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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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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덩크스페이스 피규어 마지막 촬영 덩크갤러리도 끝이나고, 이제 6월 중순쯤 되면 코엑스 메가박스 앞의 덩크스페이스도 철수하게 된다. 얼마전 피규어들이 새로운 시즌 상품으로 옷과 신발을 갈아입고 갈아신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지막으로 재촬영을 했다. ( 협이의 캐릭터는 언제봐도 재밌다 ㅋ ) 이번엔 줌을 쓰지 않고 광각범위에서만 촬영을 해봤다. 역시 광각의 느낌답게 평범한 포즈도 조금이나마 생동감있는 포즈로 보이는것이 마음에 든다 ^-^ 얼른 철수하고나서 스튜디오에서 제대로 한번 찍어보고 싶다 !
덩크갤러리를 방문한 수많은 덩크 피플들 ! 지난 두달간 덩크갤러리를 방문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사진의 편집과정에서 누락되신 분들껜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본인의 사진 원본이 필요하신 분들 계시면 (편집과정에서 누락된 분들 포함하여) 본인께서 갤러리를 방문해주신 정확한 날짜와 당시의 코디에 대한 설명을, 현 블로그의 방명록(우측 상단 버튼)에 적어주시거나 제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제가 체크 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촬영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생유염 ♡
"Shoe Lace in Race" Poster 촬영작업 그저께 포스팅 했던 이 사진은 사실 DUNK "BE TRUE" ART GALLERY에서 진행할 "SHOE LACE IN RACE" 이벤트를 알릴 웹 홍보용 포스터에 쓰일 사진이었다. 주영이를 모델로 하고 덩크의 신발끈을 묶는 모습을 표현하고자 진행했던 촬영이었는데 내 머릿속에서 나온 아이디어 치고 꽤 만족스러운 결과물로 나와서 마음에 드는 촬영이었다 ㅎ 위 디자인은 내가 처음 사진을 포스터로 바꾸기 위해 작업했던 포스터 디자인 초안의 모습이다. 단번에 기억할수 있도록 빨간색 박스를 이용, 타이틀을 부각시키고 하단에 대강의 내용을 표시해 두었던 디자인이다. 그리고 이게 나이키코리아 측에서 최종적으로 완성시킨 포스터 이다. 빨간색 박스가 사라지고 대신 타이틀에 그림자가 들어가서 답답한 느낌이 싹 사라졌다. ..
Nike "True to your School" DUNK + Figure Section in COEX 오전에 나이키 본사에 볼 일이 있어 역삼동에 갔다가 코엑스에서 덩크와 피규어가 전시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집에 오는길에 잠시 들러 구경을 좀 해봤다. 나이키에서 새로이 밀고 있는 "True to Your School" 시리즈와 "Vintage" 컨셉, 그리고 그 중심에 서있는 DUNK 모델들을 한눈에 살펴볼수 있는 섹션이었다. ↑ 위 도전골든벨 패러디 작품속 화이트보드에 적혀있는 "이찬우"씨가 이 모든 피규어들을 만든 아티스트이다. ↑ 이렇게 실제 모델과 피규어를 같이 전시중이었다. 피규어만 찍어와서 이게 어떤 컨셉인지 자세히 알긴 어려울것 같다.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코엑스 메가박스 앞으로 Go Go !
NIKE SB film 'Nothing but the Truth' Premiere in SEOUL NIKE SB에서 이색적이게도 Film 사업에 손을 뻗쳤다. 그래서 탄생한 NIKE SB Film의 첫번째 영화 'Nothing but the Truth' SB 매니아가 많은 몇몇 나라의 주요 도시들을 순회하며 시사회 행사를 가졌던 NIKE SB가 이번에는, 아주 이례적으로 공식적 예고도 없이 서울에서 그 행사를 가졌다. 지난 12월 8일 토요일. NIKE SB는 압구정에 위치한 '압구정클럽'에서 NIKE SB film 'Nothing but the Truth' Premiere in SEOUL 행사를 가졌다. 생각보다 단촐했던 현수막은 좀 의외였다. 장소를 찾는 어려움도 어느정도 있었거니와 항상 거창했던 나이키 답지 않은 소박한 모습. 물론 오픈행사가 아니었기에 크게 문제 삼을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좀..
iLL-BURN.COM 영통의 한 상가건물에 자리잡고 있는 일번. 어느정도의 매니아층도 형성하고 있는 셀렉샵으로 유명하다. 철진형님이 일하고 계신 곳이기도 한 그곳을 방문해 보았다. 좀 더 찍어올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