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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가 먹고 싶어서 찾은 신선도.

뭐 어마어마하다고는 못하겠지만 가성비가 꽤 괜찮은 작은 횟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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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라는 동명의 셋트메뉴가 있는데 그걸 시키면 가장 먼저 이렇게 우동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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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셋트가 나온다.

솔직히 내 식성 기준이면 혼자 다 먹어도 성에 안차지만 회가 배부르자고 먹는 음식은 아니니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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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치랑 연어 정말 너무 좋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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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것도 나오고 은근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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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국 배가 안차서 나는 초밥까지 시켜먹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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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디저트로 피자를 먹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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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구로디지털단지역 앞 깔깔거리에 있는 브롱스라는 곳인데,

내가 구디앞을 많이 다녀본 건 아니지만 내가 다녀본 곳 중엔 여기가 가장 구로같지 않고 강남이나 홍대 같음 ㅋㅋㅋ

암튼 머 회랑 초밥 열심히 먹었지만, 여기 피맥도 싸고 맛있는 걸 어쩌겠니.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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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손목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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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유명 딤섬 전문점인 딩딤1968(DingDim1968)이 한국에도 분점을 냈는데,

너무 놀랍게도 그 한국 첫 분점인 한국본점이 집 바로 앞 건물에 들어와서 내가 너무 깜짝 놀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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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본점의 첫 오픈이라 본국에서 그 뭐라 해야 되지? 일종의 적응 기간이라고 해야 하나 -

아무튼 본국의 맛과 동일한 맛을 내기 위해 본국의 쉐프가 잠시 와있다는 얘길 들었어서

지금 가보는게 좋겠다 싶어 (결국 사람 많아지면 또 못갈테니) 서둘러 방문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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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위와 같으니 참고 하고,

나는 셋트 메뉴가 보이길래 셋트 C를 주문했음.

(근데 왜 셋트 이름이 A와 C일까. B는 어디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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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마르니 맥주부터 벌컥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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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나온 건 로마이까이라는 중식 연잎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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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연잎을 까면 그 안에 숨은 찹쌀밥이 고운 자태를 드러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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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미 저 찰기만 봐도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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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안에 닭고기가 숨어있어 ㅠㅠ

아 진짜 완전 사랑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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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분좋게 로마이까이를 먹다가, 차슈바오가 나왔길래 그것도 바로 한 입 베어물어봤음.

차슈바오는 돼지고기 바베큐가 들어간 소보로 딤섬인데,

뭐 말이 딤섬이지 그냥 고기 들어간 소보로빵임.

그래서 이걸 괜히 먹었네 했다.

이건 디저트에 더 적합한 메뉴 같았거든 ㅠㅠ 소보로 식감 땜에 좀 전까지 맛있게 먹었던 로마이까이의 식감이 사라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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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기다리니 나머지 음식들이 모두 나왔다.

이 뒤로는 사진을 찍을 겨를 없이 열심히 먹어 치우기 바빴어서 이게 마지막 인증샷이니

이 사진 기준으로 소개를 하자면 맨 왼쪽에 있는 게 딤섬의 가장 기본이 되는 하가우(새우 딤섬),

두번째에 있는 건 야채와 새우가 들어간 초이가우, 그리고 세번째에 있는 노르스름한 게

딩딤1968의 인기 메뉴 시우마이(돼지고기와 새우가 들어간 딤섬) 되시겠다.

그 뒤로 세가지 딤섬이 더 있는데 그것들은 순서대로,

메추리알과 돼지고기 그리고 새우가 들어간 첸마이, 계란과 새우가 들어간 스프링롤인 춘권,

마지막으로 이 셋트의 디저트격이라 할 수 있는, 코코넛가루가 뿌려진 망고 찹쌀떡 로마이치다.

개인적으로는 시우마이 > 로마이까이 > 초이가우> 첸마이 > 하가우 > 춘권 > 차슈바오 > 로마이치 순으로 맛있었음.

여기가 테이크아웃이 된다면 참 좋을텐데 그건 물어보지 않아서 모르겠고, 뭐 그냥 오픈 기념으로 잘 가봤다고 느끼는 정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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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는 가로수길 스페인클럽에 갔는데,

여긴 다시 갈 일은 없을 것 같다.

내가 솔직히 가로수길 거주 7년차에 여기 처음 가봤는데

서비스도 별로고 뭐 그렇게 대단한 곳인지를 전혀 모르겠어서,

그냥 가봤으니 됐다 정도로 여길 예정.

안가본 사람들이 있다면 굳이 추천하고 싶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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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나.

블루블루해.

코돈블루해.

※ 모자는 카브엠트(Cavempt), 셔츠는 로우투로우(Raw to Raw), 부채는 일본에서 사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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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벌어진 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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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 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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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클라스보소.

영욱이 덕분에 우니까지 먹고 내가 갑자기 호강을 어마어마하게 했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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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이랑 영상통화도 했다 ㅠ

제인이가 날 보고 웃어준 건 제인이가 태어나고 난 지난 4년 간 처음이었어 ㅠㅠ

제인아 고마워 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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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나이가 들어서인지, 사람 많은 자리 요란한 자리보다 그냥 친구랑 이렇게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꽃 피우는 게 훨씬 좋다.

우리네 사는 얘기, 앞으로에 대한 얘기 같은 의미있는 대화들 나누면서.

그렇게 어른이 되어가는걸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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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나.

까망까망해.

까방메르해.

※ 모자는 엠엔더블유(withMNW), 피케셔츠는 문수권세컨(MSKN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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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케이스(incase)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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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스케이트보드 컬처 기반의 매거진 더 콰이엇 리프(The Quiet Leaf)의 5번째 이슈 런칭 행사가 열렸다.

인케이스랑 더 콰이엇 리프가 무슨 관계가 있나 할 수 있을텐데

이번 5번째 이슈에서는 태국의 스케이트보드 컬처를 소개하는데 그걸 인케이스의 '캡춰 더 모먼트' 캠페인과 함께 진행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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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케이스 플래그십 스토어 내부는 태국의 야시장을 연상케 하는 매점과 간이 테이블로 채워졌는데

이런 귀여운 발상은 누가 한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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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심지어 ㅋㅋ 케이터링 센스 어쩔거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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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터링이 태국 컵라면이야 ㅠㅠ 똠양꿍맛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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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안주까지 ㅋㅋ 귀여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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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잠시 더 콰이엇 리프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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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콰이엇 리프는 모든 아티클이 우리말과 영어, 그리고 해당 이슈에서 다뤄지는 나라의 언어로 이루어져있는데

진짜 이게 보통 작업이 아닐텐데 매번 볼 때마다 감탄에 감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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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못 읽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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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 우리말로 이렇게 다 번역 되어있지 ㅋ

더 콰이엇 리프의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한 친구들은 인스타그램에서 해시태그 #thequietleaf_mag 를 검색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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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탄 버스가 145번인데 저 앞에 145번이 보이고,

더 기가막힌건 그 앞에 보이는 저 멀리 버스도 145번...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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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올리포차나 오랜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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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케이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태국 감성을 냄새로만 맡고 왔는데 아예 까올리포차나까지 와버림 ㅋㅋ 웃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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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창(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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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타이저는 얌운센.

나 진짜 이거 짱 좋아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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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달려볼까 하고 카오팟뿌(게살볶음밥), 꾸웨이띠여우(쌀국수)로 본 식사를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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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ㅋㅋㅋㅋㅋ 논현동 정전 ㅋㅋㅋㅋㅋㅋ

저기 앞건물에는 불이 들어오는 거 보니 이쪽 일대만 정전이 된 모양인데

진짜 깜짝놀라서 밖에 나가보니 다들 웅성웅성대고,

근데 웃긴데 이 뒤로도 두 세번 더 정전이 됐는데 계속 불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니까 다들 막 환호지름 ㅋㅋㅋㅋㅋㅋ

정전 되는 순간에 조리하시던 분들은 진짜 식겁했을텐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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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가 무사히 밥 먹고 나와서 자리 옮기려고 그 근처를 좀 걸었는데

걷다보니 또 정전이 되더라 ㄷㄷㄷㄷ

대충 범위로 보면 골목 기준으로 한 세블럭 정도가 싹 정전된 듯 ㄷㄷㄷㄷ

(근데 진짜 ㅋㅋㅋㅋ 다들 정전 될 때마다 소리지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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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뭐 암튼 무사히 2차를 갔는데,

뭐 별거 없어서 먹다가 말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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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만화방에 가서 마블 빠답게 마블 그래픽 노블만 골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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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느낌 내려고 캠핑 포차 가서 이런 것도 해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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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뭐 괜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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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호로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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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낮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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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스토어(hidestore.co.kr)에서 시즌오프 마지막날 플리마켓을 함께 연다기에 슬쩍 구경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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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할 팔자가 아니라서 그냥 입닫고 구경만 했는데 탐나던게 너무 많아서 내가 혼쭐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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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은 아니지만 조지콕스 슈즈는 볼때마다 참 개성만점이라는 생각.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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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올드조(Old Joe & Co)의 부채를 살뻔.

진짜 저거 들었다 놨다만 한 5분 한 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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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거 너무 많다 여기.

올 때마다 지름신 물리치기가 힘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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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캠브리지 멤버스(Cambridge M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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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2층에서는 비스포크(Bespoke)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

이곳에서는 그 서비스를 MTM이라고 부른다.

"MADE TO MEASURE"의 약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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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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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2층이고 저 안쪽이 MTM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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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에 신경을 정말 많이 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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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촌은 이미 지난 번에 다 했고, 오늘은 수트를 찾으러 갔던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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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밀의 촬영도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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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카메라 스케일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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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민망하지만 수트를 입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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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간 거라 머리가 좀 엉망이었는데,

아무튼 수트는 엄청 잘 나온 것 같았다.

체촌해주셨건 선생님께서 굉장히 눈썰미가 좋으시다는 걸 느낀게,

진짜 내 몸 한번 딱 보더니 허리 휜 거, 팔 길이가 틀린거 다 알아맞춤 ㄷㄷㄷㄷ

암튼 잘 만들어주셨으니 이제 열심히 입어야지 +_+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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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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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고 앉았던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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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거 보는 줄 알겠지만 그냥 마블 엔터테인먼트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대한 클립을 보고 있던 중.

스파이더맨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마침내 어벤져스에 합류한다는 소식이다 +_+

아 정말 얼마나 꿈으로 그리던 일인가 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를 알리기 위해 자신이 직접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라이브로 출연하기도 했는데

그 영상이 또 완전 꿀잼이라규 +_+

마블은 언제나 박수를 치게 만든다 진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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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광명 사거리에 있는 '김기엽의 초밥 좋은날'이라는 일식당.

토요일 저녁이라 자리가 꽉꽉 들어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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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의 초밥이더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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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다끼마앗-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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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은 언제 먹어도 얼마나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아 좋다.

결국 단품으로 몇가지를 추가 주문해 먹기까지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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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킴 ㅋㅋㅋㅋ

배부르고 등따시고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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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였을까. 갑자기 흥이 폭발하는 바람에 급 광명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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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에 말도 안되게 급 KTX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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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날아갔다.

아 진짜, 이런 즉흥적인 움직임이 얼마만인지...

나이 들면서는 점점 많은 것들을 계산하게 되고 그런 것 때문에 몸 사리게 되고 그랬는데,

오랜만에 대학교 다닐 때 느낌 나고 좋긴 하드라 ㅎ

다친 오른쪽 발목이 좀 걱정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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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급하게 내려간거라 숙소도 마땅히 잡을 곳이 없어 그냥 부산역 옆에 있는 토요코인 호텔에 방을 잡았다.

부산 오면서 한 번도 이용해 본 적 없는 호텔인데 이렇게 여길 다 와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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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덩치가 너무 큰 건가 방이 정말 좁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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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에는 너무 피곤하고 다리도 아파서 움직이지 않는게 좋겠다 싶어 그냥 바로 잠을 청했고,

일요일 아침에는 눈을 뜨자마자 곧바로 호텔 2층에서 조식을 먹으며 정신을 차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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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가 부산에 온 게 맞았군 ㅇㅇ

꿈이 아니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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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곧장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이동했다.

아! 겨울바다! 너무 좋구나아! 반갑다 광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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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출장으로 오거나 그와 비슷한 목적을 띄고 오거나 하는 경우가 많았어서 마음에 여유가 그닥 없었는데,

이렇게 아무 계획도 없이 충동적으로 오니 기분이 더 좋구나 ㅠ 심지어 따뜻하기까지 하니 내 마음에 파도가 울렁울렁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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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 잔이 하고 싶어 근처에 보이는 버거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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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보면서 생맥 한잔 너무 조쿠욧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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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을 먹었지만 기분 내고 싶어 브런치까지 시켜봤는데 다행히 맛도 조쿠욧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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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별 생각 없었으나 광안리 온 김에 신세계 센텀도 잠깐 들러봤다.

딱히 뭐 다른 매장에 볼 일은 없었고 나는 지훈이의 발란사(Balansa)만 체크해 봤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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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는 없었지만 연락 없이 온 거니까 조용히 보고 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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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부평 깡통시장에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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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오뎅 구경도 실컷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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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 당면에 떡볶이도 먹어 보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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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동 책방 골목까지 가봤다.

아 진짜 엄청 돌아다녔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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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보던 곳에 실제로 와보니 기분이 묘했음.

뭔가 영화 촬영 명소 같은 곳 보러 온 기분이랄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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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책 구경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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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진짜 퇴마록 엄청 애독자였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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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사전이랍시고 나왔던 건 죄다 여기 있을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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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툴 귀엽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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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눈길이 가 꺼내본 책.

패션 센스 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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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도, 폰트도, 설명도 어쩜 그리 옛스러울꼬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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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룩!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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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한 중고서점의 안쪽으로 들어가보게 됐는데,

와 - 이게 대체 언젯적 ㅋㅋㅋ

어렸을 때 '미스터투 - 하얀겨울' 악보 사서 연주 따라 쳐보고 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남아있는데 ㅋㅋㅋ

당시 저 악보는 500원인가 그랬던 걸로 기억이 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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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여기서 우연히 기막힌 걸 발견했음!

새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의 캐릭터 버트(Bert)의 앨범이라고 해야 하나?

'새서미 스트리트 버트의 블록버스터'라는 앨범인데 표지 귀여운 거 어쩔거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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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서 또 이것저것 디깅.

(결국 저 새서미 스트리트 LP를 하나 구입했다는 후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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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동 책방골목이 규모는 크지 않은데 옹기종기 작은 책방이 모여있으니까 느낌은 참 좋더라 +_+

기분 좋아졌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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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골목을 빠져나와 국제시장쪽으로 내려와 이 골목 저 골목을 돌아다니다가,

간판도 없어 찾기가 참 힘들었던 마리타임시티(Maritimecity)에도 들러봤다 ㅎ

진짜 간판이 없어서 바로 앞에서도 들어가지 못하고 망설였음 ㅋ

(저기 물보라 옷수선 가게 옆에 숨어있더라고...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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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마리타임시티다.

포트빌(Portville)의 스태프로 근무하던 찬웅씨가 독립해서 오픈한 빈티지 의류 & 소품 가게인데

매번 사진으로만 보다가 드디어 첫 방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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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탐났던 세븐업 테이블 매트는 아쉽게도 판매하지 않는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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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컵과 신발, 안경과 잡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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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대체 어디서 구한거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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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리(Buddy Lee)!

나도 하나쯤 갖고 싶은 버디리 ㅠ

상태 좋은 건 정말 너무너무 가격이 비싸서 내가 도저히 살 엄두도 못 내는데 ㅠㅠ 여긴 5채나 있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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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덕의 마음을 뒤흔드는 셔츠들.

아쉽게도 내 사이즈는 없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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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깜찍했던 피넛츠(The Peanuts)의 히트송 모음 LP +_+

이건 빈티지는 아니고 사실 작년에 나온 건데 LP 위에 찰리 브라운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게 너무 귀여워서 내가 진짜 탐냈음 ㅠ

근데 이것도 여기선 비매품이라 ㅋㅋ 이건 내가 따로 매물을 찾아봐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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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왔으니 부산 로컬을 대표하는 음식을 좀 먹어야겠지?

그래서 낙곱새를 먹기 위해 개미집으로 향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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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소주 오랜만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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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곱새를 먹어본 사람들은 알겠지. 밥이 왜 이렇게 나오는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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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낙곱새야 반갑다 ㅠ 1년만이니? 아닌가 2년만인가 ㅠ 진짜 너무 먹고 싶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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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낙곱새를 배 터지게 먹어놓고도 멈출 수 없던 내 식욕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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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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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으로 필 받아서 내려갔던 부산.

다리 때문에 더 제대로 놀지 못한 것이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일요일 밤까지 숙소에서 푹 자고 월요일에 올라오는 스케쥴이라

그나마 좀 더 마음 편히 있다가 올라올 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월요일 새벽의 KTX 첫차를 타고 회사로 출근한 건 빡쎘지만 ㅋ

(위 사진이 서울행 KTX 첫차 딱 타고 찍은 사진 ㅋㅋ)

또 언제가 될 진 모르겠지만, 갑자기 필 받는 날이 또 온다면 그땐 좀 더 알차게 보내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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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의 메카 분더샵(Boon THe Shop) 청담점이 뉴 분(New Boon)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리뉴얼 되었다는 소식에 분더샵을 찾았다.

정확히는, 분더샵 청담점 전체가 바뀐건 아니고, N관의 1층이 새단장 했다는 정도로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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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로 들어서자마자 어지럽게 서 있는 마네킨을 마주했는데,

옷을 보려다 문득 조명 색깔에 신경이 좀 쓰이더라고?

행사날이라 보라색 조명을 켜 둔 것인지 앞으로도 계속 이러는 것인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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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전체를 돌아본 건 아니지만 일단 베어브릭이 서 있는 아일랜드를 마주하니 "좀 더 쿨해보이고 싶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여기서 문득 마이분 생각이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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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입혀 놓은 센스가 좋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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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베어브릭에 빠지지 않은 것은 정말 천만 다행이지만, 또 모르지 - 언젠가 휙 1000%짜리 베어브릭을 덜컥 사버릴지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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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름이 모니 - 귀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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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서적들도 제법 많이 가져다 두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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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뭔데 만져볼 수 없게 했을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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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페어팩스에서 날아 온 424(FourTwoFour)!

한국에서 과연 잘 자리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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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띄엄띄엄 찍어서 그렇지 리뉴얼 된 뉴분에는 제법 많은 볼거리가 있어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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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하나가 저 뒤 벽면에 자리한 케이스 스터디(CaseStudy)였다.

주워들은 이야기를 토대로 소개하자면 케이스 스터디는 셀렉트 스니커즈 부스? 매장?으로 보면 된다.

리미티드 에디션이나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제품들이 벽면 전체를 가득 채우고 있는데

나름 볼만한 신발들이 곳곳에 포진되어 있어 보기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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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멍(Vetement)과 리복(Reebok) 컬래버레이션으로 출시 됐던 퓨리.

딱 봐도 "이건 안 파는거야" 라고 써 있는 느낌 ㅎ 유리 진열장으로 가려놨으니 판매할 리가 없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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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Puma)와 미타스니커즈(Mita)가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들었던 클라이드.

큐빅 박은게 진짜 압권인데 이 신발의 묘미는 안쪽에 숨어있지 ㅎ

뭐 지금 굳이 할 얘긴 아니니 패스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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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헨더스킴(Hender Scheme) +_+

도쿄 에비스 갔을때 헨더스킴 매장 보고 감동했던 기억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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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더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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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디다스라고 불리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x 릭 오웬스(Rick Owens).

이번 시즌은 뭐지. 이상하게 릭디다스는 옛날이 좋았던 느낌. 갈수록 뭔가 아니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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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지방시를 떠난다는 뉴스로 패션계를 뒤집어 놓았던 리카르도 티시(R.T)와 나이키(Nike)의 협업 스니커즈.

이건 전에 도쿄 갔을 때 사왔어서 나도 집에 잘 모셔두고 있는데,

이게 발 들어가는 입구가 엄청 좁아서;;;; 발목 부상을 입은 내가 아직 신을 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잘 모셔두고 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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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가 시끄러운 것 같길래 지하에도 잠깐 내려가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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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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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서는 오프닝 파티가 한창이었는데

나는 다음 약속이 있어 부득이 오래 있지는 못하고 바로 귀가했다는 후문.


뉴분 리뉴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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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까올리포차나 +_+

아 이게 얼마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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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올리포차나는 이태원에도 있고 홍대에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논현점을 제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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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넓어서 좋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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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못 봤던 파라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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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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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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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두 병에 담긴 양이 다른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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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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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타이저로는 역시 얌운센만한 게 없는듯.

당면 샐러드?인데 맛이 새콤해서 입 안에 생기가 확! 돈다 ㅎ

얌운센 널 좋아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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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사랑 팟타이 ㅠ

다른 곳과 달리 땅콩가루가 한가득 뿌려져있어서 이거 먹으면 진한 향기가 온 몸에 퍼지는 기분이다 +_+

팟타이 진짜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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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타이 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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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까올리포차나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 사실 이거, 까이룩커이.

삶은 계란 튀김인데, 이건 진짜 먹어본 사람만 알아.

진짜 최고양.

까이룩커이 너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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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먹고 싶어서 주문한 카오팟뿌.

게살 볶음밥인데, 무난하다. 쌀도 부슬부슬해서 재밌고.

카오팟뿌 너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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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음식엔 역시 창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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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먹고 싶어 꾸웨이티에우도 주문.

까올리포차나의 쌀국수도 팟타이와 마찬가지로, 다른 식당에서 파는거랑 아예 질부터가 다르다.

보통의 쌀국수집에서는 고기 향이 가득한 진한 국물을 내어주는데

여기 쌀국수는 그렇지가 않음. 고수를 조금만 넣어달라고 하는데도 고수의 향과 얼큰한 기운이 적절히 섞여서 진짜 +_+

뭐라 설명을 더 못하겠지만 아무튼 정말 다름!

그래서 꾸웨이티에우 너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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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입가심을 위해 뽀빠이톳!

우리가 쉽게 예상할 수 있는 그 스프링 롤인데 갓 튀겨져 나와서 그 식감이 진짜 예술이야 엉엉 ㅠㅠㅠ

뽀빠이톳 널 좋아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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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생각도 못한 순간에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받았다.

맛있는 거 먹어서 기분이 참 좋았는데,

이걸 받는 순간 까올리포차나고 뭐고 아무 생각도 안나더라.

이게 제일 기분 좋았다 그냥.

나야말로 "Many Thanks"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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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에 외근 나왔다가 점심 시간이 되어 찾은 제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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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림표 첫 장부터 훈내가 진동.

양 많이 주문하는 것도 되고 무한 리필도 되고 점심 시간엔 밥도 그냥 주신다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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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문이니 대표 메뉴를 먹어야지.

고기국수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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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을 좀 더 보니 전복 요리도 잘 하는 곳인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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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국수가 나왔다.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놀랬는데

같이 간 일행이 주문할때 "양많이"를 외친 덕분이었던 것 같다.

맛은, 고기 잡내가 좀 난 게 아쉬웠지만 금새 적응하고 잘 먹은 듯 ㅎ

가성비가 좋으니 뭐.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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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접선을 위해 성수동 어니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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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뭐 이런 곳이 다 있냐.

분위기가 깡패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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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져서 할 말을 잃음.

근데 평일 낮에 사람이 바글바글한거 보고 더 할 말을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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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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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촬영 프로젝트를 마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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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돌아오는 길에 다스107(DAS107 by Kasina)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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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 방문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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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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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뻥이고 이걸 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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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뻥이고 EQT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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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뻥이고 이지부스트(Yeezy Boost 350v2) 응모에 당첨 되서 ㅋㅋㅋㅋ

아 - 아디다스가 온라인 추첨으로 신발 판매를 처음 시작한게 작년 9월이었고

그때부터 1달에 1-2번 꼴로 아디다스가 리미티드 에디션에 대한 온라인 응모 이벤트를 열었는데

진짜 단 한번도 당첨 안되고 그래서 엄청 좌절해 있던 차에 이번에 드디어 당첨이 되는 쾌거를 ㅠㅠㅠㅠ

어떤 사람은 2-3번 막 당첨 되고 그러던데 진짜 ㅠㅠ

아무튼 감격에 젖은 채 구입하려고 들른 것 ㅠㅠ

일단 사이즈 잘 맞나 신어보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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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포장해주세염.

굿굿.

기쁘다 +_+

기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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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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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던 물건이 배달 되었다.

서울패션위크가 시작하기도 전에 주문했던, 문제의 넥타이.

배송되서 내게 오는데까지 3주가 조금 넘게 걸렸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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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그래픽 아티스트 파라(Parra)의 아트웍이 담긴 넥타이다.

2014 FW 시즌 제품인데, 휴먼트리에서 계속 품절 안되고 남아있길래 천천히 사야지- 하다가, 갑자기 품절된 걸 보니 조바심이 나서 ㅋㅋㅋ

다행히 가격 차이 없이 한국 내 판매가와 거의 비슷한 금액으로 구입하는데 성공! 아주 마음에 든다 굿굿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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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Reebok)에서 운동 좀 하고 살라는 뜻인지 뭔지 어마어마한 박스를 선물로 보내주셨는데

박스 열어보고 기절하는 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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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이렇게 엄청난 쇼케이스에 신발 넣어서 보내주는 건 또 첨 봤다 ㄷㄷㄷㄷ

누가 보면 행사장에서 가져온 줄 알겠구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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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광고 보면서 참 신묘한 신발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이걸 내가 신어보게 되다니 이 또한 기묘한 일이로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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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얼마 전에 리타(Leata)랑 스타일리스트 욱이가 컬래버레이션해서 만든 재킷을 새로 산 김에 잠깐 입어봤는데,

이거 입고 신발 박스 들고 있으니까 괜히 뭐 만드는 사람 같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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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성수동의 어느 한적한 길가에 위치한 제주도 고기 전문점 '제주도치'.

아 이 얼마만에 먹어보는 제주도 고기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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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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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미녀 홍미와 세진이를 만났다.

이렇게 셋이 보는 건 처음인 것 같은데다 사석에서 만난 게 너무 오랫만이라 내가 참 기분이 좋았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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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오라버니를 위해 서로 계산하겠다고 난리인 훈훈한 광경 보소.

사랑해 얘들아.

다음에도 이래주면 참 행복하겠다 그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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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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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나 진짜 이 회사 입사한 이후로 처음 경험하는 일이었는데,

업무시간에 전 직원 단체 영화 관람이라는 어마어마한 이벤트가 현실로 이루어졌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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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라는 영화 <위플래쉬>를 봤다.

후반부 공연씬은, 자동차 추격전처럼 요란한 액션이 있어야만 스릴 넘친다는 말을 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 걸 알았네. 진짜 숨막혔음.

하지만 스토리만 놓고 보면, 뭐 별 거 없는 영화.

내가 봤을 땐 그냥 촬영을 기가막히게 했음.

장면 장면의 컷이 가지는 리듬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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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도움이 될 만한 참고 서적을 구입하기 위해 교보문고에 들러 이것 저것 보는데,

딱 이 책 보는 순간 이상하게 준섭이 생각이 났다.

(너 요즘 운동 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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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일 보러 이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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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총 3권의 책을 샀다.

(1권은 개인용, 2권은 회사 참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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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가 개인적으로 구입한 책인데 ㅋㅋ

작년 11월에 나왔던 <뽀빠이(Popeye)> 무크지 '도쿄 잇-업 가이드(Tokyo Eat-Up Guide)' 북이다.

뽀빠이에서 무크지가 나온 걸 나는 처음 본 것 같은데 아무튼, 100% 일어로만 적혀있어서 얼마나 쓸모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블로거들이 도쿄 맛집이라고 이상한 곳들 추천하는 거에 아주 질려있던 내겐 어떤식으로든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다 ㅋㅋㅋㅋ

(도쿄까지 가놓고 스타벅스가 도쿄 맛집이라고 적어놓는 블로거들은 반성 좀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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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역 근처에 있는 까올리포차나(Kkaolli Pochana).

점심 시간에 갔더니 한산해서 아주 좋았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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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가면 순식간에 태국으로 순간이동 한 기분이다.

인테리어에 얼마나 열을 올렸을지 대충 봐도 짐작이 가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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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펩시'라고 써있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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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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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고 싶고 공감해보고 싶지만 그게 될 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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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음식은, 맛있고 뭐 다 좋은데, 몇 년째 내가 먹은 음식의 이름이 정확히 뭔지 기억할 수 없다는 특징이 있...

왼쪽은 스프링롤이고 오른쪽은 팟타이. 뭐 이건 워낙 유명한 메뉴니까 패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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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게살볶음밥인데 태국어로 카오팟뿌 란다.

기억 못하는 게 당연한 이름이다.

(아까 스프링롤도 태국어로는 뽀삐아톳 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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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돼지고기 바질 볶음 덮밥인데, 이것도 이름이 어마어마하다.

팟카파오무 라고 부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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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름의 화룡점정은 이거지. 삶은 달걀 튀김인데 태국어로 카이룩커이 라고 함.

아 진짜 뭐 그게 그거 같고 다 똑같아 보여서 도저히 태국어로는 외울 수가 없다 ㅋㅋㅋㅋ

근데 뭐 괜찮아. 지금까지 나열한 음식들이 그래도 맛 만큼은 기가막혔으니까 +_+

까올리포차나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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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일레븐파리(Elevenparis) 매장이 오픈했다고 놀러오라는 연락이 왔길래 퇴근하고 들러봤다.

근데 너무 늦게 갔는지 내가 도착한 시간이 클로즈 10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야근하다 간 건 하지만 죄가 아니잖아....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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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멍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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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븐파리가 해외에선 (특히 파리에서는) 꽤 유명한 브랜드라고 알고 있는데 국내에는 정식으로 소개 된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네.

백넘버 프린트를 즐겨 쓰는 걸로 유명하고 콧수염 문신 그래픽으로 끼 부리는 걸로도 유명한 브랜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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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라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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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심슨 컬래버레이션 호머 티셔츠 앞에서 잠깐 발걸음을 멈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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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귀엽다 하면서 보다가 문득

내가 입은 모습을 잠깐 상상해 봤는데, 생각보다 끔찍한 비주얼이 그려져서 곧바로 내려놨음 ㅇㅇ

그리고 때마침 행사 종료 시간이라 나는 곧장 밖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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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 모터쇼 참관을 위해 프레스데이에 일산 킨텍스를 찾았다.

2년만의 모터쇼 참관이라 내심 기대가 컸는데

마침 프레스데이라 제법 한산해서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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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브랜드별 프레젠테이션 시간에 해당 브랜드 부스는 난리도 아니었지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아우디(Audi)의 프레젠테이션 시간에 몰린 기자들과 관계자들 모습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시 생각해도 끔찍하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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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출시 된 아우디 A7과 케이플러스 모델 이재이.

그리고 그녀가 입고 있는 문수권(Munsoo Kwon)의 '첫' 여성복!

셋의 조화가 기가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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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포르쉐(Porsche) 세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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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Beltley) 뮬산!

헤드라이트 완전 예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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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컨티넨탈 GT3-R.

이 차 가격이 3억 8천이야.....

기가막힌만큼 기가막힌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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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Renault Samsung)가 공개한 전기자동차 이오랩(EOLab).

1L 연료로 100km를 달릴 수 있다는데, 상용화에 적용되면 얼마나 빛을 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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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Volkswagen)의 골프 스포츠밴(Golf Sportsvan).

스포츠밴이 있기 전엔 골프가 정말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스포츠밴이 나오고 나니 골프는 진짜진짜진짜 최고라는 생각이 더욱 강하게 드네 ㅋㅋㅋ

스포츠밴이 구리다는 게 아니고 골프 유전자는 정말 최고라는 생각 +_+ 다 이뻐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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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최초로 공개 된 골프 디자인 비전 GTI 컨셉트카(Golf Design Vision GTI Concept Car).

C필러도 기가 막히고, 측면 통풍구도 어마어마하고 테일라이트도 기가 막히고, 그냥 이렇게 양산하면 안되나? 심하게 멋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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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KIA) 자동차도 컨셉트카를 공개했는데, 이 세단의 이름이 노보(Novo)다.

(노보 보고있어? ㅋㅋ)

뭐, 코멘트는 생략하겠음.

난 잘 모르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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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Toyota)의 컨셉트카 FCV. 수소연료전지차라네. 근데 뭔가 좀 차가 답답해 보이는 건 기분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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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Landrover)의 디스커버리 스포츠(Discovery Sports).

서스펜션을 보여주려고 이리 세운 것 같은데 어째 서스펜션이 티가 잘 안나는 것도 같은 어떤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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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여(Jaguar) 에프타입 프로젝트 7(F-Type Project 7)!!

어쩜 이리 고울까 +_+ 섹시하면서 땅땅해보여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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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Ford) 머스탱 GT(Mustang GT).

트랜스포머 때문인지 이제 노란색의 아메리칸 머슬카를 보면 다 범블비랑 오버랩이 되네;;;

그래도 머스탱 GT 네 놈은 정말 멋지구나.

덩치 큰 친구가 운동 열심히 해서 잔근육 만들어 온 것 같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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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태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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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터쇼에서 내가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모델.

마세라티(Maserati)의 알피에리 컨셉트카(Alfieri Concept Car).

아 진짜 어쩜 이렇게 멋있을 수가 있지?

킨텍스 전시장 안에 다른 컨셉트카도 많았는데, 난 정말 이게 갑이었다고 생각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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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부터 헤드라이트까지 어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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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도 너무 예뻐 ㅠㅠ

진짜 휠만 계속 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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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이 이리 되진 않겠지만, 정말 어마어마한 녀석을 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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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터쇼에서 내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하지만 앞의 컨셉트카만이 아니었다.

신차, 컨셉트카, 슈퍼카들이 대거 등장하는 일반 모터쇼와 다르게 이번 2015 서울 모터쇼에서는 아름다운 클래식카를 함께 볼 수 있었는데,

이는 제2전시장에 부스로 입점한 크리틱(Critic)이 마련한 멋진 이벤트였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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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차부터 클라스가 다르다. BMW2002 모델인데, 이게 지금 국내에 단 1대밖에 없는 굉장히 귀한 차종이다.

무려 BMW M시리즈의 모태가 된 BMW2002 TURBO의 베이스 모델임 ㄷㄷㄷ

그냥 '옛날 BMW'가 아니라는 어마어마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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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차도 마찬가지로, 국내에 단 1대밖에 없는 레어 모델!

흔히 비틀(Beetle)이라 불리는 Volkswagen TYPE 1 차종인데, 그냥 타입원 정도가 아니라

일본 도쿄에 있는 '공식' 비틀 튜닝 업체 '플랫4(Flat4)'의 스페셜 에디션임. 진짜 실물 깡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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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폭스바겐의 마이크로버스다. 정식 명칭은 방금 소개했던 타입원의 연번인 TYPE 2.

원형 그대로 리스토어 된 모델인데 컬러가 난리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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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 역시 국내에 단 1대밖에 없는 귀한 차종!

(이쯤 되니 뭐 국내 단 1대가 아니면 정말 명함도 못 내밀겠네;;;;)

Austin Mini Van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바로 그 '미니'의 밴 버전이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미니 클럽맨의 기초가 된 조상님격 모델이다.

아 근데 이 차 정말 빈티지한 느낌 장난 아니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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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e30은 BMW 3 시리즈의 2세대 모델인데, 현재의 3 시리즈의 기초가 된 차종이다.

개인적으로 요즘 출시되는 BMW의 헤드라이트와 그릴 디자인을 썩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당시의 디자인이 역시 범접할 수 없는 남다른 포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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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되어 있는 모델은 적당히 튜닝이 된 상태였는데,

이 차는 실제로 가수 쇼리가 평소에 몰고 다니는 차로도 잘 알려져있음!

준섭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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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개하는 차량은 '미니'인데, BMW로 인수되기 직전의 Rover Mini 중 35주년 기념 모델이다.

랠리 타입으로 '엄청 많이' 튜닝 된 상태라 클래식한 느낌 보다 어디 만화 같은 곳에서 튀어나온 듯한 깜찍한 이미지를 풍기는데

이 차가 바로 크리틱의 디렉터가 실제 몰고 다니는 차량임!

대웅이형 짱짱맨!

※ 이 모든 차량들은 2015 서울 모터쇼가 끝나는 4월 12일 일요일까지 전시 되니 모터쇼 방문객들은 꼭 챙겨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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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CGV 골목 안쪽에 새로 오픈한 무차초(Muchacho Seoul).

방문 한다한다 한참을 벼르고 벼르다 마침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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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인테리어가 기가막히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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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퍼붓던 날이었는데도 제법 사람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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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초라는 단어의 뜻이 궁금했는데, 에스파냐어로 '소년'이라는 의미라네.

(하지만 실제 무차초 매장은 소년의 이미지 보단 건장한 레슬러의 이미지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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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방문한 게스트는 소울다이브(Soul Dive) 넋형과 디테오형.

오랫만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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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잉카콜라로 몸을 풀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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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컵간지... 이거 머그컵으로 좀 만들어주면 안되겠니...?

심플하게 이 로고만 딱 박아넣고 컵 테두리쪽에 빨간 줄 파란 줄 하나씩만 싸악 둘러주면 참 예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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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뭘 먹으면 좋을까 하다가 카테고리별로 하나씩 다 시켜봤다 ㅋㅋㅋㅋ

맨 왼쪽은 김치 퀘사디아, 그 옆으로 무차초 타코, 김치 치즈 프라이즈, 숏립 타코,

마지막으로 오른쪽 맨 위에 숏립 부리또 보울! 기막힌 한상차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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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치즈 프라이즈만 괜히 한 장 더 찍어봤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또 먹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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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콜라를 다 마셔버려서 블루문 한 잔 추가 주문함.

내 옆엔 뒤늦게 도착한 또 다른 게스트 선하!

패션위크의 바쁜 스케쥴을 마치고 요즘은 대학생 모드로 지내고 있다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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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먹고 있는데 준기가 서비스라고 뭘 하나 들고 나타났...

근데 뭔가 보안관 간지라서 괜히 사진 한 장 찍어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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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기가 서비스로 내어준 건 칠리 치즈 나초!

이건 식사라기 보다 진짜 술안주에 가까운 메뉴라 하나 시켜놓고 세월아 네월아 하기 좋겠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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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든 메뉴를 다 격파하고 우리는 승리의 인증샷을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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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함께 한 소울다이브 형들과도 마지막으로 사진 한 장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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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무차초 스태프 동생들과도 한 장!

노루토와 CNP 식구들 그리고 오랫만에 밝은 모습으로 보니 반가웠던 준기와 도진이도 모두 응원!!! 무차초도 대박날테니 힘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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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왔지만, 괜히 기분 좋은 날이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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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공사 하는 것만 4개월 가까이 봐와서, 대체 이 사람들 언제 오픈할건가- 하고 궁금해 했던

수컷들을 위한 편집매장 하이드앤라이드(Hide And Ride)가 마침내 오픈했다.

원래 동명의 작은 부티크가 갤러리아 사거리 부근에 위치해 있었는데,

어마어마한 규모로 압구정 로데오 안에 새롭게 확장 오픈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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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향 폭탄이 하나 놓여있어서 계단을 내려갈 때 부터 코가 마비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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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라 들어가자마자 입이 절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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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의 향 폭탄을 지나 안으로 들어왔더니 또 향이 ㅋㅋㅋ

진짜 여기 향이 압도적으로 강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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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락이형이 엄청 공들여 만들었다는 성모마리아상과 촛대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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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에서마저 수컷냄새가 풀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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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소품도 수컷냄새가 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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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어거(J.Augur)의 가방도 여기서 구입할 수 있더라.

리얼 빈티지 밀리터리 원단과 부자재를 써서 핸드메이드로 만드는 가방들인데, 맨 앞에 놓인 거 충동구매할 뻔 함.

(가격 보고 다행히 침착할 수 있었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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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여기 인테리어가 진짜 예술인데, 이걸 다 하이드앤라이드 스태프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준비하고 만들었다고.

(4개월이 걸릴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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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앤라이드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곳은 바로 매장 한 가운데에 자리한 이 별도의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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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레더(Lewis Leathers)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아 정말 볼때마다 참 고급진 게 입어보고 싶어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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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바닥도 너무너무 마음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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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옆의 디오라마도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

수컷을 위한 공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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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트(Fuct) SSDD의 디렉터 메이 용(Mei Yong) 형님도 뵙고 굿!

하이드앤라이드 번창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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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브랜드 베니뮤(Venimeux)와 르보(Le Vaux)의 오프라인 스토어 베니뮤메종(Venimeux maison)이 오픈했다길래 들러 봄.

서울패션위크에서 한상혁 실장님의 에이치에스에이치(Heich es Heich) 15FW 컬렉션 무대를 통해 처음 알게 된 브랜드인데

쇼를 통해 봐서 그런지 가까이서 본 것이 처음인데 괜히 반갑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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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루 종일 굶었던 상황이라 내 눈은 여기에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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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 셋 밖에 없었기에 미친듯이 먹기만 하고 나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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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곧장 배드파머스(Bad Farmers)에 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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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식사용 주스와 샐러리 스낵을 테이크아웃 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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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경리단길에 끌려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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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믹스처까지 끌려가서 태어나 처음 보는 비주얼의 술을 마시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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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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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 길이 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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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에 의존했다가는 훅 갈 것 같아 컵을 따로 받아서 나눠 마시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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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행사장에서 배터지게 먹었는데 결국 또....



기아자동차의 남자(ㅋㅋ) 익스클루시브 성도와

요즘 자주 보는 소윙바운더리스 동호 그리고 룩캐스트 형배 모두 또 보자! 즐거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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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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