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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의 시작.

이제는 취재 기사를 쓰는 기자가 아닌지라 예전 보단 스케쥴이 널널했지만,

여전히 패션위크는 늘 나를 긴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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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참 잘한다는 생각이 드는 뮌(Munn) 쇼를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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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런치(Rocket x Lunch)의 쇼를 봤다.

설희 이 옷 너무 잘 어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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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 거기서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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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DOOTA) 지하 2층에 '면면'이라는 푸드코트가 생겼다.

지하 1층 푸드코트에 마련된 계단으로 한 층 더 내려가도 되고,

그냥 바로 지하 2층으로 내려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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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전국 팔도에서 그 명성이 자자하다는 유명 맛집, 그 중에서도 면 요리를 하는 곳만을 모아놓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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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딜 봐도 국수집, 라멘집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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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이 많지는 않은데, 아직 오픈 초기라 그런지 웨이팅이 있을 정도는 아니고 그냥 식사 시간대에만 좀 꽉 차는 느낌 정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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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망원동 맛집이라는 멘야하노루의 마제멘을 주문했다.

같이 간 지인 1은 같은 멘야하노루의 시오라멘을 주문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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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간 지인2는 역삼동 맛집이라는 우밀가의 안동국시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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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밀가의 사이드 메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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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벼먹으면 된다길래 비벼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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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이거 맛이 기가막히더라고?

생각보다 양이 적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먹어보니 양도 꽤 괜찮았고.

단지 가격이 좀 쎈 느낌이었는데 다음에 또 먹겠냐 묻는다면 나는 그럴 의향이 있노라 대답하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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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내 발.

한쪽은 나이키 에어 베이퍼 맥스(Nike Air Vapor Max)고,

내가 신은 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이지 부스트 350V2(adidas Originals Yeezy Boost 350v2)다.

사이즈가 맞아서 베이퍼 맥스를 잠깐 신어봤는데, 편하기로는 베이퍼 맥스가 이지 부스트를 절대 따라올 수가 없는 듯.

하지만 스타일링을 좀 더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건 아무래도 베이퍼 맥스가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겠더라.

결론은 베이퍼 맥스 하나 있으면 좋긴 하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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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의 갓파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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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신기한 시스템이다.

스시 뷔페라길래 온 건데 자리에 앉아서 주문을 이렇게 스크린으로 할 수가 있더라고?

(근데 폰트 관리 좀 누가 좀 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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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반드시 스크린으로 주문할 필요는 없다.

이렇게 테이블 옆에서는 이렇게 회전 초밥의 레일이 쭉 돌아다니고 있어서 마음에 드는 걸 알아서 집어먹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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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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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미있는 건 바로 이 부분이다.

레일 위 초밥을 알아서 집어먹다가, 스크린으로 주문한 음식이 나오면 이렇게 알림 메세지가 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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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이렇게 기차 위에 올려져서 나옴 ㅠㅠㅠㅠ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

초밥 올려 놓은 기차라니 ㅠㅠㅠㅠ

초 카와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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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래서 또 잘 먹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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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고개 쳐박고 열심히 먹고 있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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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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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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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아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까고 레고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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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아담하니 좋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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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 참관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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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TOM N TOMS)와 협업이라는 묘한 프로젝트를 공개한 요하닉스(Yohanix) 쇼를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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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는 역시, 디그낙(D.Gnak)의 쇼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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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의 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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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하러 인사동엘 간다길래 아니 뭘 굳이 그렇게까지- 했는데 장소가 백화라면 얘기가 달라지지 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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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그대들이여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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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일단 먹태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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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백화의 치킨을 먹었다.

이게 간장 치킨인가 - 간장맛이 나는게 좀 데리야끼 느낌도 나고, 아무튼 그런 맛이었는데 아주 일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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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였더라 골뱅이 망고 샐러드였나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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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비밀의 초코파이...

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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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더라.

너무 막 쏟아져 나와서 기억이 잘 안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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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하나도 모름 ㅋㅋㅋㅋ

맛있긴 진짜 엄청 맛있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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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되겠다 이름 파악하러 다시 가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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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오꼬노미야끼였던 건 기억 난다.

아닌가 볶음 우동이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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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새우깡이었던 건 분명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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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참 오래간만에 아무 생각 없이 실컷 먹고 마시고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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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디어팀 단체샷을 위해 어둠 속으로 희생해 들어가는 것으로 회식 마무리!

사랑하는 멤버들 모두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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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결국 패션위크는 봄비로 촉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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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밋과의 협업을 공개한 참스(Charm's) 쇼로 하루 일과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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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을 맞은 소울팟 스튜디오(Soulpot Studio) 쇼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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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딱히 점심 먹을 곳이 없어 또 면면으로.

이거는 창녕의 맛집 부생밀면의 물밀면!

면면에 입점한 곳들 하나씩 격파중인데, 진짜 다 맛있어서 내가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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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 기간 중에 디자이너 김선호가 이끄는 그라운드웨이브(Groundwave)의 프레젠테이션이 두타 1층에서 간소하게 열렸다.

그래서 잠깐 구경 가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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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북은 벌써 봄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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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벌써 여름이고 +_+

여성을 위한 시어서커의 등장이라니, 기대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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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색감들.

그라운드웨이브의 여성복 도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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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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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권(MunsooKwon)의 쇼를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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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칠엠엠(87MM)의 쇼를 본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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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면면 ㅋㅋㅋㅋ

이번에는 내가 우밀가의 안동국시를 먹어봤음 ㅇㅇ

날이 추워서 먹은건데 진짜 든든하고 좋드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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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패션위크의 오프쇼로 진행 된 쇼 중 하나였던 소윙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의 쇼.

남산 자동차극장에서 한다길래 동대문을 떠나 남산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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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엄청 추워서 보는데 좀 힘들었지만,

슈퍼카와 함께하는 패션쇼라는 게 좀 재미있게 다가왔던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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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무려 GFX와의 컬래버레이션 피스도 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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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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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의 쇼를 보는 것으로 서울 패션위크 모든 일정을 공식 마무리 했다.

아, 태용이형 쇼로 패션위크를 마무리하니까 어찌나 기분이 개운하던지!

피날레 쇼를 할만한 브랜드야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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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뒤로 곧장 JW 매리어트 호텔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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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이형 뒷풀이 파티 1차에 잠깐 합석했다가

약속이 있어서 신사동으로 돌아왔는데

태용이형 뿐만 아니라 함께 했던 모든 디자이너 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 얘기를 이 글을 통해서라도 꼭 전하고 싶었다.

진짜 다들 많이 힘들었을텐데, 멋진 컬렉션 보여주셔서 감사할 따름 ㅠㅠ

다음 시즌에도 모두 선전하길 응원!!!!



* 17FW 패션위크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나의 후기는 여기(http://mrsense.tistory.com/3380)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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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른 백산안경점.

근데 안경점에 웬 우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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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근데 이거 좀 범상치 않게 생겼다?

재질이 데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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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했더니만 국내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되는 키웨스트 엄브렐라(Keywest Umbrella)라고 ㅎ

패브릭, 핸들, 기타 부자재 선정에서부터 봉제, 마감까지 엄수해서 만드는 고 퀄리티의 우산이라는데

그나저나 이게 왜 여기에 있나 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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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백산안경점 한정 에디션이라고 +_+

그래서 저렇게 핸들 부분에 백산안경점 로고가 뙇!!!!

간지 폭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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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갑자기 우산은 왜 만든건가 했더니만,

백산안경점이 1주년을 맞은 것을 기념하기 위함이었던 모양이었다.

아예 이렇게 백산안경의 서울 1주년을 기념하는 안경과 선글라스까지 특별히 만들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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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자랑스런 서울이라는 표기!

이 서울 에디션은 심지어 진짜 서울에서만 판매한단다 +_+

일본에서도 구할 수 없는 귀한 모델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백산안경점에 들러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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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 대로변에 라피즈 센시블레(Lapiz Sensible) 팝업 스토어가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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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팝업 스토어라는 이름을 썼나 했는데 3개월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임시 매장이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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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임시 매장인데도 인테리어 느낌은 충만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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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예슬하고 컬래버레이션 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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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삼도광학 에디션!

라피즈 센시블레 팝업 스토어는 가로수길 중앙에 위치해있으니

궁금한 분들은 들러보시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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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자주식당.

자주식당 왔으면 육전은 먹어줘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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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볶음과 주먹밥은 처음 시켜본 건데

나한텐 좀 많이 매웠어 ㅠㅠ

그래도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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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오랜만에 쎈도 습격!

감베리 반갑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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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핫도그도 오랜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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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혼자 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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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데가르송 서울(CDG Seoul)의 리오프닝을 기념하는 파티가 있다며 인비테이션이 날아왔는데

인비테이션이 무려 헬멧과 라바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비 센스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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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너무 잘 만들었다 ㅋㅋ 완전 맘에 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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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써봤는데 느낌 좀 있나? ㅋㅋㅋㅋ

마침 꼼데가르송 간류(Ganryu) 로브 입고 있었어서 기념 샷.

간만에 꼼데가르송 한남 스토어 체크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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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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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피룩을 좋아해서 요새 자주 그런 느낌의 옷차림을 즐겨 입고 있는데,

하루는 윤수가 내 니트 베스트를 가만히 쳐다보더니 "그거 유니클로죠?"라는 소리를 했다.

므스크샵(MSK)에서 판매했던 지일근 실장님의 F.N.B.C(Friday Night Blazer Club) 제품이었는데 유니클로라니....

내가 부족한 탓이라 생각할 수 밖에 없어서 가슴이 아팠다.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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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Puma)에 미팅하러 갔다가 선물을 하나 받아왔다.

최근에 생일이기도 했고, 푸마와 함께 진행하게 된 프로젝트가 있어 겸사겸사 챙겨주신 것 같았는데

생각도 못하다가 받은거라 황송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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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서 나온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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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푸마 트리노믹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 마블 에디션(Puma Trinomic Blaze of Glory Marble Edt.)

어디까지가 신발 이름인지 모르겠지?

'푸마'가 브랜드고 '트리노믹'은 라인업이고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가 신발 이름이고 '마블'은 컬러 에디션 이름임 ㅋㅋㅋ

암튼 무려 스페셜 에디션을 선물로 챙겨주시다니 ㅠㅠ 이거 조거팬츠랑 매치하면 환상인 모델인데 나도 조거팬츠 사야 하나? ㅋㅋㅋ

※ 고마워요 푸마!!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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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는 LG전자 박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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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진공 청소기 +_+

현대카드 포인트몰에 쌓인 포인트가 상당하길래 그 포인트로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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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쓰려고 ㅋㅋ

근데 이건 사실 '남은' 포인트로 산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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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는 이걸 샀다.

무려 소니(Sony) SRS-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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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로고가 뙇! 보이는!

이 녀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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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블루투스 스피커다.

사실 얼마 전 부터 블루투스 스피커가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실제로 모 온라인몰에서 디깅도 꽤 했었음),

우연히 날아온 현대카드 포인트 소멸 안내 문자를 보고 "내가 포인트가 얼마나 있지?"라는 궁금함이 들어 접속했다가

생각보다 과하게 많이 쌓여있는 포인트를 발견하고는 ㅋㅋㅋ 포인트로 살 수 있는 가장 비싼게 뭔가 하고 찾아보다가 이걸 발견한 거 ㅋㅋㅋㅋ

공짜라고 하기엔 결국 내가 뭔가를 많이 사면서 쌓인 포인트로 결제한거니 완전히 공짜라고는 못하지만,

나름 이것도 거의 거저 사는거니까 돈 세이브 꽤 되겠다 싶어서 바로 결제했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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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거, 진짜 생각보다 완전 물건이었다. 스피커 출력이 본체의 앞,뒤 이중으로 되기 때문에 굉장히 음질을 잘 뽑아주는 느낌!

실제로 포털 사이트에서 이 모델명으로 검색해보니 칭찬하는 후기도 많고! 내가 일단 아주 만족하고 있어서 주위 사람들에게도 자랑을 많이 했다 ㅋ

옆에 보이는 볼펜이랑 크기 비교해보면 생각보다 컴팩트하다는 것도 짐작 되겠지?

이거 가성비가 상당하니 블루투스 스피커 찾는 사람들은 검색 ㄱㄱ

아울러 현대카드 포인트 적립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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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평일 휴일을 맞아 대학로를 방문했다.

12시도 안 된 시간이라 한산하니 좋더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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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을 멈춘 곳은 쇳대 박물관.

박물관에 볼 일 있어 온 건 아니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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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앞에 있는 식당 '도도야'가 최종 목적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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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야'에 들어가면 한쪽 벽에 신문 스크랩이 가득한 걸 먼저 볼 수 있는데

이게 식당 기사 스크랩한 게 아니라 손님들 중에 유명한 단골들의 기사를 스크랩 한 거 ㄷㄷㄷ

박찬욱 감독부터 유명 인사들 소식이 한가득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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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다 이런 느낌 +_+

정감있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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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야'는 솥밥 전문점.

상차림이 정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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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굴솥밥으로!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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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진짜 맛있었음 ㅠㅠ

압구정엔 왜 이런 식당 없누 ㅠㅠ

대학로에서 일하는 사람들 부러움 ㅠㅠ

진짜 잘 먹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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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를 떠나 곧장 종로로 이동해서는 비밀의 기자 간담회에도 참석했음.

휴일인데 일 한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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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간담회는 그냥 그랬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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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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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홍대 합정역 스컬프(Sculp) 방문.

여름에 온 이후로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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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매장이 너무 이뻐서 옷이나 신발도 죄다 이뻐 보이는게 함정임.

정신줄 놓으면 지갑 탈탈 털리기 딱 좋을 정도 ㅠㅠ

(저 나이젤카본 커맨드 자켓 좀 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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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의 브랜드를 내가 잘 꾀고 있는 게 아니라 뭐가 뭔지 소개는 잘 못해주겠으나,

그게 그닥 의미가 없을정도로 여긴 그냥 직접 가보는 게 좋음.

보는 것 만으로도 공부가 많이 될 정도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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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이스트로그(Eastlogue)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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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Levi's)도 진짜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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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 이거 뭐야 ㅠㅠ 애기꺼 ㅠㅠ

완전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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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제로 판매도 한다는데, 맘 같아선 바로 사고 싶을 정도였지만....

가격 듣고 조용히 내려두었....

그래 천이 조금 쓰였다고 쌀 거라는 생각을 한 내가 바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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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스(Needles)의 이 피코트는 뭔가 독특한 절개를 가지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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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뒤에 걸려있던 이거랑 절개가 다르길래 서로 다른 모델인가 했더니만,

니들스는 이렇게 제품마다 전부 다 다른 절개를 하기로 유명하다네;;

희소성 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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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젤카본(Nigel Cabourn)이 역시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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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진짜 이쁨이 과해....

(이스트로그 제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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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반한 건 이거.

이스트로그 밀리터리 베스트.

울 소재로 만들었는데 디테일이 굉장히 터프해 +_+

(가격도 터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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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컬프에 온 목적 달성을 위해 슈즈 섹션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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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흔하지 않은 롱윙 슈즈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본 샌더스(Sanders) 제품이 마음에 들어 실물이 궁금해 스컬프를 찾았던 것.

오른쪽은 내가 신고 갔던 준지(Juun.J) 제품이고 왼쪽이 내가 신어본 샌더스 밀리터리 컬렉션 제품.

색깔이 일단 버건디라 마음에 들었고, 롱윙 브로그 디테일의 슈즈를 찾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마침 롱윙 브로그라 마음에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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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구입.

...

일본에서의 출혈이 아직 수습 되지 않았지만...

10개월 무이자 할부가 된다는 친절한 직원의 이야기에 그만...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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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프를 나와서는 브레드05(Bread05)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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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규모의 아담한 빵가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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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그 유명한 '앙버터'의 원조!

홍대 왔으면 먹어줘야 한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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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맛있게 쳐묵쳐묵함 ㅇㅇ

버터와 팥앙금의 조합이 예술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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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커드(Kud)에서 라피즈 센시블레(Lapiz Sensible)의 삼도(Samdo) 컬렉션을 판매한다는 소식을 듣고 커드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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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서는 제품을 진열, 판매하고 있었고 2층에서는 삼도광학 초기의 제조 공정을 소개하는 기구들이 전시되고 있었다.

삼도광학과 대한민국의 과거 안경 산업의 흔적을 밟아볼 수 있는 기회라 뜻깊게 구경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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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했어!

설명은 그냥 생략 ㅋ

실제로 봐야 의미있던거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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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무료 폴리싱 이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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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맛난 음식이 나를 기다려주어 행복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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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 a.k.a. GFX의 신년카드가 날아왔다 +_+

동진이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메바컬쳐의 아트디렉터로 잘 알려진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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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바쁠텐데 이렇게 자필로 쓴 메시지와 실크스크린으로 직접 찍어낸 카드를 매년 챙겨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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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무려 200장 한정판이라는 사실!

이런거 챙기는 게 진짜 쉬운 일이 아닐텐데 정말 대단한 녀석이야...

나도 오래오래 동진이를 서포트하는 친구가 되어야겠다는 다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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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용산에 갔다가 용산역 앞 '현선이네'에 들렀는데, 웬걸? 촬영이 한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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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단 먹으러 온 거니까 떡볶이, 순대, 튀김을 시켜다가 쳐묵쳐묵 ㅋ

현선이네 분식 짱 맛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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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저 촬영은 채널A(Channel A)의 '관찰카메라'였다는 걸 알게 됨 ㅎㅎ

카메라가 내게 왔을 때 물어봤거든 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라 "잘 보고 있어요!" 라고 답해줬음 ㅇㅇ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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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보지 못했던 지인들과 신년회라는 명목아래 오랫만에 조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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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베리'가 맛있게 나오는 이곳은 논현동의 '쎈'.

해물이 들어가는 토마토 스파게티인데, 소스가 찌개 국물처럼 엄청 많이 나오는 그런 메뉴임.

토마토 스프에 스파게티 면이 들어갔다고 하는게 더 맞는 표현이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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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돈까스를 주문하면 이렇게 나오는 게 아닌데

동호랑 같이 왔더니 이렇게 푸짐하게 나왔다.

(원래는 밥이 안나온다)

밥이 추가 된 것 뿐이지 맛은 뭐 원래 기가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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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언제까지 수컷 모임을 이어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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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씨가 같이 찍지 못해 아쉬웠으나 아무튼 수컷들과 기념 사진 한 장 남겼다.

2015년에도 다들 서로 돕고 돕는 돈독한 사이로 지냈으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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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신년회는 2차로 이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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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3차까지 일부 인원들은 자리를 함께 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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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밀의 4차까지 갔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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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새벽 4시 반에 집에 들어갔다는 마무리.

아.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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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말엔 약속 없이 푹 쉬려고 했는데,

결국 또 집 밖으로 불려나왔다.

오랫만에 배드파머스(Bad Farmers)에서 웰빙 식단으로 영양 공급을 했음 ㅇㅇ

메뉴는 왼쪽부터 배드파머스, 오늘의스프 그리고 아보콥. 내가 제일 좋아하는 3가지 메뉴 콤보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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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네들이랑 먹음.

먹방 귀신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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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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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컬쳐(Amoeba Cluture)에서 택배가 하나 왔길래 뭥미? 하고 박스를 열어봤는데, 오! 이게 뭐야 +_+

무려 개코형 솔로 1집 <레딘그레이(Redin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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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두툼~하다 싶어서 옆으로 돌려 보니 뭐가 잔뜩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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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밑에 있던 박스를 열어보니 이야 +_+ 말로만 들었던 스페셜 에디션, 향수 패키지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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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남성용 여성용이라는데 패키지 디자인이 생각보다 실해서 깜놀했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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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도 실물로 처음 봐서 깜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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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형과 처음 인사 했던 게 2008년인가 그런데, 그 이후로 알게 모르게 여기 저기 행사에서 참 자주 마주쳤던 ㅎ

이번에는 아예 인터뷰를 하는 인연까지 감사하게 맺을 수 있었는데 이렇게 친필 싸인까지 ㅠㅠ (감사해요 형! 오래오래 봐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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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기쁜 마음에 기념 사진 하나 찍어둠 ㅋ

응원!

※ 배삼이형,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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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즈 센시블레(Lapiz Sensible)에서 정체 불명의 무언가(?)가 배달되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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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거 무려 인비테이션이었.....

무슨 안경테를 인비테이션으로 쓰냐 ㅋㅋㅋ 대단하다 진짜 ㅋㅋㅋㅋ

(그리고 감사하게도 바우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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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다녀온 한송인이 선물이라고 이런걸 사다줬다.

이름이 뭔가 대학 개그 동아리 꽁트 이름 같아서 웃겼던,

뀰쑈!

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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뀰쑈는 뭐 이런거란다. 감귤, 생강, 대추, 계피, 조릿대를 넣고 끓인 진액이라고.

그래서 한방울 살짝 맛을 봤는데 보기엔 오렌지 색이라 달콤할 것 같았으나 예상 외로 생강맛이 강해서 오장육부가 깜놀하는 기이한 경험을 함 ㅋ

암튼, 마침 감기도 걸렸는데 아주 잘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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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벼르고 있던 스무디킹(Smoothie King) x 스티키몬스터랩(Sticky Monster Lab)의 콜라보레이션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스티키 빠돌이인 나는 당연히 지체없이 스무디킹으로 달려갔더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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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내가 정보 수집을 제대로 못했나봐...

사무실에서 제일 가까운 매장으로 갔더니 공개된 그래픽 중 1개에 해당하는 이 키위몬 하나만 진열 되어 있었는데

그것도 심지어 진열만 되고 판매 물량은 입고가 안됐다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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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까웠지만 그래도 기왕 간 거 스무디나 한 잔 마시자 하고 사 마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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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피규어를 갖고 싶은 내 마음이 도저히 진정이 안되서 근처에 있던 또다른 스무디킹 매장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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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뭐야;;;;;

여긴 입고가 됐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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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게 여기서 구입을 해버림;;;;

이거 하나 사려면 스무디 한잔 주문해야 된대서 또 한잔 주문을....

아 내 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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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몬스터랩은 뽑기가 아니지만 어쨌든 포장은 이렇게 은박을 뜯어야 함.

뜯는 재미의 중요성을 아는 스티키몬스터랩의 포장 센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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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엽다 ㅋ

스티키몬스터랩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은 스케일, B-Series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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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둔 컵이 스무디킹 S 사이즈인데 그 컵보다 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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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몬스터랩의 램프 옆에 두면 이렇게 앙증맞아 보인다 ㅋ

암튼, 겟 했어!!! 나머지 4개는 또 언제 나오고 언제 일일이 사려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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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에서 열리고 있는 <투모로우2014 : 문화지형도>展을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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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생각외로 규모가 컸던 전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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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이야기는 http://mrsense.tistory.com/3155 에 포스팅 해 두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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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앞 분식골목을 대표하는 '현선이네'의 떡볶이와 튀김.

내가 진짜진짜 좋아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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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는 역시 밀가루떡이지 ㅋ

나는 그런 취향임.

맵기만 한 몇몇 프랜차이즈 떡볶이 전문점이나, 고급진 쌀떡 쓰는 떡볶이보다 이런 밀가루떡으로 만든 게 100만배 좋음 ㅋ

나랑 '현선이네' 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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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버스쉘터 촬영 투어는 계속 됐다.

여기는 용산역 앞. 모델은 방태은, 브랜드는 인사일런스(Insi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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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대학로. 모델은 방주호, 브랜드는 네스티팜(Nasty P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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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는 외대앞. 모델은 김용하, 브랜드는 로맨틱 크라운(Romantic Crown).

아 드디어 촬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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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Bad Farmers)에 또 갔다.

7일 사이에 무려 4번째 방문이었다.

나도 내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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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의 간지나는 광고 이미지.

뜻을 알아채면 소름끼치는 광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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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른 메뉴는 배드파머스의 배드파머스 그리고 요거트 보울.

이 조합이 상상 이상으로 맛있는데다 심지어 배도 엄청 부름 ㅋㅋ

풀떼기라고 무시하면 큰 코 다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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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진 보니 안되겠다 또 가서 먹어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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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배드파머스 매장 바로 윗층에 있는 마카롱 테이크아웃 전문점인 론타임(Ron Time).

정말로 테이크아웃 밖에 안 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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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메뉴판이다. 마치 무슨 초승달부터 보름달까지 밤하늘에 떠 있는 모습 그려놓은 그 표 처럼 해놨던데 ㅋㅋ

글씨가 잘 읽히지 않았지만 뭐 마카롱 좋아하는 분들은 금새 알아 차릴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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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곱구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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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게 많이 보이길래 (어차피 먹을거지만 ㅋ) 우리 팀 아이들 사다주려고 몇개 골랐더니 옆에서 보던 김소형이 시원하게 사줌 ㅋㅋ

굿굿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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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 전문점답게 케이스도 이렇게 딱 준비가 되어 있다.

내가 구입한 건 크림치즈 외 여러개 ㅋㅋ 사실 크림치즈만 기억나고 나머진 기억이 안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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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색깔 좀 짱 이쁜 것 같아 ㅎ

단색 마카롱만 보다가 이렇게 그라데이션 된 거 보니 bbb

론타임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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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점점심해지길래 핫초코로 감기가 떨어져 나가길 바랬지만,

그게 됐을리 없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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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약속이 있어 서둘러 사무실을 나섰는데 약속이 갑자기 지연 되는 바람에 찬바람을 피해 근처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 들어갔는데,

'DC Comics 무비 위크'라고 <배트맨 포에버(Batman Forever,1995)>를 무료로 상영하고 있더라.

그래서 오랫만에 잠시 추억에 빠지며 영화를 봤는데, 정말 이 시리즈는 역대 모든 배트맨 시리즈 중 가장 오락성이 짙은 영화가 아닐까 싶었다.

출연진이 생각 이상으로 화려한데 비주얼적인 요소들은 어쩜 이렇게 현실성이 없을까 싶을 만큼 ㅋㅋ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트모빌이 딱 이 시리즈에 나왔던 모델이라 이 영화는 내가 좋아하는 영화 리스트엔 꼭 들어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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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영화를 보다가 겨우겨우 만난 이 남자는 '룩티크(Looktique)'의 김낙근 대표 +_+

평소에 궁금했던 것이 많았던 매거진인데 지난 15SS 서울패션위크때 인사를 처음 나누게 되어 이렇게 밥까지 함께 먹게 됐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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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어쩌다보니 메뉴를 우리 둘 다 조림으로 시켜버리는 바람에.. 세상에서 가장 짠 만찬을 즐기게 되었음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 보면 물 마시러 모던밥상 갔나 할 정도로 ㅋㅋㅋㅋㅋ

아 모던밥상 완전 짜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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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로 엄청난 케이크 하나가 배달 됐다.

유니클로(Uniqlo)의 한국 런칭 10주년을 자축한다며 국내에서 유니클로 수입, 유통을 책임지는 에프알엘코리아(주)에서 이런 케이크를 보내주심 ㅋ

생각보다 고퀄이라 놀랐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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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마음에 나도 들고 기념 사진 한장 찍어둠 ㅋ

얼굴은 안찍는게 매너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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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와 함께 또 다른 선물이 도착!

배포가 시원시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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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열어보니 유니클로 2015년 수첩과 함께 후리스(Fleece)가!

시딩용이라 M 사이즈인게 좀 슬펐지만.. (나는 XL ㅠㅠ)

암튼 머 내가 입을 수는 없었기에 후임인 윤수에게 그 자리에서 바로 선물로 건네주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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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사무실 식구들이 이렇게 일하다 말고 한 자리에 모였던 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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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바카디골드(Bacardi Gold) 때문이었는데 ㅋㅋ

얼마 전에 내가 바카디골드 한 병을 감사하게도 선물받은 적이 있었는데

이걸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마실까 고민을 좀 해보다가, 뭔가 이 한 병을 비우려면 꽤 많은 사람이 있어야 할 것 같았고

그게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마련될 지 도저히 예측할 수 없었기에 며칠 정도 이 녀석에 대해 고민을 좀 했었는데,

매일매일 힘들게 일하고 있는 우리 사무실 직원들에게 선물로 준다면 다들 참 기뻐할 것 같다는 생각에 무려 '가위바위보'의 상품으로 내걸었던 것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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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참으로 오랫만에 사무실 식구들이 다 같이 모여 웃는 진귀한 장면을 목격할 수 있었는데, 별 거 아닌데도 참 기분이 좋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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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골드는 결국 포토팀의 조석현 부실장님에게 돌아갔는데-

뭐 알아서 잘 나눠 마시겠지? 아닌가? ㅋㅋ

암튼 바카디골드 덕분에 사무실 직원들이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 가진 것 같아 나는 만족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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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위치한 라피즈 센시블레(LApiz Sensible)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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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이 매장이 사람들로 꽉 차서 난리도 아니었던 이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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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즈 센시블레의 새로운 시즌 컬렉션이 런칭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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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스틱 인디 아이웨어 브랜드 중엔 나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라 나도 응원차 들러봤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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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이 그 중 반응이 가장 좋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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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맛난 핑거푸드도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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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즈 센시블레가 지난 시즌 선보였던 삼도광학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도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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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즈 센시블레가 안경을 어떻게 만드는지도 좀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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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음에 드는 제품을 하나 골라서 겟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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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샀는지는 나중에 언제 어디선가 셀카로 인증을 할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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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밤에 라이브 페인팅 하느라 고생한 식스코인(Sixcoin) 진짜 수고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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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배고파서 잇푸도 라멘으로 허기를 달래며 하루를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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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스틱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와이플러스세븐(WhyPlusSeven)에서 사무실 직원들을 위해 옷 몇 벌을 선물로 보내주셨나본데

(나는 외근 다녀오느라 그 순간에 사무실에 없었어서 잘 모름 ㅎㅎ)

암튼 요즘 거의 대부분의 직원들이 이것만 입고 다니고 있어서 내가 가끔 깜짝깜짝 놀람 ㅋㅋㅋㅋ

적당히 좀 교차로 입고 다니면 안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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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 고기다리던 피프티피프티의 새로운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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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스티키몬스터랩의 새로운 피규어 런칭이 있던 날!

오픈 전 부터 줄을 선 사람들이 있다는 말에 나도 허겁지겁 달려가느라 죽는 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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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피규어 뒤에 꿈에도 그리던 스티키몬스터랩 형님들의 친필 싸인도 받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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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철이는 아이콘티비를 찍고 있더라고?

잘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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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쇼핑백이 가득 찼...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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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도 하필이면 피프티피프티의 스티키몬스터랩 전시가 겹치는 바람에 이동하는 게 참 빡쎘는데;;

아무튼 피프티피프티에서 볼일을 마치자마자 곧장 잠실 에브리데이몬데이(Everyday Mooonday)로 이동했다.

길이 엄청 막힌다는 소식에 버스를 타고 갔는데도 거의 40분이 넘게 걸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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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핸즈인팩토리(Hands in Factory)와 트웰브닷(Twelve Dot)의 합동 전시가 열렸는데,

타이포그래피가 내 그림자랑 뭔가 잘 어울리는 느낌적인 느낌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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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핸즈인팩토리 팀에서 만든 베이비혼즈(BabyHorns)의 200% 스케일 피규어인데,

레인보우 컬러의 클리어 타입 버전이라 보는 내내 어찌나 예뻐 보이던지 +_+

완전 갖고 싶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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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하지"

는 쏘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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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트웰브닷의 아포-프로그(APO-Frogs) 시리즈인데

무려 250% 스케일!

※ 아포-프로그의 '아포'는 '아포칼립스'의 약자임.

암튼 진짜 뻥 안치고 이거 완전 갖고 싶어서 보자마자 구입이 가능한지부터 알아봤는데...

아 가격듣고 좌절....

......

가격은 내가 노코멘트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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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완전 마음에 들었던, 젤리벨리(Jelly Belly) 시리즈의 그림과 피규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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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뭐 적당히 귀여워야지 진짜...

해도해도 너무 귀여워서 내가 정말 ㅠㅠㅠㅠㅠ

근데 이것도 가격이....

역시 노코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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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거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스모그가 좀 과했던 것 같은데

에몬의 대표인 자영씨는 자꾸 가습기라고 ㅋㅋㅋㅋㅋㅋ

웃겨 죽겠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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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하지만 대중의 사랑을 결국은 독차지 했던 러버덕(Rubber Duck)이 마침내 석촌호수와 서울을 떠났다.

처음엔 네덜란스의 작가 호프만의 러버덕이 정말로 한국에 온 줄 알고 좋아했다가,

이게 알고보니 롯데(Lotte)에서 도안만 따로 받아와서 롯데가 자체적으로 만든 프로젝트였다는 걸 알고는 좀 충격이 컸는데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정식 전시가 아니라, 그냥 일종의 라이센스 전시 정도 되겠다)

암튼 언제 또 볼지 모르는 녀석이기에 철거 되기 전에 몇 번 가서 사진을 좀 찍었었다.

이 아래로는 그간 찍은 사진들 중 일부를 소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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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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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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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따위, 러버덕 앞에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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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러와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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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긴 귀엽단말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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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싫어하는 제2롯데월드 타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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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석촌호수에 사람 참 많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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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환히 불을 밝히고 관람객들을 맞이하던 러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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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보기 싫은 건물도 러버덕 때문에 꽤 자주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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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러버덕.

뭐 어찌됐건, 즐거웠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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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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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뭐 아닌 날도 있지만, 내가 외근 나가는 날이면 꼭 비가 오거나 날이 유독 춥거나 덥거나 그랬는데,

눈이 펑펑 쏟아진 며칠전의 에피소드가 새롭게 추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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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션 사무실에 볼일이 있어서 간 건데, 눈 맞으며 간건 참 별로였지만 역시 창 밖의 눈을 바라보는 건 기분이 좋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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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스포일러. 설명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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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랑 카메라 얘기 하던 중에 현우가 찍은 사진 같은데 뭘 찍은거니 너.

(우측에 보이는 사람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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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사무실에 미팅 갈 때 그 브랜드 옷이나 신발을 착용하는게 나름 매너라면 매너인데,

내 입장에서 매너라고 생각하는 것과 별개로 가끔 이렇게 사무실 사람들과 똑같은 아이템으로 겹치면 그것만큼 얼굴 빨개지는 상황도 없다.

방금 내 반쪽 모습 봐서 알겠지만 이 날 나는 굿네이션 사람들과 똑같은 아우터를 입어서 아주 볼만한 상황이 연출 됐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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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많이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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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다 마치고 나오니 눈이 또 그쳤더라. 한 한시간만 일찍 그치지 좀...

(사진은 볼때마다 감탄이 나오는 대웅이형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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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일 싫은 길이 나타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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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사무실로 온 택배가 좀 있는데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걸 꼽자면 이 화분을 꼽겠다.

슈퍼마리오 생각이 났다면 정확하게 알아 본 건데, 진짜 놀라운 건 이게 그냥 장식용 화분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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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제라는 사실 +_+

최근에 알게 된 페이스북 내 모 그룹 페이지에서 모 회원분이 직접 만드신건데

이걸 단돈 만원에 판매한다고 하는 글을 보는 바람에 ㅎ 1초도 망설이지 않고 바로 구입 댓글을 달고 이렇게 받아보게 됐다.

화분 가격만 따져도 만원 할 물건이 아닌데.. 나중에 듣자니 원가 계산을 잘못하셨다는 반전 ㅋㅋ 덕분에 운 좋게 득템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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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택배는 아니고, 스테레오(Steoro) 바이닐 크루저와 아이졸라(izola)의 국내 수입,유통을 맡고 있는 피드 인터네셔널 사무실에 들렀다가

고맙게도 생일 선물을 미리 땡겨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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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블로그에서 소개를 한 적이 있는데, 이 칫솔 셋트가 재미있는건

칫솔 끝에 3개월 단위로 음각 표기가 되어 있다는 것.

그래서 3개월마다 칫솔을 바꿔가며 쓸 수 있는 수동적 치아관리가 가능하다.

난 이 선물 덕분에 매일매일 피드 인터네셔널의 재훈이와 기범이 생각을 하게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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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이것 역시 그 페이스북 그룹 페이지에서 구입을;;

플레이모빌은 베어브릭 100%와 마찬가지로 내가 모으지 않는 라인의 장난감이긴 하다.

베어브릭 100%를 모으지 않는 이유가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을 것 같아서' 인데,

같은 이유로 플모도 모으지 않고 있던 차였는데 이걸 천원경매로 판매하는 글이 보여서 재미삼아 입찰했다가 덜컥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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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수 없이 구입을 하게 된 뭐 그런 사연인데,

이거 막상 실물 받아보니..

내가 진짜 뭔가 발을 잘못들인 기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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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스틱 옵티컬 브랜드 라피즈 센시블레(Lapiz Sensible) 친구들이 족발 먹자고 초대를 해 성수동 라피즈 센시블레 쇼룸에 들렀다.

족발에 샴페인이 좋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은 있는데 그걸 실제로 먹어보게 될 줄은 몰랐 ㅎ

그것도 심지어 서울 3대 족발 중 하나라 꼽히는 '성수 족발'과 샴페인중의 샴페인 '모엣 샹동'으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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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족발 이번에 처음 먹어봤는데 이거 진짜 와..

엄지 두개 뙇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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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섯이 모인 자리였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아 내가 잠시 주량을 넘어갈 뻔 ㅋ 계속 홀짝홀짝 마셨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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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즈 센시블레 쇼룸의 마스코트 고양이 보리스.

길냥이 출신이라는데 굉장히 얌전하고 귀여워서 놀랐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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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에 샴페인 격파하고 나니 곧바로 디저트가 등장.

근데 여기 뭐 없는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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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초코렛까지 등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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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끝인 줄 알았더니 나중엔 후라이드 치킨까지 추가 배달하고 아주 난리가 났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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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즈 센시블레의 일균이와 정식이 그리고 설명이 필요 없는 전스틴에

프랑스에서 온 진혁이와 포스트 전스틴을 꿈꾸는 형수까지. 멤버 조합이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서 아주 재미있는 디너 파티가 된 것 같다.

또 모였으면 하는 조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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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도 함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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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때문에 암튼 실컷 웃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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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즈 센시블레에서 얼마전에 새로운 안경이 나온 것 같던데 반응이 좋았으면 좋겠다.

서포트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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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사실 뭔지 모르고 그냥 우연히 가게 된 곳.

청담 클래치앤바르도 라는 곳인데 저기 안쪽에서 새로운 향초 브랜드 런칭 이슈가 있다길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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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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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근데 귀여웠다. 향초 브랜드 이름이 '더 향초 바이 네이처(the Hyangcho by Nature)'다.

홍진경의 더김치 같은 그런 느낌이었는데 뭔가 이름이 귀여워서 입에 착 감기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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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네 생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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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런칭 기념으로 '원하는 가격'에 구매가 가능했다. 판매 수익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더라. 훈훈하고 보기 좋더만 ㅎ

나도 뭐 살까 했는데 현찰이 없는 관계로..

초대 받은 분들은 아예 선물로 받던데 난 초대 받았던 것도 아니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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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생겨서 선물용으로 괜찮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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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들렀다가 돌아오는 길에는 가로수길 스러운 옐로캡 두대를 길거리에서 우연히 봤네 ㅋ

진짜 택시면 기본 요금 얼마쯤 하려나? ㅎㅎ

 

 

아 - 연말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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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