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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봄 시즌 옷이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는 요즘.

화두였던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의 17SS PT가 마침내 일반에 오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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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뭐 굳이 더 설명 길게 할 것도 없이 자신들만의 색을 완벽히 갖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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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룩북에 나이키 삭다트가 잔뜩 나오더니 이렇게 PT 현장에도 삭다트 DP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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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엔 기본 로고만을 사용한 베이식한 아이템이 제법 많이 보이더라.

전체적으로, 예전보다 프린트에서의 힘은 좀 덜고 대신 컬러 베리에이션에 좀 더 힘을 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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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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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계절이다보니 팬츠에도 컬러가 곳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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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센스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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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나도 입고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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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많았던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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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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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디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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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윗 줄에 있는 캡들은 밴드 대신 스트링 처리가 되어 있던데 써보니까 내 머리에도 잘 맞아 좋더라.

저건 나도 구매해야겠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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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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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_+ 완전 구매욕 폭발했던 에어베드 ㅠ

실제로 이 날 현장을 방문한 사람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낸 제품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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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는 무조건 사야겠다!

나 하나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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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스 라인도 더욱 탄탄해져가는 느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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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킷과 스커트 콤비는 진짜 너무 귀엽잖아 ㅠㅠ

완전 예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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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엔 수페르가(Superga)와 컬래버레이션을 한 모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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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준비 슬슬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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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네버댓 17SS PT가 열린 곳은 압구정의 웍스아웃(Worksout).

오랜만에 웍스아웃 온 김에 웍스아웃 구경도 좀 해 봤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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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에서 새롭게 소개하는 일본 브랜드 블랙아이패치(Black Eye Patch)가 전면 디스플레이 된 것이 눈에 띄었다.

가격 접근성이 엄청 좋다고 할 순 없지만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게 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지 않을까 ㅎ

일본에서 요즘 뜨고 있는 브랜드라니 느낌 아는 친구들은 빨리 체크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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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캔버스 백이 좀 맘에 들었음 ㅋ

역시 오렌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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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_+ 파라(Parra)의 우산을 마침내 실제로 봤다 ㅠㅠ

다덕이한테 이거 사겠다고 호언장담을 해놓고 아직도 매장 방문을 못 하고 있어서 구입 찬스를 놓치고 있는 상태였는데,

그래서 여기사 살까 했지만 이 날은 디스이즈네버댓 17SS PT를 하는 날이기도 했고

또 다덕이랑 약속한 것도 있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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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짱 예쁘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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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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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Shake Shack) 청담점 앞을 지나는데 오잉? 밤에는 사람이 없구나! 맨날 지나칠 때 마다 줄이 길어서 바라만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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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집에 가다 말고 갑자기 들어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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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반갑다 이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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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에 선물 받았던 쿠폰이 있었기에 감사하게 공짜로 즐길 수 있었지롱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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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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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이니 얘야 엉엉 ㅠㅠ

보고 싶었다 ㅠㅠ

쉐이크쉑은 언제 먹어도 굿!!

짭짤한 것이 딱 내 입맛!!

곧 또 밤에 습격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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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로케이션 촬영이 있던 날.



모델이 설 자리 미리 대신 서는 마루타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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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 촬영 결과물에 대한 기대도 매우 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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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아무쪼록 잘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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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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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좋네. 산책하기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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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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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나 먹으러 가자꾸나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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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무사히 마무리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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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나온 김에 삼청동에서 밥을 먹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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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수제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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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해시 브라운!!!!

감자전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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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_+ 항아리 수제비 +_+

완전 맛있었음 ㅠㅠ

여기 수제비 최고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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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회식이 있던 날.

원래는 양꼬치를 먹으려 했으나 어쩌다보니 곱창집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

일단 시작은 날치알 주먹밥 조물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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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공탄곱창의 메인 메뉴인 막창(소금)과 곱창(양념)구이 등장.

이렇게 예쁘장하게 나오니 여사우분들이 확실히 좋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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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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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창(소금)에 꼼장어(소금)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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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열심히 먹다가 구공탄 볶음밥을 시켰는데

왜 꼼장어랑 막창 위에 던져주고 가는걸까.

맛있었으니 봐준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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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라면으로 마무리했다는 후문.

맛있었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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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보나마나 음료를 금방 다 마셔버릴 것만 같아

아예 1리터(인지 확인할 길은 없지만 메뉴판에 써있었으니 믿어보는 양) 오렌지 에이드를 주문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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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늘어지다가 비밀의 포장마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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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에선 역시 우동을 먹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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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닭똥집이랑 계란말이까지 주문함 ㅇㅇ

좋았다.

요새는 요란한 데 안가도 그저 이런 것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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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이형이 보내준 선물.

착샷은 조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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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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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소 미리 탐방 나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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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은 엄청 좋았으나 칼바람이 너무 심해 벌벌벌 떨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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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촬영 잘 될 것만 같은 기분 쏘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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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다음 날.

실제 촬영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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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전 날보다는 덜 추웠는데 그래도 세인이가 입어야 했던 옷이 봄 옷이라 내가 참 가슴이 아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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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두 분, 집중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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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돌아가시겠다는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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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뿅뿅한 느낌의 착장도 만들어 봤는데

마침 핑크색 트럭이 서 있길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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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누가 여기다 양말 벗어 놓으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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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힘들다는 재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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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깔맞춤했냐.

아무튼 결국 엄청 추워져버려서, 세인이가 고생이 많았다.

그래도 재미있는 결과물이 나올 것 같아 기대가 크네 +_+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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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이 기가 막혔던 비밀의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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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서 비밀의 촬영 프로젝트.

아 - 진짜 뭐 숨 돌릴 틈도 없이 계속 촬영이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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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전문가 이재원의 셔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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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고 우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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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노을.

뷰가 예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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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대기 - 촬영 -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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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결국 밤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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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좀 나가세요 나 잠 좀 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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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TV 틀어놓고 계속 일 일 일.

피곤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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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기 야경이 너무 예뻐서 내가 참는다.

아 정말 일은 고되었으나 전망이 끝장나는 관계로 피로가 풀리는 기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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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봐도 참 예쁘구나 여긴.

역시 사람은 모로가도 서울에 살고 거기서도 고층에 살아야 제맛인건가.

자본주의의 노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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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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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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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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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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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찍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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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뒷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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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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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찍은 건지는 나중에 밝히는걸로.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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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한가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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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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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는 언제 가도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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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 촬영으로 지친 육신에 호박즙으로 파워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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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감독처럼 입었던 어느 날.

지난 주에 겟한 라피스 센시블레(Lapiz Sensible) 골든 플레이크 시리즈의 선글라스를 써 봤음.

이런 하금테 형태의 선글라스는 처음 써 보는 건데 의외로 잘 어울리는 것 같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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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갓 이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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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 유세에 동참했다.

는 농담이고 지난 서울 패션위크 때 찍혔던 사진인데 너무 선거 유세하는 사람처럼 나와서 웃겨 죽는 줄 알았네? ㅋ

(사진 출처는 StyleG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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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선거날. 공휴일로 지정된 날이라 오랜만에 가로수길을 벗어나 먼 곳으로 떠나보기로 했다.

(나는 사전투표때 미리 투표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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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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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벚꽃이 남아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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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경의선숲길. 휴일인데다 날씨도 좋고하니 사람들이 엄청 쏟아져 나왔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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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기 위해 바다스테이크에 들렀다.

원래 웨이팅 쩌는 곳인데 좀 늦게 갔더니 다행히 자리가 남아있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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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메뉴판 참 이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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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좀 ㅎㄷㄷ하지만 메뉴판이 귀여우니 그냥 기분 좋게 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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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컬러감 보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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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와도 분위기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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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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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음식들이 나왔다.

우선 이건 연어 샐러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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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명란 파스타.

원래 삼치 파스타를 주문했었는데 삼치가 솔드아웃 됐다길래...

그래서 그냥 명란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이 플레이트가 테이블 위에 내려 앉기 직전에 명란이 저 파스타 위에 올려져 있다가 옆으로 툭...

...

뭐 괜찮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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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해산물 범벅까지 ㅋㅋㅋㅋ

참 많이도 시켰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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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걸 다 요새 부상 투혼 발휘 중인 인기 모델 김로사님이 쏘셨음 호호호.

믿고 가는 김로사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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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는 내가 쐈다.

연남동에 왔으니 벌스(Ver's) 안가면 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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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기운이 가득한 벌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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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안고 싶었지만 벌스는 늘 만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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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씨 응원!

벌스가 만석인 건 성수씨한테 더 힘이 되는 일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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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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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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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에이드를 주문했는데 성수씨가 스트로 끝에 무슨 허브 잎을 넣어 주셨더라고?

이름은 까먹었는데, 식용으로 먹어도 되고 단맛이 나는 잎이라 먹어보라고 하셔서 먹어봤는데-

오 이거 좀 느낌 있더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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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벌스에는 자리가 없었기에 경의선숲길을 좀 걷다가 중간에 비어있는 벤치를 보고 앉아 광합성을 좀 했다.

로사랑 이런저런 얘기 좀 나누다가 좀 진지한 얘기까지 나누게 됐는데

뭐 나는 그런 얘기는 언제든 환영이니까 ㅎ

로사가 나는 더 잘 됐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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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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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참 좋은 것 같아.

여기 사는 사람들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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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서 새로운 전시가 시작됐다길래 한 번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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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브라더스와 이소연 작가님의 컬래버레이션 전시가 열리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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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형제님들은 이전에도 뵈었고 작품도 본 적이 있어서 익숙하게 봤는데

이소연 작가님의 작품은 처음 보게 된 거라 좀 시간을 들여서 관람했다.

처음엔 큰 감정 이입이 없어서 그냥 채색 같은 것에 집중해서 보고 그랬는데

피프티 대표님께서 도슨트를 해주신 덕분에 그 뒤로는 작품 하나하나를 다시 보게 된 듯 ㅎ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인가 +_+

(이 전시는 4월 22일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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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저녁엔 급 브라더후드키친 습격!

"오랜만에 갈 때가 됐는데..."하고 생각하던 차에 완전 급벙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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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에서 발간하고 있는 타블로이드 매거진이 벌써 9호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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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의 테마는 '고 아웃'. 하드코어한 캠핑은 아니고 그냥 바깥 나들이 나갈 때 참고하면 좋은 옷차림들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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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나가 저 멀리 홍천까지 가서 찍어 온 화보.

예나가 만드는 화보들이 어느정도 안정권에 들어선 느낌이라 내가 참 뿌듯하다.

(모델로 분한 어진이도 오랜만에 보고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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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무신사 어워즈 올해의 모델 부문에서 진짜 근소한 차로 2등에 머무른 예림이도 오랜만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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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저기 오른쪽 윗줄 스타일링 너무 귀여운 거 아니니 -

우리 예림이 예뻐 죽겠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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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에서는 최근 세컨 레이블을 런칭하고 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디자이너 문수권의 인터뷰도 만나볼 수 있으니

이 모든 내용들이 궁금한 사람들은 가까운 배포처를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배포처가 어딘지는 무신사닷컴 뉴스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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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점심 먹고 자꾸 당도 높은 디저트를 먹게 되서 살이 다시 찌는 느낌인데,

르타오(LeTAO)의 상크 프로마주 아이스크림은 진짜 어쩔 수 없었다...

무려 5가지 치즈맛이 섞여있다니 ㅠㅠㅠ 치즈 덕후에겐 참을 수 없는 유혹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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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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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진짜 너무도 갑자기 로케 촬영이 하나 잡히는 바람에 내가 부랴부랴 남대문으로;;;; 좀 한가해지나 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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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슬립워커(SLWK)와 오픈오드(OPNODD)의 사무실.

사무실 구조가 좀 신기했는데 여기 전망도 좋고 채광도 나쁘지 않고, 참 예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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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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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통 테스트 컷에 테스트 모델로 투입되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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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비밀의 촬영 미션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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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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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금방 다가올 것만 같았던 어느 날.

점심 미팅을 배드파머스에서 하기로 함.

자리 없을 까봐 후다닥 달려왔는데 진짜 겨우 한 테이블 잡았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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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 번 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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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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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 샐러드를 가끔 저녁에 먹긴 하는데, 역시 이건 점심에 야외에서 먹어야 간지인듯.

이 정도면 비주얼 진짜 폭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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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 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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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미팅 후 잠시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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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리바이스 LVC 신사점에 들렀는데 여기 테일러 마스터 정말 나이스하고 멋진 분 같다.

아직 테일러 서비스를 받아보진 못했지만 언젠가는 나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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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코리아에서 갑자기 맥주를 보내주겠다길래 뭔가 했더니만 무려 몬티스(Monteith's)!

그것도 종류별로 4가지를 1박스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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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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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받아서 회사 직원들 싹 나눠주고 나도 내가 마실 분량만 챙겼는데

당분간 집에서 맥주 마시고 싶어 괴로울 일은 없겠다 ㅋㅋㅋ

몬티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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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더샵 청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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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행사도 없는 날인데 내가 여기에 들어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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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 일은 바로 여기.

분더샵 청담점 1층에 마련되어있는 룸360(RM360)과의 컬래버레이션 팝업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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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깜짝 발매 이슈가 있었는데,

무려 오리지널컷(Original Cut)과 부루마불하우스(Burubarbul House)의 티셔츠 시리즈가 릴리즈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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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내가 부루마불 하우스의 신상품(?)을 다시 보게 될 줄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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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 이 포스 넘치는 로고 보소 ㅠㅠㅠ

요즘 애들은 이거 절대 모르겠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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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깜짝 이슈에는 무려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도 동참했는데,

디스이즈네버댓은 오리지널컷과 함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Thatisneverthis'라는 위트 넘치는 문구를 새겨넣은 티셔츠를 선보였다!

아 이 센스 어쩔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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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려 3장의 티셔츠를 질렀음 ㅇㅇ

부루마불하우스와 오리지널컷, 계속 열심히 활동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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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저녁엔 아비꼬카레를 먹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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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 외계인방앗간에 들렀는데 먹고 싶던 빵이 거의 다 솔드아웃이라 슬펐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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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기 참 좋아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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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쿠키도 먹어봐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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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엔 가급적 집에 있으려하는 성격이지만 이번엔 특별한 모임이 있어 오랜만에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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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 옆 디카페.

햇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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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 되게 오랜만에 왔네 ㅎ

매번 전시는 참 좋은 걸 기획해줘서 고마운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잘 안가게 되던 곳.

다행히 이번엔 사람이 참 없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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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 깔맞춤 스킬이 이정도다.

카멜레온인줄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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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본 전시는 '컬러유어라이프(Color your life)'.

전시 정보는 인터넷에 넘쳐나니 그걸 검색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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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문화생활하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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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색감들. 좋아하는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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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배열도. 구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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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화보 한번 찍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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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스와치의 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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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 좋아하는 나에겐 이번 전시에 참 예뻐 뵈는 것들이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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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났던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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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났던 가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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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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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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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여기서 화보 찍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내 자신을 보며 "나도 결국 직업병 말기구나"싶었네 ㅎㅎ

근데 진짜 이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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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이런 공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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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문화생활동호회' 일명 '일문동' 멤버들.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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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다 보고는 서촌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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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산책이 목적은 아니었고 밥을 먹으려고 ㅎㅎㅎ

그래서 남도분식점에 먼저 갔는데 하필 브레이크타임에 걸려서 여긴 GG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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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래서 산책을 ㅋㅋㅋㅋㅋ



일본 아닌데 일본 같아 보이는 건 기분 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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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그 유명한 대오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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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을 배회하다가 찾은 서촌의 맛집 중 하나라는 '밥+(밥플러스)'.

사실 여기도 브레이크타임에 들어갔는데 다행히 사장님이 받아주셨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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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메뉴판을 보다 보니 멍게덮밥이 있길래 평소에 잘 못 먹어 볼 음식이라 주문해 봤음.

아 근데 이거 퀄리티가 상당하던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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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메뉴로 주문했던 문어 한접시도 기가막혔고 ㅎㄷㄷ

여기 완전 굿초이스였음!

서촌 밥플러스 인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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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 또 서촌에 오게 된다면 그땐 저기 저 영화루에 들러봐야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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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산책의 마무리는 코수이(Kosui)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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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육에이드 이거 좀 기가막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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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지난 2016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마지막 날의 내 모습.

별로 덥게 입은 거 아니었는데 지금 보니 왜 이리 숨막혀 보이지? ㅋㅋㅋㅋ

저때 좀 쌀쌀했던 것 같은데 뭐 다 재미있는 추억이니깐 아무튼 굿 ㅎㅎ

(사진 출처는 Ray Jeon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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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아비꼬카레.

아비꼬 마늘 후레이크는 곱빼기로 달라고 해야 제맛.

그리고 카레라이스보다 하이라이스가 진리.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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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아서 점심 먹고 디저트로 리치망고(Rich Mango)에서 망고 음료를 먹기로 했는데,

나 여기 태어나서 처음 가 본거라 저기 저 이름 적힌 푯말 받고 좀 당황했다;;;;

강동원이라니....

나랑 이름 2글자가 같아서 내심 속으로 기분이 좋았기는 그냥 제발 저런거 하지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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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라쉬를 구입했는데 이거 그냥 한끼 식사 분량이네 -_-;;;; 디저트용이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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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프로젝트 때문에 홍대 오아이오아이(OiOi) 매장에 들렀다.

여기 처음 와봤는데 인테리어가 되게 예쁘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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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가 정예슬 디렉터를 그대로 빼다박은 느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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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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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군의 발연기를 펼치고 있는 정예슬 디렉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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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군의 발연기를 펼치고 있는 정예슬 디렉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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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미션 클리어하고는 순식간에 방배동으로 이동!

생각해보니 점심을 못먹고 있었던터라 스무디 하나 사 마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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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날씨 너무 좋다.

개나리 노오란 꽃그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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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룸360(Rm360).

해브어굿삼육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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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비밀의 촬영을 마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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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압구정 피트니스 겟업(Get Up)으로!

아- 왜 나의 촬영 외근은 늘 이동이 하드코어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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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 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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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Worksout) 매장 거울은 사람을 좀 많이 길어보이게 하는 재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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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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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온 건데 결국 쇼핑욕구를 참지 못하고 이것 저것 구경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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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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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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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비밀의 촬영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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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멋지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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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근처에 삼청동 눈나무집의 분점이 있는데,

난 여기 좋던데 이상하게 내 지인들은 여기 별로 안좋아하더라?

내가 그냥 김치볶음밥 킬러라 그런가?

음.

아닌데- 난 여기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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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보단 개나리.

난 노란색을 좋아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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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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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헤이리에 갔다.

촬영 스팟 좀 보려고 간 건데 헤이리에 태어나 처음 가 보는 거라 좀 설레기도 하고 기대도 되고

하지만 너무 멀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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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촬영 엄청 많이 했다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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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인지 갤러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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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주택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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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터지던 복합 상가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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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티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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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이션 헌팅을 마친 뒤 점심은 헤이리 근처의 오두산 막국수집에서 해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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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무려 허영만 선생님의 만화 '식객'에 소개된 바 있는 레전설의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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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메뉴는 물막국수인데, 나는 김치말이 메밀국수를 주문했음 ㅋㅋㅋ

'김치말이' 보는 순간 확 끌려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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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 주민 규혁이가 구세주처럼 큰 도움 줘서 내가 너무 고마웠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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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치말이 메밀국수 클라스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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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만두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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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이 레시피는 처음 알았네.

직원분이 만두 내어주시면서 "김치만두는 김치국물 끼얹어서 드세요"라고 하시길래 그렇게 한 번 해봤는데,

와 이거 신세계 ㄷㄷㄷ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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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도 끝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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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점심. 전에 내가 탕수육을 한 번 쐈었는데 이번에는 영스타가 깐쇼새우를 쐈다.

점심 식사 멤버가 훈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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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쇼새우 굿.

근데 오랜만에 먹으니 영등포 송죽장 생각나네....

거기 깐쇼새우가 진짜 예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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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이디그낙(D by DGNak) 모자에 문수권세컨(MSKN@ND) 후디 그리고 소윙바운더리스(SWBD)의 목걸이.

형제님들 브랜드로 중무장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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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에 가로수길에 새로 오픈한 편집몰 오피셜 할리데이(Official Holiday)에 들러봤다.

정식 초대 받은 건 아니지만 그냥 구경 가 보기로 ㅎㅎ

※ 오피셜 할리데이는 구.'쿤 위드 어 뷰(Koon with a View)'가 리뉴얼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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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제대로 간 모양. 꽃집 들어선 거 부터가 ㅎㄷ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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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세레머니로 오피셜 할리데이 뒷마당에서는 일본의 아티스트 초코무(Chocomoo)가 피아트(Fiat) 500X에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를!

초코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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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잉은 YG케이플러스 모델 김기범이 맡아 주었다 ㅎ

이 친구 디제잉하는 거 가끔 보는 것 같은데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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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피셜 할리데이 매장 안을 둘러보기로 했다.

무려 5층짜리 편집몰이라 5층부터 둘러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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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은 '고 아웃' 컨셉이었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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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볼 수 있던 서프 브랜드들이 쫙 진열 되어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가로수길에서 이런 브랜드 구성을 만나보게 될 줄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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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앤레진(Iron & Resin)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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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은 스트리트 캐주얼과 남성복으로 채워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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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나(Kasina)도 샵-인-샵으로 입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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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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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키(Nike) 덩크하이 귀엽더라.

나름 슈프림 포스 느낌 나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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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잘나간다는 해브어굿타임(Have a Good Time).

로고가 귀여워서 나도 팬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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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탐났던 워크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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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Munn)도 입점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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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는 여성복과 액세서리들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여기부터 인테리어가 눈에 좀 들어오는 것이, 거꾸로 생각해보면 뭔가 4,5층은 인테리어를 좀 소홀히 한 느낌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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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아트 프린트와 포스터, 아트 매거진 등을 판매하는 컬리지(The Collage)도 여기 샵-인-샵으로 입점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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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이외의 카테고리를 챙기려고 많이 고심한 느낌이 들어 그건 좀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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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까지 쭉 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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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내려오니 여긴 라이프스타일 용품들이 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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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것 저것 많아서 좋긴 했는데, 솔직히 제품들이 눈에 잘 들어오는 구조는 아닌 것 같았다.

약간 좀, 너무 많은 걸 보여주려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방향제, 캔들, 디퓨저 같은 것들을 너무 한꺼번에 꺼내놔서 그 향이 좀 심하게 뒤섞여 나던것이 좀 안타까웠다.

좀 하나하나 즐기고 싶었는데, 거의 후각이 마비되는 것 같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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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카운터와 카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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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샵으로 꾸려져 있었는데, 5층부터 쭉 내려오면서 보니 확실히 구성을 다채롭게 한 것 같긴 했다.

패션 이외의 카테고리를 두루 다루려 노력한 것 같기도 했고.

단지 좀, 판매 상품들이 너무 많은 건 아닌가 싶었던 느낌?

쾌적하게 둘러봤다는 느낌보다 좀 버거웠던 느낌이 들었어서,

근데 뭐 그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니 그게 정답은 절대 아니라는 말을 함께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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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 뒷마당으로 가서 파티를 좀 즐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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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터링으로 도스타코스(Dos Tacos)가 들어왔길래 배불리 쳐묵쳐묵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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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서 만났던 반가운 얼굴들 모두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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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던 어느 날.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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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13일에 모두 투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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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마치고 사무실 돌아가던 길에 편집장님이 비싼 디저트 사주셨는데,

요새 우리 좀 많이 먹는 것 같다;;;;

자중해야 하는데 큰일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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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오랜만에 라피즈 센시블레(Lapiz Sensible) 매장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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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이 가득하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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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써봤는데 또 마음에 드는 게 한가득이라 내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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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이거 좀 신기하게 생겼는데 느낌 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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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이런 것도 좀 써보고 싶은데,

얇은 테가 어울리지도 않고 심지어 미러렌즈는 더더욱 안어울리는지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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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절반 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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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렌즈 유행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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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둘러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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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 충동 겟! ㅋㅋ

미러렌즈라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이런 선글라스도 하나 있으면 요긴하게 쓸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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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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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겠다고 가로수길을 돌아다니다가 뜬금없이 라멘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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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라멘모토(Ramen Moto). 무려 '생활의달인'에 출연한 적이 있는 곳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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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첫 방문이라 이 곳의 대표메뉴라는 츠케멘을 주문했다.

츠케멘은 일본에서도 가끔 먹던 건데 생각해보니 한국에서는 처음 먹은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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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밥을 같이 먹은 송인이는 새우가 들어간 라멘을 주문했는데 내가 국물을 한 숟갈 떠 먹어보니 이거 완전 새우탕면임 ㅋㅋㅋㅋ

(물론 컵라면보다야 백배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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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로 차슈와 계란을 추가해 먹었는데 차슈 좀 맛있더라 굿.

여기 다음에 또 가봐야겠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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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뜨바(Sattbar)에 진짜 진짜 오랜만에 갔다.

이번에도 역시나 "알아서 주세요"하고 주문했는데 이번에는 새로 개발하셨다는 피타 샌드위치(Pita Sandwich)를 만들어 주시더라.

이거 생긴게 되게 신기해서 처음에 어떻게 먹어야하나 한참을 살펴보고 사장님께 이거 뭐냐고 막 묻고 그랬는데 ㅋ

이게 '피타'라는 빵 안에 이것 저것 넣어 먹는 그런? 익숙한 음식 중에 굳이 비슷한 걸 찾자면 만두 정도가 될 것 같은데

만두는 펼쳐져있는 만두피 위에 소를 얹고 그걸 다시 '봉합(?)'해서 익혀 먹는 거지만

이건 속이 비어있는 피타빵의 한쪽 모서리를 뜯어내고 그 안에 속을 채워넣어 만드는거라 나름 차이가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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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뜨바 사장님은 여기에 각종 야채와 팔라펠 등을 넣어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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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보니 오렌지도 나오고 토마토도 나오고 퀄리티가 엄청나서 깜짝 놀람 ㄷㄷㄷㄷ

심지어 배까지 불러서 더 놀람 ㄷㄷㄷㄷ

사뜨바 짱짱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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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즈 센시블레가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전시를 한다길래 주말에 응원차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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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세레머니로 몇가지 이벤트들이 벌어졌는데

며칠 전에 본 초코무가 여기서도 라이브 페인팅을 하고 있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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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엔 GFX까지 함께 가세해 더욱 든든했다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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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의 주제는 '서울'

사실 이번 전시는, 전시가 먼저가 아니라 두 작가와의 컬래버레이션이 먼저였는데

작업을 진행하다보니 결과적으로 이렇게 전시까지 하게 됐다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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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주인공은 라피즈 센시블레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선글라스니까 제품을 좀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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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무는 안경 다리 부분에 '서울'에 대해 그녀가 받은 인상들을 그녀의 아트웍으로 남기는 작업을 했다.

외국인인 초코무의 눈에 서울은 '잠들지 않는' '화려한' 곳이었다고 ㅎ

그래서 'Never Sleep', 'Hell Yeah!'같은 문구가 쓰였단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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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X도 '서울'에 대해 그가 받은 인상들을 그의 스타일대로 그래픽화 했는데,

뭔가 뜻이 있는 것 같다만 이 선의 나열은 내가 정확히 이해 못해서 설명을 잘 못하겠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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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건 선글라스 안에 과하지 않게 잘 녹여냈다는 것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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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즈 센시블레는 이번 전시를 통해 총 3가지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먼저는 방금 소개한 '서울'에 대한 초코무와 GFX의 생각을 담은 협업에 관한 것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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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올해 전개하고 있는 '골든 플레이크'라는 테마의 시리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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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전개했던 '자이언트 스텝' 프로젝트가 함께 소개되었다.

상업적인 내용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스토리가 담긴 문화 전시는 커먼그라운드도 이번이 처음 진행했다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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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덩달아 바빠진 라피즈 플러스 매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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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것 저것 구경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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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만나 본 GFX와의 협업 제품.

경첩 부분에만 간단하게 그래픽이 들어간 것이 튀지 않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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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쉐입들이 쓰였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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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초코무는 약간은 튀는 타입의 제품을 만들었다.

원래 안경 다리에 저렇게 뭐가 요란하게 들어가는 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초코무 그림은 내가 좀 좋아하는지라 거부감이 크게 들진 않더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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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X가 만든 제품 쓰고 인증샷 찍어봤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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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보고 나오니 커먼그라운드 마당에서는 힙합 공연이 막 시작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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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노가 고생이 많네.

(삼촌팬인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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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공연으로 멋지게 마무리!

제시 라이브 처음 봤는데 간지 터지더라 ㅋㅋ

짱짱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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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지하의 파미에 스트리트에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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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 매장에 들어가보니 갓 발매 된 해브어굿타임(Have a Good Time)과의 협업 시리즈가 디피되어있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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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 자체를 패치워크해서 그래픽이 엇갈리게 하는 기교를 부렸는데,

참 잘해 예네들 진짜 ㅋ

곧 완판 될 조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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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풀(Liful) 매장에도 잠깐 들어가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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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갓 발매 된 스누피(Snoopy)와의 협업 시리즈가 뙇!

디스이즈네버댓도, 라이풀도 모두 잘한다!

더욱 더 뻗어나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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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이형의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매장에도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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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그린스토어(Never Green Store)에도 가보고 여기 저기 휘 둘러보고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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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보지 말아야 할 곳을 봐버림;;;;;;

카카오프렌즈(Kakao Friends) 스토어를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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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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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성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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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후치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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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사들고 나왔다는 마무리.

ㅋㅋ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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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Canon EOS 5D Mark III | 1/800sec | F/2.0 | 50.0mm | ISO-200


지난 2월에 승희랑 찍었던 사진을 뒤늦게 전달 받았다.

영하 10도의 강추위에 3월 봄 날씨인 척하고 촬영했던 날이었는데 ㅎ

이젠 벌써 영하 10도가 기억도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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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랑 오랜만에 점심을 함께 했다.

전부터 논현동의 팟타이 얘기를 엄청 하고 있는데 시간이 도저히 안나서 일단 가로수길 생어거스틴에서 팟타이를 먹기로.

근데 역시나 빨리 논현동에 가야겠다는 다짐...


Canon EOS 6D | 1/160sec | F/4.0 | 102.0mm | ISO-160


DSLR을 가지고 있던 때라 심심풀이로 로사 사진을 몇 장 찍어줬는데,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아서 다행 ㅎㅎ

머리 색 어둡게 빼고 좀 성숙해진 느낌이라 얌전하게 찍어줬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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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쁜 벽을 찍어보았다.


Canon EOS 6D | 1/125sec | F/4.0 | 32.0mm | ISO-500


카페에 가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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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벽을 찍어 보았다.


Canon EOS 6D | 1/80sec | F/4.0 | 88.0mm | ISO-1250


예쁜 벽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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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옷 테스트 착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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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옷 테스트 착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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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라이스 잼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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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과 오랜만에 밥 먹은 듯.

밤 10시에 갈 곳이 마땅치 않아 제메이에서 양꼬치를 격파했는데,

내가 요새 정신줄이 나간게 맞긴 한지 이 맛있는 양꼬치를 먹으면서 맥주 한 잔을 마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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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꿔바로우는 챙겨 먹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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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가운데에 츄파춥스(Chupa Chups) 래핑을 예쁘게 입은 미니쿠퍼가 서 있길래 갑자기 웬일인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다가오는 화이트데이 때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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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긴 귀엽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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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일이었던 삼일절의 가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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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의 신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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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삼일절의 회사....

쉬는 날이었지만 일이 너무 많아 조용히 출근했음....

요새 정말 과부하 제대로 걸린 듯....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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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그라운드(Common Ground) 안에서 간단하게 촬영할 일이 있어 오랜만에 건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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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Fila)도 뭐 행사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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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촬영은 로맨틱크라운(Romantic Crown)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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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또 비밀의 다음 장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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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티로 활력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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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의 촬영은 악동 정혁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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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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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미션은 깔끔하게 마무리 +_+

완성된 컨텐츠는 곧 무신사닷컴과 무신사 페이퍼 매거진을 통해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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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전이 먹고 싶어 퇴근 후 자주식당에 들렀다.

자주식당 육전은 언제 먹어도 맛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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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뜻하지 않게 (진짜 예상도 못하고 있다가) 갑작스럽게 디톡스 프로그램에 돌입하게 되어버림;;;

아 예전에 한 번 해봐서 이게 참 힘들다는 걸 너무 잘 아니까 겁이 잔뜩 나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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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뭐여....

절대반지여?....

처음에 본 미니쿠퍼는 그래도 귀여웠는데 이건 뭐 주변 환경이랑 어울리지도 않고;;;;

화이트데이 생색 좀 적당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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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촬영 프로젝트를 이어가던 날.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 쇼룸에 들러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운, 귀여운 우리 종규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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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부근에 위치한 마가린핑거스(Margarin Fingers) 쇼룸도 들렀다.

여긴 처음 와봤는데 정식 매장도 아닌데 되게 예쁘게 해놔서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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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소에서 비타민워터 말고 이런것도 나오는구나 ㅎ

아무튼 활력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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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준비하는 동안 막간을 이용해 쇼룸 구경 잠깐 했는데, 귀여운 소품이 많네 여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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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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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 승희가 제일 귀엽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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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별 일 없이 촬영 잘 마무리 지어가나 했는데,

여기서 진짜...

진짜 생각지도 못하게 내가 부상을 당하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발생하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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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마무리 될 때 까지 조용히 있다가 촬영 마치고 부리나케 근처 안과를 찾아가 진료를 받....

근데 내가 정말....

이렇게 운이 없을 수도 있나 싶을 정도로 황당하게 "각막이 찢어졌다"는 선생님의 진단 결과를 듣게 되서 정말 깜짝 놀랐음;;;;

살다살다 각막이 찢어지는 건 또 뭐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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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나올 때 결국 한쪽 눈에 안대를 하게 되었다...

다친 왼쪽 눈의 촛점이 안맞으니 눈을 차라리 감고 있는 것이 나았는데, 오른쪽 눈으로만 생활하려 하니 오히려 오른쪽 눈까지 막 아프고

외근 마치고 돌아간 회사에서도 아무 일도 더 못하겠어서 (때마침 퇴근시간이 됐길래) 그냥 곧장 퇴근했는데,

그 길로 집으로 바로 들어가려 했으나 계속 밖에서 일하느라 배가 좀 고픈 것 같아 노박주스(Novac Juice)에 들러 밥을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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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를 하고 있던 내 눈을 보더니 승미가 눈에 좋은 당근 주스를 마시라며 100% 당근 착즙으로 만즌 주스를 내어주어 내가 감동했음 ㅠ

근데 눈 때문에 기분이 다운되서 그런지 저 맛있는 파니니를 입으로 먹는지 코로 먹는지도 모르겠...

가뜩이나 요새 몸살을 시작으로 불면증에 두통에 치통에.... 바쁜 스케쥴 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그래서 면역력이 떨어진건가 싶어 걱정이 많은데

왜 하필 눈까지 다치고 난리니.... 안그래도 요새 약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아 약 좀 줄이려고 아픈 것도 참고 그냥 그러고 있는 참이었는데...

삼재는 예전에 다 지난 줄 알았더니만.... 최근 1-2년 사이에 아픈걸로 치면 요즘의 2주 내외가 가장 심하게 아픈 기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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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때문에 아무것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부산 방문이 예정 되어있던 상태라 일단 부산에는 그냥 다녀오기로 했다.

어차피 연차로 하루 쉬기로 했던 상황이라 회사에 대한 걱정은 없었고, 집에 가만히 누워만 있자니 햇반이나 겨우 뎊혀먹고 그럴 것 같아

그럴 바엔 그냥 좀 무리해서라도 부산 다녀오는 게 낫겠다 싶어서.

암튼 서울역에서 출발 전에 롯데리아에 들러 모짜렐라 인더버거를 주문해 먹어봤는데,

(이게 놀랍게도 내 첫 경험이었는데) 이거 완전 내 스타일이데 +_+ 하마터면 하나 더 시켜 먹을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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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부산 날씨가 내 스타일이 아니었음....

왜 비가 쏟아지고 난리야....

가뜩이나 안대 차고 있어서 제대로 앞을 보는 것도 어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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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석관형님께 인사 드리려고 킬러스웰(Killerswell)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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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스웰은 서프(Surf) 컬쳐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편집 매장으로, 카페를 겸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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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가다듬기 위해 일단 자몽 에이드 한 잔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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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핀(Captain Fin) 느낌 좋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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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스웰에서 잠시 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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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관형님이랑 점심을 먹기 위해 근처 국밥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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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을 아마 대부분의 부산 관광객들은 잘 모를 것 같다. (아마 부산 사람들도 잘 모를 듯)

석관형님의 말을 빌리자면 수요미식회에 나왔던 범일동 할매국밥보다 이 곳이 더 옛날 방식으로 돼지국밥을 만들어 주는 곳이라고 ㅎ

범일동의 그 할매국밥집을 가보지 않아 어떤 차이가 있는 건지 내가 알 수는 없었지만,

부산 통 석관형님의 추천이라면 틀림이 없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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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게부터가 진짜 옛날 정취 가득한 모습이라 기대감이 컸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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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은 이렇게 나왔다.

뭐 생긴 걸로 보면 별 거 없는 모양새긴 한데,

돼지고기가 잘게 썰어져 나오는 게 좀 인상적이었던 것 같고,

너무 기름지지도 않고 적당히 진득하게 우러난 국물이 맛있긴 하드라 ㅋ

여기 괜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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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으로 배를 채우고 난 다음엔 고 사우스(Go South)에 잠깐 들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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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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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빗길을 뚫고 센텀시티 신세계 백화점으로 이동했다.

(아 진짜 비 적당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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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달리다보니 어느덧 눈 앞에 나타난, 세계 최대 규모로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센텀시티 신세계 백화점.

백화점이 이렇게 클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한데, 뭐가 모자라서 건물 하나를 또 올린건지...

(좌측의 두 동이 원래 있던거고, 우측의 한 동이 이번에 새로 개장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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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린 건물의 지하층과 지상 1층은 면세점으로 꾸려졌고, 지상 2층부터 위쪽이 일반 신세계 백화점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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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2층에 고 사우스(Go South) 매장이 뙇 +_+ 들어섰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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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바닥 때문에 매장이 굉장히 예뻐 보였다.

무심코 보면 정말 파도가 치고 있는 것만 같은 착각에 들 정도인데 매장 중간에 황색의 카페트를 깔아두니 그게 또 모래 사장처럼 보여서

실제 바다가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자꾸 바닷가에 나와있는 것 같은 묘한 착각에 빠지게 되는 듯 했다.

(석관형님의 이야기를 빌려 보면 이런 바닥이 아마 국내에선 여기가 처음이지 않을까!! 만드는 과정도 일반 에폭시 바닥과 다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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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 예술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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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스크린이라고 해야 되나, 저게 그림이긴 그림인데 검정색 부분이 페인트가 아니고 부들부들한 다른 재질의 뭔가를 올려 놓은 거던데,

아무튼 이 그림도 지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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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회복하라고 박카스 챙겨주시는 센스도 오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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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다 보니 어느새 2층 연결 통로 따라 신세계 백화점 신관 쪽으로 이동하게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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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지하 2층에도 내 눈길을 끄는 매장들이 좀 있더라 ㅎ

일단 푸마 셀렉트(Puma Select) 매장이 들어선 것이 좀 놀라웠음.

서울에도 있긴 하지만 실제로 본 적은 없던 푸마 셀렉트 매장을 부산에서 보게 되다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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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의 시작을 알리는 스탬피디(Stampd)와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이 뙇!

그나저나 푸마 셀렉트 스토어는 어떻게 이해를 하면 되려나?

나이키 스포츠웨어 스토어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토어 같은 개념이라고 봐야 되나?

음. 아닌가- 노스 페이스 화이트 라벨 스토어 같은 개념으로 보는 게 맞으려나?

암튼 머 내가 무얼 말하려는 건지 대충 의도는 알겠지?

푸마 멋지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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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그리고 놀랍게도 실제 빈티지 스터프를 판매하는 발란사(Balansa)도 입점 했더라 +_+

백화점 안에서 쉽게 보기 힘든 개인 운영 편집샵인데, 여기서 만나니 되게 기분이 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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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는 좀 작았으나 별별 것들이 가득 들어차있었음.

(이렇게 찍고 보니 유럽의 무슨 거리에서 플리마켓 하는 거 보는 기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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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 퀄리티 보소.

발란사가 이런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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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도 물건인데 진열장도 개간지.

이거 영국의 도넛 가게에서 도넛 진열장으로 쓰이던 거라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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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오토바이까지 있어;;;;

이것도 판다는데, 이러다 아주 바닥 타일까지 뜯어다 팔겠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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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거 참 많아서 좋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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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로우로우(Raw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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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틱(Cri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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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Brownbreath) 매장도 만나볼 수 있었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국내 인디 레이블의 브랜드가 백화점에 입점한다는 것이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귀한 일이었는데

세상이 많이 바뀌긴 했나보다.

친구들의 브랜드가 이렇게 백화점의 러브콜을 받는 브랜드로 성장했다는 것이 내가 다 감개무량한 정도니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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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가 주목 받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세컨 레이블도 덩달아 주목 받게 되는 것 같다.

컬렉션도 아니고 세컨 레이블로 이렇게 매장을 꾸려내는 브랜드가 과연 또 있을까 싶긴 하지만,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이 포문을 열고 있으니

머지 않아 다른 디자이너 브랜드의 세컨 레이블도 좋은 환경에서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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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이형과 같은 캐릭터가 한국 패션 디자이너 사이에 있다는 것이 기쁘고

비욘드클로젯 또한 꾸준히 사랑받고 있어 기분이 좋다.

앞으로 내가 응원하는 또 다른 많은 디자이너들도 그렇게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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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기 전에 나는 다시 처음 들어섰던 곳으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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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웍스아웃(Worksout)과 칼하트WIP(Carhartt WIP)의 매장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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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에 있는 F.I.L 매장 느낌이 살짝쿵 들었는데 아무튼 꽤 멋지게 입점한 웍스아웃 매장.

에스컬레이터 바로 앞이라 나름 명당에 속하는 자리인데 인테리어를 깔끔하면서도 그럴싸하게 해서 눈길도 절로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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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우드+스틸프레임 집기가 아니라서 더 좋았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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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옷장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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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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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페도라 어찌나 탐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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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 바로 옆에는 칼하트WIP도 독립 매장으로 입점!

넓다면 넓고 좁다면 좁은 공간인데 집기 활용을 잘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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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위에 로고가 큼지막하게 뙇!

이게 제일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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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TV 찍느라 바빠 보이던 강대표와의 조우를 끝으로 나는 잠시 백화점을 나와 숙소로 몸을 옮겼다.

(웍스아웃 식구들 모두 고생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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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웍스아웃측에서 감사하게도 멋진 비즈니스 호텔로 잡아 주셨다.

인더스트리 호텔이라고 해운대에 있는 건데, 지은지 얼마 안 되는 모양이더라.

되게 깨끗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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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하니 좋네 방도 ㅎ

암튼 여기서 푹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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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저녁 식사를 위해 다시 신세계 센텀으로 향했다.

저녁 메뉴는 무려 이태원에서 부산까지 진출한 로코스 비비큐(Locos 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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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식사한 멤버들.

웍스아웃 영진이와 희태 그리고 힙합퍼 매거진 친구들과 아이즈 매거진의 스태프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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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 잔이 절로 생각나는 어마어마한 메뉴였지만 눈 때문에 술을 마실 수 없어 콜라만 쪽쪽 빨며 먹어야 했던 저녁...

맥주가 있었더라면 더 행복했을텐데 아무튼 맛있게 잘 먹었다 쿄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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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웍스아웃의 애프터 파티가 열리는 클럽 레블에 들렀다.

빈지노의 공연이 예정 되어 있어서 그런지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음 ㅇㅇ

분위기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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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시나 술을 마실 수 없던 상태인 것이 함정...

부어라 마셔라 하고 놀고 싶었는데 눈의 건강을 위해 콜라로 참았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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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빈지노의 공연, 오랜만에 보는 건데 역시나 멋지더라.

함께 무대에 오른 시미도 오랜만에 보구.

취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충분히 재미있게 잘 보고 나왔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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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의 둘째날 아침.

서울로 돌아와야 했기에 일단 숙소 체크아웃 후 바닷바람을 쐬려고 해운대에 나갔는데,

날이 많이 흐리네.

비가 그친 건 다행이었지만, 햇살을 보지 못한 것이 좀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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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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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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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기 위해 남포동으로 넘어왔다.

여긴 언제 봐도 사람이 참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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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부산에 간 것이 작년 7월인데 작년에 낙곱새를 먹지 못하고 온 것이 너무 한이 되어

이번 기회에 낙곱새를 시원하게 격파했다.

아 - 오랜만에 먹으니까 진짜 맛있더라 ㅠ

한 2년만에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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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사리가 진리이긴 하지만 라면 사리도 맛있지롱 +_+

낙곱새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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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를 타러 갈 시간까지 조금 여유가 있어서 남포동에 새로 생겼다는 젠틀 몬스터(Gentle Monster) 쇼룸에 잠시 들러봤다.

여긴 정말 인테리어 하나는 기가막히게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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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안경을 잘 안 보게 되는 것이 함정이지만,

그래도 젠틀 몬스터는 알아서 매출이 잘 나오는 브랜드니까 ㅎㅎ

인테리어 감상만도 충분한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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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인테리어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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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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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가보네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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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를 차고 있던 나는 쓸쓸하게 뒷 모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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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옵스(Ops)에 들러 빵을 몇 개 샀다.

보통은 그냥 학원전만 사들고 나오는데 이번에는 다른 빵들이 먹고 싶어서 학원전 대신 아름답게 생긴 다른 것들을 몇 개 집어 들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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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역시나 맛있네...

역시 옵스 굿.


눈 부상 때문에 기분이 많이 안좋았으나 그래도 웍스아웃 덕분에 부산도 다녀오고.

좋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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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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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치아> 매거진 2016년 2월 2호 남성 특집편에 출연했다.

뉴욕 출장에서 연을 맺은 지현이의 요청으로 참여하게 되었는데, 영광스럽게도 PR라인 박만현 실장님이랑 같이 참여하게 되었네 +_+

뭐 대단한 건 아니고, '닥터 쇼핑'이라는 이름 아래 쇼핑 코멘트를 해주는 정도였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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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엔 전문성도 없고 패션 노하우도 없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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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질문에 대답을 했는데, 나름 엄청 길게 답했는데 편집이 엄청 많이 됐네 ㅋㅋ

근데 뭐 괜찮음 ㅎ 핵심적인 내용은 다 전달이 되었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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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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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 참여는 언제든 환영이다 +_+

단지 내가 한 이야기들이 독자들에게 참고 될 수만 한다면 ㅎㅎ

즐거운 추억 만들어준 지현이와 <그라치아> 매거진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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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비밀의 촬영을 진행했다.

바로 전날까지 포근한 날이 이어지길래 참 다행이다 싶었는데 월요일이 되니 갑자기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건 뭥미;;;

3월에 선보일 기사라 완전 봄 느낌 컨셉의 촬영을 해야 했는데 영하 10도의 매서운 날씨 속에서 ㄷㄷㄷ

그래도 참여해 준 모델들이 다들 프로페셔널하게 잘 임해줘서 내가 너무 감동 받았음 ㅠㅠ

특히 너무 완벽한 표정 연기와 포즈로 순식간에 촬영을 마치게 해 준 에스팀 막내 유진이 +_+

유진이는 이번에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무려 2000년생 사춘기 소녀인데, 얘가 어찌나 끼가 많은지

카메라 앞에만 서면 진짜 어지간한 선배 모델 뺨 칠 정도로 표정이 싹 변해서 진짜 엄청 놀랐음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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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총 다섯명의 모델을 만났는데 그 중에는 내가 이번 촬영 기획하면서 가장 먼저 캐스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승희도 있었다 ㅎ

서울 패션 위크 15FW 시즌때 처음 알게 된 승희는 그 후로도 여기 저기 화보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내게 안겨줬는데

그 후 도통 작업할 인연이 없어 혼자서만 팬으로 지내다가 이제야 이렇게 만나게 되었네 +_+

승희도 진짜 독보적인 캐릭터가 있어서 내가 얼마나 팬인지 몰라 ㅋ

다가 올 서울 패션 위크 16FW 시즌때도 맹활약을 할 친구니 다들 기대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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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좋지 않아 집에 일찍 들어가려 했던 월요일 저녁. 춘식이의 급 호출을 받아 컨디션이 좀 안좋긴 했지만 친구들이 보고 싶어 술자리에 합류했다.

가로수길의 동인동이라는 찜갈비 식당이었는데, 여기 처음 와봤는데 존재감이 어마어마한 곳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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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걸 못 먹는 내가 좀 야속했지만 아무튼 뭐 ㅋ

찜갈비는 좀 힘들었지만 볶음밥은 먹을 만 하더라 ㅎ 이게 진짜 좀 엄청났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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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헤어지기 아쉬웠던 분위기라 2차로 수제 맥주 집에 들렀는데, 오락기를 보더니 예네들 오락하느라 정신줄을 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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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나왔어 얘들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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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나가야 하는데 이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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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눈이 쌓이지는 않았지만 괜히 힘빠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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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장소는 홍대 앞에 위치한 87엠엠(87MM) 쇼룸.

처음 가본건데 건물이 너무 예뻐서 이런 건물 어떻게 찾았냐고 원중이에게 물어봤더니

예전엔 가정집이었고 87엠엠이 들어가기 전까지는 카페로 쓰이고 있었다네 ㅎ

암튼 화이트로 칠해놓으니 쇼룸이 참 예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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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룸의 내부도 온통 화이트. 최근에 컬렉션 테마에 맞춰 새롭게 리뉴얼 했단다.

(액자 속 모델이 입고 있는 피스가 이번에 새로 출시한 캡슐 컬렉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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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오브제도 온통 화이트. 좋다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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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엔 카페도 있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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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온통 화이트로 만든 건 새로 나온 캡슐 컬렉션이 '블랙'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란다.

대비 효과를 노린 듯 한데 나름 잘 먹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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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롱 후드 파카 죽인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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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아이템은 네이비 컬러 배색이 되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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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아이템은 재미있는 디테일을 머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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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나 전체적인 실루엣은 정갈한데 디테일은 하나같이 유려하거나 위트있는 느낌.

좋다 이런 느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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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은 사무실이라던데, 뭔가 열심히 만들고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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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룸에 머무르는 동안 팔칠엠엠의 피스들을 보는 것도 좋았지만 원중이가 손님들을 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그 또한 좋았다.

이 친구와 처음 인사를 나눈 것이 3년 전. 그때나 지금이나 김원중은 여전히 사람들을 대할 때 자신을 한없이 낮췄다.

팔칠엠엠을 응원하는 데엔 그런 그의 매너또한 크게 작용하고 있으니, 곧 있을 서울 패션 위크 16FW 시즌에서의 쇼도 더욱 기대해 봐야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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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로 돌아오던 저녁엔 오전 내내 내리던 눈의 흔적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더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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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에는 퇴근 후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에 들렀다.

그러고보니 난 살면서 여길 지나쳐 본 기억이 없는 것 같은데,

뭐 한 두번 지나쳤을 지는 모르겠지만 기억에 없는 걸 보면 내 삶의 바운더리에 들어오는 곳은 분명히 아닌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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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안에 있는 도심 호텔이고 나도 그저 친구를 만나러 왔을 뿐인데 괜히 여행 온 기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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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0층으로 올라갔다.

보통 식당은 로비에 가까운 층에 있던데 신기하게 여긴 20층에 이런 게 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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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상차림은 아니었으나 간소하게나마 준비되어있던 뷔페를 즐겼음 ㅋ

플레이팅 보면 뭐 어마어마해보일 것 같은데,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는 거 ㅋ

(저게 고를 수 있는 메뉴의 거의 전부 였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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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좀 맛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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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길 빠져 나와서는 이상한 전시회에 잠깐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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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햇(Brown Hat) 매장이 여기에 있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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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신사동으로 돌아와 컬렉션 라운지에 들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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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시킨 칵테일들. 생긴 거 참 제각각이다 ㅎ

난 가운데 노란색 칵테일을 주문했는데, 거의 뭐 슬러시에 가깝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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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사진 예쁘게 찍는 연습 한다고 저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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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서비스 받았다 우왕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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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주미 누나와 연아씨를 만났다.

주미 누나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서 아예 연아씨 통해서 스케쥴을 잡아버렸음 ㅋㅋ

같이 밥 먹기로 해서 뭘 먹을까 하다가 압구정 맛집 중 하나인 리틀 사이공으로 향했다.

여긴 언제 와도 굿이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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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 쌀국수는 언제 어디서 먹어도 다 맛있는 듯.

예전엔 그냥 쌀국수가 좋았는데 요즘은 팟타이가 더 좋아서 자꾸 이렇게 볶음 국수만 찾게 되네 ㅎ

암튼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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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당인리 발전소 근처의 무대륙.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의 2016 S/S 시즌 프레젠테이션이 열린다고 하여 설레는 마음으로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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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북 공개 됐을 때 디스이즈네버댓 팬들의 반응이 엄청났는데, 이번에 진짜 투자 많이 한 듯.

장소도 해외였고 모델도 외국 애들이라 진행 엄청 힘들었을텐데...

대단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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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매장에서 프레젠테이션하더니 이번엔 왜 장소를 무대륙으로 옮긴걸까- 했는데,

막상 가서 보니 "아-"하게 되더라. S/S 시즌 치고 옷이 많더라고? 좀 깜짝 놀랐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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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작년 여름에 로브(Robe) 입고 다닐 때 다들 왜 그런 걸 입고 다니냐고 그랬는데,

이번 시즌엔 디스이즈네버댓도 로브 형태의 피스를 만들었네? (라이풀에서도 로브가 나오는데!)

올 여름은 장담하는데 로브의 여름이 될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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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스카치 돋는 아노락 재킷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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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싱글 코트. (난 이거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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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직조했다는 원단으로 만든 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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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뒤에 붙는다는 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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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네버댓이 '인터내셔널'이라는 단어를 쓰는 걸 처음 보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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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정체성이 분명한 브랜드고 또 그걸 잘 표현해 내는 브랜드다보니,

이젠 저 뒤에 벽에 뿌려진 페인트 드롭까지 노림수로 보인다.

내가 디스이즈네버댓을 바라보는 시각에 이제 그런 편견(?)까지 씌워지는 모양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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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진짜 놀란 건 따로 있었다.

바로 여성복의 등장이었는데,

피스가 많지는 않았으나 여성복의 등장이라니.

가뭄과도 같았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의 여성복 시장에 엄청난 파동이 일 것으로 예상!!!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어 올려봤을때도 반응이 엄청났으니!!!

장담하고 이번 시즌 여성복은 순식간에 완판 될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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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넥스트 레벨이야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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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낫(Covernat)의 홍대 스토어가 오픈했다는 소식에 곧바로 달려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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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규모가 좀 작아서 놀랐는데,

사실 따지고 보면 그리 작은 매장은 아닌데 워낙 가로수길 스토어가 어마어마해서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낀 것 같기도 하다 ㅎ

아무튼 가로수길 스토어에 비해서는 분위기도 좀 얌전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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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방향으로 걸려있도록 하는 디스플레이 좋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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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네 바지들.

걸어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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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신상인가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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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크 보드 센스 보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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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점 기념으로 만든 캔버스 토트백과 볼캡인 모양.

커버낫의 오프라인 스토어를 가까이서 보고 싶어 했을 강북 친구들에겐 반가운 소식일테니 다들 들러보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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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욱이랑 저녁을 먹기로 하여 뭘 먹을까 하다가 영욱이의 추천으로 산왕반점이라는 곳에 가봤다.

웨이팅 진짜 싫어하는 나인데 이 날은 영욱이만 믿고 열심히 기다려 봤음 ㅋ 한 20분 기다린 것 같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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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 단촐한 건 둘째치고 뭔가 느낌이 있었다.

특히 저기 위에 주류 메뉴랑 오른쪽에 꽃빵 가격 대충 써 놓은 게 참 마음에 들었음 ㅋㅋ 뭔가 있어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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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셔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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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머 이것저것 눈에 띄는 메뉴들을 시켜봤는데 깐풍기가 가장 먼저 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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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홍소육이라는 메뉴가 나왔다.

돼지고기 조림이라고 해야 되나? 진한 양념이 깊게 베인 돼지고기를 같이 나오는 오이, 파랑 함께 먹는 그런 메뉴였는데

어찌나 고기가 부들부들하던지 입에 넣으니까 싹 사라져서 내가 깜놀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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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산왕반점의 대표 메뉴라 할 수 있는 새우빵, 이연복 셰프 덕에 '멘보샤'라는 이름으로 익히 들어 알고 있던 그 메뉴도 먹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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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이거 진짜 별미던데? 겉은 파삭!하고 속은 식감이 살아있는 그 새우들의 향연 ㅠㅠ

이건 결국 한 접시 더 시켜먹었다는 후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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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탕수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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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혔던 짬뽕까지!

여기 너무 만족스러웠다 정말 ㅠ

영욱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눠서 더 좋았구 ㅠ


한 주 깔끔하게 잘 마무리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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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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