이 나오는데 첫 출시 날에는 그 중 3종만 먼저 출시가 됐다.

회사 앞 편의점에 내가 갔을 때는 이렇게 2종만 남아 있어서 이거만 겨우 사왔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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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앙 너무 귀엽자낭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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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렇게 모자 벗겨 마시는거야 후앙 ㅠㅠ

#살인자

하지만 어쩔 수 없음.

사이코패스답게 기분 좋게 마심 ㅋㅋㅋㅋ

음료 담긴 채로 보관할까 하다가, 그냥 마셔버림 ㅋ 이게 뭐 대수라고 ㅋㅋㅋㅋ

아 - 남은 6종은 또 언제 모으고 앉았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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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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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기분 좋은 외식이 하고 싶었는데 어쩌다 자연별곡엘 갔다.

이상하게 자연별곡 갈 일이 한 번도 없어서 어쩌다보니 이번이 첫 방문이었는데 나름 나쁘지 않은듯?

한식 뷔페라면 응당 있어야 할 메뉴들이 좀 안 보였던 것이 의아했지만 (잡채나 전 같은?)

그래도 나름 보쌈도 있고 전골도 있고 괜찮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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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가려고 근처 영화관에 잠깐 들어갔는데,

팝콘통에 혹해서 한참을 쳐다봤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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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러다 우연히 불량식품 파는 곳을 발견해서 신나게 아이쇼핑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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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무슨

결국 이것저것 막 담고 빼고 쇼를 했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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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머지 하나도 찾았다 후후.

이제 아직 출시 안 된 나머지 5개만 더 모으면 끝 +_+

어쩔 수 없이 난 스티키 몬스터 랩의 노예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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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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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빨간 상자가 뭔가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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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무슨 인비테이션이 ㅋㅋㅋㅋㅋ

아 진짜 우리나라 대행사 사람들 이러다 서로 자멸하는 거 아냐? ㅋㅋㅋㅋㅋ

너무 고퀄이야 ㅋㅋㅋㅋㅋ

심지어 이거 음악 소리도 막 나옴 ㅋㅋㅋㅋㅋ

아 제발 ㅠㅠㅠㅠㅠ

창의력 발휘는 조금만 줄여요 모두 ㅠㅠㅠㅠ

힘들겠어 정말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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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위해 공수한 미니언즈(Minions)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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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스킨(Moleskine) 노트가 미니언즈랑 컬래버레이션을 단행했다길래 그 촬영에 쓰려고 ㅋㅋㅋㅋ

노트 귀엽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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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정말 내 맘대로 함 ㅋㅋㅋㅋ

이 촬영은 다 필요없고 그냥 귀여운 게 생명이니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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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서초역 부근의 옵티컬 W(Optical W)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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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한국에서도 나름 인지도를 알렸던

슈퍼 바이 레트로슈퍼퓨처(SUPER by RETROSUPERFUTURE)가 새롭게 돌아오는 자리라고 해서 구경차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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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오랜만에 보는거라 그런지 뭔가 이미지가 많이 바뀐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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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풀프레임 선글라스는 처음 보는 거 같은데?

아 - 풀프레임이라고 말하는게 맞나? 풀렌즈인가?

아무튼! 진짜 뭔가 슈퍼!한 느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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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슈퍼 선글라스는 뭔가 볼드한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번에 새로 돌아온 슈퍼 선글라스는

그보다 많이 세련되고 많이 트렌디하고 무엇보다 많이 미래지향적이 된 느낌이었다 ㅎ

(저 선글라스는 자세히 보면 렌즈를 감싸는 프레임에 가죽 띠가 둘러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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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테이블 위에도 이미 뭔가 엄청 많았는데 서랍장 안에도 엄청나게 다양한 선글라스들이 ㅎㄷㄷ

대체 얼마나 공격적으로 시장 진출 하려는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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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파티라 관계자들이 제법 많이 왔다.

비가 엄청 왔는데도 불구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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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말고 안경 제품들도 굉장히 다양해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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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때 슈퍼 선글라스도 엄청 쓰고 다니고,

심지어 그 중 일부 모델은 선글라스 알을 빼고 그냥 안경으로 쓰고 다니기도 했었는데 -

이 참에 다시 한 번 슈퍼 선글라스 구입을 해야 할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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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프닝 세레머니로 참석했던 건데 이 공간은 앞으로 6개월간 계속 이 모습 그대로 팝업 스토어로 운영 된다니

궁금한 것이 있는 친구들은 옵티컬 W를 찾아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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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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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아니고 ㅎ

강남역 사거리에 위치한 캠브리지멤버스(Cambridge Members) 플래그십 스토어 2층이다.

1층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캠브리지멤버스의 수트를 판매하는 곳인데,

여기 2층은 맞춤 수트 서비스부터 바버샵 같은 그루밍 서비스까지 한자리에서 받아볼 수 있는 일종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같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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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 캠브리지멤버스 매장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무려 30년도 넘은 곳이니까!)

그 안에 이런 공간이 숨어있는 줄은 몰랐어서 이번에 방문해보고 굉장히 놀랐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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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냥 수트도 좋지만 오래 입을 거 생각하면 맞춤으로 가는 게 좋은 방법이겠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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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전해 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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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원단을 고르는 것 부터.

나는 그레이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집에 사실 제대로 된 블랙 수트가 하나도 없는데

(그 흔한 네이비 수트도 없음)

그래서 이번에 블랙이나 네이비로 만들까 했으나, 역시 내겐 그레이가 짱인 것 같아서 이번에도 그레이컬러의 원단을 고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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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닝도 고를 수 있었는데, 아무래도 하절기에 입을 거라 좀 시원해 보이는 스트라이프로 ㅇㅇ

그리고 안감이 수트를 다 덮어버리면 하절기엔 못 입으니 언컷으로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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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내가 고민했던 건 사실 버튼 고르는 거 였는데 ㅋㅋㅋㅋ

너무 오래 고르고 있으니까 옆에서 같이 갔던 동생이 이렇게 진지하게 고를 일이냐고 ㅋㅋㅋㅋ

아니 당연히 평생 입을 거 생각하고 고르는건데 어떻게 대충 고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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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원단을 포함한 부자재들의 선택을 모두 마치고는 디자인 선택의 시간을 가졌다.

싱글로 할지, 더블로 할지, 노치드로 할지, 피크로 할지, 벤트를 사이드로 둘지, 센터에 둘지, 소매 버튼을 3개로 할지, 4개로 할지 등등

정말 많은 것들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내가 살면서 비스포크로 수트를 만드는 건 이번이 딱 두 번째 체험이라

아직까지도 이렇게 뭔가 골라 나가는 과정이 참 재밌고 신기하고 그렇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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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엔 체촌의 시간을 가졌는데,

이 곳 캠브리지멤버스 강남점의 점장님께서 내 몸을 이리재고 저리재더니 몸이 휘었다는 걸 딱 잡아내시더라 ㅠ

심지어 어떻게 휘었는지도 정확하게 ㄷㄷㄷㄷ

사실 그 얘기는 내가 아무한테도 굳이 하지 않는 얘기인데 역시 매의 눈!!! 내공이 남다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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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시간 좀 넘는 시간을 비스포크 작업하는 데에 쏟아 부으니 모든 과정이 다 끝났다더라.

수트는 아마도 한 3주정도 후에 받아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과연 어떻게 나와줄 지 너무 기대됨 ㅋ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캠브리지멤버스 관계자분들께 무한 감사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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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포크 작업 마치고 나서는 강남역 간 김에 오랜만에 타코벨(Taco Bell)을 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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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맛은 있었다만, 어렸을 때 당시 받았던 그런 감동은 어째 없더라.

아무래도 부리또나 타코 같은 메뉴를 내가 요새 워낙 여러군데에서 쉽게 먹을 수 있어서 그런걸까.

그래도 뭐 이렇게 가볍게 소비할 수 있는 브랜드는 또 없으니깐.

오랜만에 먹어서 좋았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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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