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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가 끝나고 동대문은 한동안 안 갈 줄 알았는데 1주일도 안되서 바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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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Shakeshack)의 한국 내 3호점이자 서울 내 3호점이 두타(DOOTA)에 오픈했기 때문이다 +_+

드디어 쉐이크쉑이 강남을 벗어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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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좀 장소가 의외긴 했다.

나는 홍대쪽에 먼저 생길 줄 알았는데 ㅎㅎ

동대문도 좋지 뭐, 접근성도 나쁘지 않고 관광객도 많은 곳이니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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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프닝 세레머니때 방문했던 거라 매장 안은 거의 파티 분위기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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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신나게 해주세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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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만만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패스트푸드점에 비하면 메뉴가 정말 풍성해서 좋은 쉐이크쉑 +_+

무려 맥주랑 와인까지 파니까! 애초에 비교불가 아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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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구마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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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한 켠에선 뽑기 게임도 진행 됐는데 나는 걍 구경만 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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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빨리 버거가 먹고 싶었으니까? ㅋㅋ

이 날은 오프닝 세레머니로 쉐이크쉑에서 판매하는 거의 대부분의 메뉴를 무제한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었다.

그래서 스태프들이 이렇게 커다란 플레이트 위에 쉐이크쉑 버거를 잔뜩 쌓아놓고

매장 안을 돌아다니며 버거를 서브하는 어마어마하게 쿨한 이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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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의 숨은 주역, 쉐이크도 이렇게 무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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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깥 테라스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아 미친듯이 버거를 격파하기 시작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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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언제 먹어도 맛있는 쉐이크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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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스모크쉑도 먹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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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치즈프라이즈랑 초콜렛 쉐이크도 미친듯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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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까지 격파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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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자꾸 가져다주시니 내가 멈출수가 있나 이거 ㅋㅋㅋㅋ

(이 날 결국 내가 먹은 걸 소비자가격으로 합쳐서 계산해보니까 7만원어치도 넘게 먹었더라 ㅋㅋㅋㅋㅋㅋ)

쉐이크쉑 동대문 두타점 오픈 아무튼 축하함!

앞으로도 더 많은 곳에 많은 점포가 생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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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국 배가 너무 불러서 밤 산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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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벚꽃이로구나.

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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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펀드랑 조금 다른 개념?인 것 같지만 아무튼 전국을 무대로 하는 음식 커뮤니티라고 해야 하나 뭐라고 해야 하나 -

아무튼 믿을 수 있는 공정으로 만드는 찬, 고기, 베이커리, 간식 같은 것들을 주문할 수 있는 미래식당을 구경하다가

마음에 드는 것이 있어 주문을 한 번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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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돌 이라는 브랜드에서 나오는 복숭아 병 조림!

내가 복숭아를 진짜 엄청엄청 좋아하는데 그걸 이렇게 말랭이도 아니고 병 조림으로 만들어 주다니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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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백도 하나는 천도 복숭아인데, 영덕 고산지에서 재배된 복숭아를 조림으로 만든거라

일반 통조림에 들어가는 것처럼 물컹물컹하지 않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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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받아뒀다가 3일 뒤에 백도를 먼저 개봉해 먹어보기로 했는데,

오우 빛깔보소 ㅠ

어쩜 이리 곱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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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한 입 베어물고 좀 많이 놀랐다!

나는 걍 시중에 있는 통조림처럼 부드럽게 씹힐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아삭!하는 느낌이 좀 더 강해서 오잉? 했던 듯 ㅎ

눈으로 보는 것과 씹는 느낌이 달라서 좀 놀라긴 했는데, 이거 의외로 중독성이 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다 ㅋ

나중에 또 주문해 먹어봐야겠네 ㅋ

복숭아야 내가 너 많이 좋아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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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로맨틱크라운(Romantic Crown)에서 날아온 인비테이션 ㅎ

신사동에 쇼룸을 열었다고 놀러오라길래 어딘가 했는데 집 근처네 ㅋㅋㅋ

잘 됐다 놀러가봐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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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내리니 이대로 집에 갔다간 너무 억울할 것 같아 기분 내려고 문래동의 문래 돼지불백을 찾았다.

여기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여도 저기 왼쪽 잘 보면 주식회사 돼지불백 가맹사업부라고 사무실도 차려놓고 있는 곳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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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개장 문을 인테리어로 쓰는 패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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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단촐하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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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그래서 뭐 주문할 것도 없다.

걍 들어와서 자리에 앉으면 거의 1분 이내에 상이 이렇게 다 차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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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불백 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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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공기밥 2그릇 격파하고 나서는 바로 그 옆에 있는 와인차차라는 곳에 가서 와인 한 잔 하기로 했다.

와 근데 여기 와인바하면 떠오르는 모든 이미지들이 완벽하게 박살날 정도로 분위기가 엄청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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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층 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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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와인을 잘 모르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주문할 수 있도록 잘 정리된 메뉴판이 있더라.

덕분에 와인에 와자도 잘 모르는 나도 어렵지 않게 주문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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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직접 만들어 주시는 안주 메뉴도 있긴 한데 이렇게 믹스넛이나 과일, 치즈 같은 건 가공 포장 상태로 된 것도 따로 팔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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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문한 건 이거. 다인하드 1794(Deinhard 1794).

가격이 부담스럽지도 않고 가볍고 달콤한 맛이라 나 같은 초보 입문자에겐 더할 나위 없이 제격인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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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로 하몽 플레이트를 주문해 봤는데, 와 하몽으로 꽃을 만들어 주시네 ㄷㄷㄷㄷ

아까워서 우예 먹노 -

해놓고 다 먹음 ㅇㅇ

여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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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의 꼼데가르송(Comme Des Garcons) 스토어가 리뉴얼했다는 소식에 오랜만에 한남동으로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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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프닝 세레모니의 스태프 복장이 공사현장 인부 스타일이길래 어떤 이유였을까 생각해봤는데,

공사를 새로 했다는 의미가 아니었을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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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꼼데가르송 한남 스토어를 와봤던 사람들은 알겠지만,

꼼데가르송의 전 라인이 다 들어와있던 건 이전과 다르지 않았다.

단지 새로운 것이 있다면 이번 리오픈을 꼼데가르송의 자회사인 도버 스트리트 마켓(Dover Street Market)이 직접 주관하면서

도버 스트리트 마켓에 입점되어 있던 일부 브랜드들이 추가로 들어왔다는 정도?

하지만 그럼에도 이 스토어의 이름은 '도버 스트리트 마켓 한남'이 아니라 여전히 '꼼데가르송 한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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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윗층부터 스윽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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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좀 제대로 찍어오고 싶었으나 사람들이 많아서 그냥 이렇게 단편적인 사진들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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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꼼데가르송 옴므듀스(Homme De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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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내가 입고 있던 옷이 여기도 걸려있길래,

나는 아오야마 갔을때 샀던거라 가격이 얼마나 차이나나 하고 궁금해서 가격표를 봤는데

허허허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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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없지만 갖고 싶은 곰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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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반팔티셔츠들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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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꼼데가르송(Black Comme Des Garc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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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쇼피스 너무 좋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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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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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셔츠는 꼼데가르송 셔츠(Comme Des Garcons Shirt)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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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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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국내에도 정식으로 나이키랩(NikeLab)이 입점했다.

비록 로드샵이 아닌 샵-인-샵(Shop-in-Shop) 개념의 입점이라 서울의 독립적인 로고는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나이키랩을 한국에서 볼 수 있게 된 것만해도 얼마나 고무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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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로 뉘어진 스우쉬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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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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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내려와서 나가려다 무슨 포토 프린터 같은게 있길래 관심을 좀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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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헤헤헤 좋다 이거.

암튼 꼼데가르송 리오픈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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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YMC 옆에 띠어리(Theory)한남 팝업 스토어가 열렸다는 소식에 급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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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를 조립해 만들었다길래 러프한 느낌일 줄 알았는데 내부가 어쩜 이리도 모던한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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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신상 정갈하게 걸려있으니 내 옷장이 이랬음 하는 생각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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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잠시 좀 뉴욕 느낌이 난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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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팝업 스토어 뒷문으로 나가보니 진짜 뉴욕 간지네!

마침 옆에서 버거도 만들어주길래 나도 하나 받아먹어볼까 했더니

대기자가 많아서 40분 기다려야 한다고 ㅋㅋㅋㅋㅋ

에라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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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집으로 가는길에 괜히 그릴파이브(Grill5) 들러서 부리또 격파했음 ㅇㅇ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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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Puma)와 라이풀(Liful)의 두번째 컬래버레이션.

이름은 '스위치(Sw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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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디자인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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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다.

그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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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수납 방식.

뭔가 해서 하나씩 열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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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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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박스에는 이 협업에 대한 설명서와 여분의 슈레이스 그리고 운동화 모양의 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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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과 검정색 박스에는 운동화의 왼쪽과 오른쪽이 각각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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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빼보니 그 박스의 색 그대로의 컬러가 담겨 있었다.

결론은 이번 협업 역시 짝짝이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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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끼부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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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솔에 숨은 빨간색을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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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에 굽이 좀 높아 보여서 답답해 보이면 어쩌나 했는데,

막상 신어보니 생각보다 편하고 괜찮더라고?

오히려 일반 운동화의 아웃솔이 괜히 더 얇아보이는 느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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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협업의 결과물이다. 좋다!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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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봄.

합정역 뒷길에 벚꽃이 만연한 것을 보니, 진정한 봄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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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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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잠깐 보고 비밀의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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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 이름이 코리아 찌개인데, 맛을 보면 왜 코리아 찌개인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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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르보나라도 너무 맛있음 ㅠ 맥주랑 케미가 좋아 ㅠ

중경삼림 짱!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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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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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돌아와 첫 출근 한 날.

일본이었다면 뭐라도 재미난 걸 사들고 왔을텐데 뉴욕엔 당최 살만한 선물 같은게 없더라고?

어지간한 게 다 한국에 있는지라;; 그래서 지인 선물은 다 패스하기로 하고 우리 팀 아가들만 챙겨주기로 했는데,

남자애들에겐 이걸 나눠줬다. 술 병 모양의 초콜렛인데, 이거 속에 술이 실제로 들어있음 ㅋㅋㅋㅋ

사실 나는 술 향만 나는 건 줄 알고 산 건데 먹은 애들이 술 들어있다고 깜짝 놀랐다고 해서 나도 깜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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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애들에게는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의 향수를 하나씩 사다 줬음.

무슨 향이 좋은지 이런건 잘 모르는데 다행히 뉴욕에서 만난 유란이가 쇼핑을 같이 해 준 덕에 ㅠㅠ

(유란아 고마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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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국병에 걸렸다.

ㅋㅋㅋ

입고 있는 모자, 후디, 패딩 베스트 모두 엠엔더블유(withMNW) 제품임.

스마일 아이콘이 더해진 성조기 패치가 포인트인 컬렉션인데, 이거 뉴욕에서도 입고 있었는데

디큐엠, 더헌드레즈 매장 스태프들이 어디꺼냐고 물어봐서 내가 기분이 참 좋았음 ㅋㅋ

역시 엠엔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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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니 날씨가 또 갑자기 확 추워져서;;;; 뭘 먹을까 하다가 오랫만에 하나의 돈까스덮밥을 사 먹었다.

미국 다녀 오면서 뜨끈한 국밥 같은 게 땡기기도 했고, 돈까스가 이상하게 자꾸 먹고 싶더라고?

하나 돈까스덮밥은 사랑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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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Puma)에서 깜짝 선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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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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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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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베이프(a Bathing Ape, BAPE)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푸마의 새로운 컬렉션이었는데

이 귀한 걸 이렇게 선물로 챙겨 보내주시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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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엉 ㅠㅠㅠ

왕 감동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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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로 입고 신고 사진 좀 찍어 봤음 ㅋㅋㅋㅋ

2006년이었나? 이렇게 베이프 후드 풀 짚업 올리고 사진 찍는 게 유행이고 그랬던 시절이 있었는데,

10년만에 내가 그 짓(?)을 다시 하게 될 줄이야 ㅋㅋㅋㅋㅋ

아 - 참 모를 일이다 세상.

※ 감사합니다 푸마!!! 잘 입고 잘 신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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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급 경리단길.

네버그린스토어 언더그라운드(Never Green Store Under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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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그린스토어 형들은 요새 제기차기에 푹 빠져있는 듯 하다.

이게 유행이냐 물으니 "우리가 유행시키려고"라는 어마어마한 대답이 돌아왔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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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명이형은 자신이 새로 시작한 랄프 로렌 폴로 베어(Ralph Lauren Polo Bear) 인형 컬렉션 중 하나를 내게 보여주었다.

일종의 자랑인 셈인데,

폴로를 좋아하는데다 이런 MD 상품에 환장하는 내 성격상 이걸 반갑게 보지 않을 수 없어서 반사적으로 부러움의 리액션을 펼쳐버렸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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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거 퀄리티가 어마어마하더만?

실제로 셔츠를 팬츠 안에 넣어 입은데다 벨트까지 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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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 루프에 기가 막힌 탭도 뙇!

완성도가 너무 어마어마해서 나도 이거 참 갖고 싶다 생각을 했는데,

원명이형은 지인을 통해 미국 랄프로렌 스토어에서 구입했다네?

나 1주일 전에 뉴욕에 다녀왔는데...?........

그러고보니 내가 왜 랄프로렌 스토어에 안가봤을까..?......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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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 그린 스토어에는 일본에서 온 반가운 손님 태영이를 만났다.

반갑긴 한데 이 말썽장이를 어떻게 컨트롤 해야 할지 그거 생각하면 매번 참 난감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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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묶으면 얌전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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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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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이 퇴근할 때 까지 기다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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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동 축산물 시장으로 향했다.

평일 밤에 예상치도 못하게 마장동이라니!!!!

(이 날 날씨가 어마어마하게 추웠어서 사람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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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구집으로 들어갔다.

뭐 어딘들 맛이 없겠냐마는, 여기는 원명이형이 아는 분을 통해서 단골 우대를 좀 받을 수 있었다기에 ㅋㅋㅋ

서비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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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간 천엽 널 좋아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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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소고기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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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 멋남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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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기만 해도 몸이 녹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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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서비스였던가!

육회 비빔밥 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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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동에서 지리고 갑니다!

태영이는 이제 술 좀 줄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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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실장님의 에이치 에스 에이치(Heich Es Heich), 에이치 블레이드(Heich Blade) 쇼룸에 들렀는데

스타워즈(Star Wars) 컬렉션이 어찌나 이쁘게 걸려있던지.

깨알같이 행거 위에 앉은 다스베이더랑 스톰트루퍼 보소 ㅋㅋㅋ

귀요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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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귀ㅇ..

농담이고, 폴로 베어는 아니었으나 나도 곰인형을 하나 선물 받아 자랑하려고 기념 사진 하나 찍었다.

그냥 회색 곰돌이 인형 아니냐 하겠지만 이래뵈도 이거 해리스 트위드(Harris Tweed) 원단으로 만든 어마어마한 녀석임.

클로모르(Clomor)라는 브랜드에서 만든 건데 퀄리티가 어마어마해서 내가 받아보고 탄성을 질렀을 정도 ㅎㅎ

(펜들턴에서 펜들턴 원단으로 만든 곰인형도 하나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교가 더 됐는데, 이쁘기는 그게 이쁘지만 단단하기는 이게 더 단단함!)

※ 고마워요 클로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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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저녁 식사.

집 바로 앞에 그릴파이브(Grill5)가 있다는 건, 참 웃픈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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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던 어느 날의 나.

무신사 스토어에서 산 브릭스톤(Brixton) 모자랑 뉴욕에서 사 온 꼼데가르송(Comme Des Garcons) 스카프를 둘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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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니 참 힘든데 그래도 더운 것 보단 이게 훨 낫다.

견딜 수 있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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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오나지(Espionage) 미팅이 있어 오랫만에 압구정 쇼룸에 들렀는데, 못보던 물건들이 잔뜩 보이길래 이거 뭐냐 물었더니 판매할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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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마트(Culture Mart)라는 일본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에서 나온 것들인데,

컨셉이 미국의 1950-70년대를 표방한 것이라 제법 미국냄새 물씬 나서 참 마음에 들었다 +_+

첫인상이 진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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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시계가 특히나 예쁘던데 종류도 많은데다 가격도 그리 안 비싸서 정식 판매 시작하면 나는 하나 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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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찜!

컬쳐 마트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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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헤드(Duckhead) 필영이형이 말도 없이 택배를 보냈길래 이거 뭥미- 하고 뜯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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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뭐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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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ㅋㅋㅋㅋ

박스 열어보고 기절할 뻔 ㅋㅋㅋㅋㅋ

춘식이를 모티브로 만든건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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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또 왜이렇게 사실적이니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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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하나하나 손으로 깎아 만든 것 같은 향초까지 덤으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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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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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필영이형 ㅠㅠㅠ 매년 내가 참 고마워 죽겠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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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진짜 춘식이 웃겨 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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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연차 쓰고 쉬는 날이었는데 회사 일이 많아 눈물을 머금고 출근했다가 홍대 외근까지 감행했던 날;;;;

쉬는 날 일해야 하는 것이 참 거시기했지만 그 덕에 운 좋게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 쇼룸에서 마이노스와 한해가 방송 촬영하는 현장을 목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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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규 잘 나간다 +_+

(이 방송은 1월 경에 SK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볼 수 있다던데 이름은 까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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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외근으로 지쳐있던 그 날의 나.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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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는 아니었으나 하동호의 콜로 한국 패션 디자이너 연합회(CFDK)의 연말 파티에 참석했다.

어르신들이 많았던 자리라 되게 불편했지만 뭐 이런 곳에 와보는 것도 나쁘진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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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많이 계셨던 것과 달리 핑거 푸드가 마련 되어 있던게 좀 의외였고 어르신들이 좋아할까 싶었던 메뉴들이 많아 더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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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인 줄 알았는데 스파클링 와인 ㄷㄷㄷ

근데 맛있더라고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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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파티 중간에 시상식 순서가 있었는데

올해의 아이콘에 공효진이 수상을. (유아인도 있었다;;)

불참해서 소감은 영상으로 대신 전했는데 뭔가 좀 어색하기도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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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모델상은 승수가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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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신인상에는 제이쿠(J KOO) 디자이너 부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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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너리피플(Ordinary People)의 장형철 디자이너가 이름을 올렸음!!!

멋지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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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하신 분들 모두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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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에는 어마어마한 연말 파티가 있어 참석했는데, 호스트가 여럿이라 초대된 손님들도 전부 제각각이어서

뭔가 한 곳에 다 모여있었으나 다 따로따로 노는 기이한 상황이 연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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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떨했지만 초대된게 어디냐 싶어 잠자코 자리를 지켰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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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장소가 가로수길 머그포래빗 건물 4층에 있는 고저스키친이라는 곳이었는데,

여기 대표 파스타 중 하나라는 이 걸 내어주시더라.

와 근데 - "이게 파스타라고?" 했던 내 첫인상은 한 입 베어물고 난 뒤 완벽하게 박살났음.

진짜 이렇게 맛있는 파스타 처음이었다;;;

아니 그러니까, 맛이 완전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어 ㄷㄷㄷ

잊을 수 없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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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도 먹고 뭐 샴페인 와인 맥주 종류별로 어마어마하게 마셨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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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벽의 2차까지 함께 했다는 마무리.

효효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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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주말의 사뜨바(Satt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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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벌스(Ver's)에서 셋팅해 준 데코레이션으로 화려한 옷을 입은 사뜨바.

이제 사장님 얼굴이 안보인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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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의 술자리 때문에 해장이 필요했던 상황이라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해장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해버렸는데,

사장님이 "딱 맞는게 있다"며 잘 왔다고 앉으라고 한 뒤 이런 건 만들어 내어주셨다.

근데 웃기지? 왜 샐러드바에 가서 해장을 하려 했는지 ㅋ 근데 이게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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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내어 주신 건 애호박을 길게 썰어 면으로 만들고 브로콜리 육수에 허머스와 팔라펠, 버섯과 토마토를 함께 담아 만든 핫팟이었다.

숙취 해소엔 이거만한 게 없다며 내어주신건데, 농담 아니라 이거 한그릇 다 먹고 나니 땀이 쭉 나서 어느정도 해장이 됐음!

진짜 완전 신기방기!

처음 먹어보는 낯선 음식이었는데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다! 역시 사뜨바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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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에 잠깐 들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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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의 호출로 비밀의 문수권(MunsooKwon) 룩북 촬영 구경 및 서포트를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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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가로수길에 위치한 제주 음식 전문점 '오름'이라는 곳에서 고기와 국수를 먹었다.

이건 돔베고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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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돔베고기가 담긴 고기국수였는데, 둘 다 뭐 맛있더라고?

고기에는 불 향이 가득해서 자극적인 맛이 좋았고 국수는 삼삼하니 고기랑 같이 먹기가 좋았고.

가성비 나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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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말의 마지막 날 밤에는 비밀의 회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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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 축하한다고 생일 파티를 해주겠다는 걸 한사코 말려냈는데

결국 이렇게 34살을 축하한다며 육사시미 퍼포먼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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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이는 생일 선물이라고 아베다(Aveda)에서 이런 걸 사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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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파란색 병은 블루 오일이라고 머리가 아플 때 관자놀이에 발라주면 좋다더라.

마침 두통으로 좀 고생하고 있던 날이라 호기심에 발라봤는데,

오홍- 이거 진짜 효과가 좀 있어!!!

예림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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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이는 내가 스카프, 머플러 이런거 좋아하는 거 어찌 또 알고 이렇게 목도리를 ㅠㅠㅠ

무려 꼼데가르송(Comme Des Garcons)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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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내가 더 착하게 살께 +_+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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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두 그릇이나 먹은 거 용서해 줄께.

ㅋㅋㅋㅋㅋ



나는 아무튼 기쁜 마음에 목도리 한 번 더 해 봄 ㅋ



좋다 좋아!

내가 뭐라고 변변치 않은 나에게 이런 선물까지 챙겨주고,

혜진이 예림이 내가 잊지 않을께 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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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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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케(Mandarake)가 해외배송도 되고 페이팔 결제도 되는 걸 알아버려서,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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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레 박스를 열어봤는데, 아 역시 일본은 다르구나. 싸구려를 사도 포장을 기가막히게 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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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캡을 하나 걷어냈는데 또 에어캡이 나와 ㄷㄷㄷ

일본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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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토이를 구입했다 ㅋㅋㅋ 저 토이 솔져 시리즈 진짜 웃긴거 같아 ㅋㅋㅋ 포즈 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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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가지 버전 ㅋㅋㅋㅋ 한 팩에 4000원인가? 하길래 호기심에 구입해 봤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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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이렇게 생겼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좀 작아서 당황하긴 했지만 역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게 아니기에 만족 ㅋㅋ 웃겨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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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내가 이거 몇 년 전에 누가 가지고 있는 거 우연히 보고는 굉장히 갖고 싶어했었지만 파는 곳을 보지 못해 끙끙댔던 바로 그것!

도쿄 디즈니 리조트(Tokyo Disney Resort) 한정으로 출시 됐던 토이 스토리(Toy Story) 알린과 버즈 미니 피규어!

만다라케에 매물로 뜬 걸 우연히 보게 되어 아무 고민 없이 바로 결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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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냥 쌓을 수 있게 만든건데 진짜 완전 귀여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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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도 쌓아 올릴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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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캐롤이 울려퍼지겠지. 스튜디오에 귀여운 사슴 인형이 촬영 소품으로 왔길래 괜히 사진 한 장 찍어봤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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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크리스마스가 생일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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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도쿄팡야(Tokyo Panya)에 잠깐 들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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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생일을 맞은 이은비를 만났다.

나름 내가 아끼는 친구라 생일 선물로 이 녀석에게 뭘 줄까 고민하다가,

내가 소장하려고 샀던 토이 스토리 미니 피규어 시리즈를 쿨하게 선물로 줘버렸음.

좋아해주니 다행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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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나도 이거 뜯어보지도 않고 준 건데, 이렇게 내 품을 떠나고 난 뒤에야 실물을 접하는구나...

귀여운데 이거...

이은비 이거 잘 간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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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내가 그릴파이브(Grill5) 간 김에 밥까지 시원하게 삼.

나 좀 좋은 친구인듯.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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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에프(Company F)에서 연말이라고 선물꾸러미를 보내주셨다.

작년엔 큼지막한 스테인리스 오일 캔에 선물을 마구 담아 보내주시더니 올 해엔 플라스틱 버켓에 물을 가득 담고 그 안에 선물을 담아 보내주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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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하다는 설명아래 맹자의 말이 적혀있었는데, 뭔가 가슴에 남네.

좋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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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버켓 안에 있던 선물들을 다 꺼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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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뭐라 써 있는데 알고 보면 기가막힌 센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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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각 선물마다 설명이 다 다름 ㅎㅎ

정성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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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뭐 이런 것들이었다.

이 책은, 정치적인 뜻을 담은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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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뭐 이런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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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 브로마이드같은 게 있길래 뜯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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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H라는 홍대 로컬 매거진이더라. 생긴것이 딱 독립 잡지 같았는데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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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주제로 뭐 이런 포스터를 만들었는데, 나름 귀여운 것이 방에 붙여두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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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 시장에 대한 이야기도 잘 정리해 뒀던데. 이 잡지 처음 접하는데 뭔가 신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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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요거 좀 쓸만하겠어. 홍대 인근의 월드 푸드 맵!! 굿잡!!

※ 고마워요 컴퍼니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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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지른 또 하나의 물건이 이번 주, 페덱스로 도착했다.

누가 보면 맨날 뭐 사기만 하는 줄 알겠네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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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무려 도버 스트리트 마켓(Dover Street Market) 뉴욕점에서!!

여기 직배송이 되는 줄 몰랐는데 아주 좋다!!!

※ 물론 배송비가 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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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산 건 바로 욘 석. 나이키랩 에어 플라이트 89(NikeLab Air Flight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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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에 대한 리뷰는 내가 http://mrsense.tistory.com/3270 ->여기에 해 두었으니 체크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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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평일에 쉬는 날이 생겨 문수형 사무실에 놀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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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권(MunsooKwon)의 샘플세일 준비가 한창이라 정신 없던 차였는데 내가 방해한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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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아팠다는 문수형. 힘 좀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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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고 배드파머스(Bad Farmers)의 음료수를 조공으로 바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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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_인스타는_한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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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네 사무실 옥상 뷰가 기가 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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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에 위치한 김영준 작가의 스튜디오.

이 건물을 통으로 쓰더라.

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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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Leica) 코리아의 초대로 작은 전시를 보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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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고 준기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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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의 16SS 시즌으로 풀착장한 모델들의 화보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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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전시회에 걸린 사진들은 모두 라이카SL로 촬영한 이미지들이라더라.

처음에 얘기만 들었을 땐 라이카SL도 그저 다른 미러리스 카메라와 다를바 없는 그런 카메라겠거니- 했는데,

알고보니 라이카M이랑 거의 레벨이 같은 카메라더라고?

(바디만 900만원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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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런 카메라 언제쯤 만져볼 수 있으려나 ㅎㅎ

부담스러워서 쓰지도 못하겠지만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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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을 보고는 김영준 작가의 스튜디오에 모여 짧은 강연(?)은 아니고, 짧은 사용 후기 정도를 듣는 시간을 잠시 가졌는데-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야 뭐 사실 뻔하니까. "좋다"는 거기 뭐. 아무튼 그래서 그 내용은 그냥저냥 알아서 걸러 들었는데

의외로 좋은 이야기를 하나 듣게 되어 이 날 여기 온 걸 참 다행으로 생각하게 된 것 같다 ㅋ

뭔지는 나만 알거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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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를 보고 돌아 나오는 길. 라이카에서 챙겨주신 선물이 있어 이게 뭔가- 하고 열어봤는데 응?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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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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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줄 알았는데 휴대용 충전기임 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 완전 웃겨 죽는 줄 ㅋㅋㅋㅋ 나 진짜 깜짝 놀랐음 ㅋㅋㅋㅋ

이거 크고 무거워서 뭐 어떻게 들고 다니겠나 싶긴 하지만 저 요망한 빨간 딱지가 너무 마음에 드니 감사히 써보는걸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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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평일에 쉬는 날이었어서 집에서 조용히 쉬려고 했는데 어째 종일 집 밖에 있네...

예정에도 없던 예네들까지 만나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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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결국 '쎈'까지 가버렸지...

그래서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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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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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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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먹었다는 이야기...

다이어트 겨우 하던 거 완전 망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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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듀 형들이 오랫만에 발표한 정식 앨범 '그랜드 카니발'의 싸인CD가 사무실로 날아왔다.

매번 앨범 나올 때 마다 이렇게 챙겨 보내주시니 내가 너무 감개무량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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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앨범 오랫만에 보니 기분 좋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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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듀 형들하고 알게 된 게 벌써 8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앞으로도 오래오래 이렇게 형들 색깔 잃지 말고 앨범 내주고 활동해 줬으면 ㅋㅋ

※ 감사합니다 아메바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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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에 정신차리기 힘들 것 같아 퇴근 후 곧장 유명국 양평 해장국으로 달려갔다.

진짜 양평에 있는 건 아니고 신사역에 있는 곳임 +_+

사장님 얼굴을 간판에 내 건 자부심과 무려 24시간 영업이라는 간지로 무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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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내탕을 주문했다. 해장국과 내장탕을 섞어놓은 건데, 아 이거 맛이 또 기가막힘 ㅋ

토렴해주는 국밥집이 있고 그냥 따로국밥으로 내어주는 곳이 있는데 나는 사실 토렴도 좋지만 따로국밥 스타일을 더 선호하기에 여기가 좋음!

건더기도 듬뿍 들었고말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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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하이라이트는 이거였음.

허파볶음이라는 메뉴인데, 처음에 허파볶음이라는 단어를 눈으로 딱 마주했을 땐 소금구이 같은 그런 느낌의 음식일 줄 알았는데

막상 주문해 보니까 (묻지도 않고 주문했었음 ㅋㅋㅋ) 이렇게 빨간 국물 자작하게 해서 볶아낸 거더라고?

근데 이게 진짜... 와 진짜... 진짜 말이 안되는 음식임 ㅠㅠ

내가 소주를 안마시는데도 이거 먹으면서 "와 이거 진짜 소주 안주로 딱이겠다" 했으니...

정말 진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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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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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의 문수권(MunsooKwon) 샘플세일이 열리는 가로수길 행사장으로 의리 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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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한 지 얼마 안됐을 때 였는데도 제법 사람들이 있더라고? 심지어 평일이었는데 ㅎ

문수권 브랜드 런칭 이래 첫 샘플 세일이어서 그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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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히트작들의 샘플이 주루룩 걸려있었는데, 나는 사이즈가 안 맞는 작은 것들뿐이라 바라만 봐야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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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거 많았는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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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출동한 형제 자매님들 다함께 단사!

문수권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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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미스터 홈즈 베이크 하우스(Mr.Holmes Bake House) 서울지점이 들어선다!

정식 오픈은 12월 중순인데 나는 사전에 미리 열린 프레스 초대 행사에 참석해 먼저 맛을 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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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홈즈 베이크 하우스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작년에 처음 문을 연 베이커리인데 여기 인기가 어마어마해서

인기 메뉴인 크러핀(Cruffin, 크로와상과 머핀을 더한 메뉴)같은 경우는 줄 서서 사 먹어야 하고 금새 솔드아웃 된다고 ㅎㄷㄷ

그런 베이커리가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서울, 가로수길에 들어서게 된 것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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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크러핀을 먹어보진 못했고 대신 브리오쉬 도넛(Brioche Donut)을 먹어볼 수 있었다.

플레이트 된 것들은 라즈베리, 초코 그리고 녹차맛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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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이 라즈베리맛이 진짜 기가 막히더만?

겉으로 봤을 땐 뭔가 좀 느끼하고 묵직하고 그런 느낌일 줄 알았는데 막상 먹어보니 하나도 그런 거 없고 아주 기가 막혔음 +_+

12월에 정식 오픈하면 느낌 충만한 자매님들의 성지가 될 듯 하니 기대해 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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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나갔다 오니 뭐가 또 배송이 온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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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크리틱(Critic)에서 보내주신 럭키박스!

지난 1년 고마웠다고 챙겨 보내주신 모양인데 내가 더 고맙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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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열어보니 무려 스냅백과 스웨트셔츠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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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방향제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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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컬러 아니라 더 좋았던 스냅백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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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때나 입기 좋은 기본 스웨트셔츠!

감사합니다 크리틱!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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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무려 CJ에서 날아온 #5고마워 박스!!!!

디자인이 무려 스티키몬스터랩(Sticky Monster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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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원카드 런칭 5주년을 맞아 이런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ㅎㅎ

CJ 원카드 있는 사람들은 홈페이지 가서 체크 해보면 좋을 듯 하다 +_+ 제법 이벤트가 튼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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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 더 경건한 마음으로 박스를 열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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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고마워.

구성품이 뭔지 저 아래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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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보니 정갈하게 정리 되어 있는 사은품들이 모습을 드러냈는데, 아 진짜 스티키몬스터랩 너무 좋아용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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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가 충전되어있는 럭키카드랑 사기로 만든 머그, 그리고 무지 노트와 펜, 마지막으로 핀까지! 축제다 축제!!!

감사합니다 CJ!!!!

CJ가 제일 잘하는 걸 계속 잘 해주세요 나는 계속 소비해 드릴테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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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에프(Company F)의 연말 파티가 홍대 차웅가에서 열린다하여 퇴근 후 부리나케 달려가 출석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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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에프는 작년부터 차웅가에서 이렇게 지인들을 불러다가 식사를 대접하고 공연까지 보여주고 계시는데

진짜 이렇게 하는거 쉬운 일이 아닐텐데 대단하다는 생각...

(저기 보이는 굴은 무려 저 날 아침 통영에서 갓 잡아 올린 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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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디시로 뭘 먹을까 하다가 나는 비빔밥을 주문해 먹었음 +_+

차웅가 음식은 진짜 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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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에프 덕에 사랑하는 형제들이랑 이렇게 편하게 앉아 밥도 먹고 기분이 너무 좋네!!!!

매번 행사장에서나 어렵게 보는 친구들이라 편한 자리에서 보자보자 말만 하고 늘 그러질 못해 아쉬웠거늘, 컴에프가 짱짱!!!!

희강이 영욱이 종민이 영표형 영스타 모두 내가 보증하는 형제들이니 이 친구들을 어디선가 마주하게 되면 반갑게 맞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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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간 김에 망배형이 생각나 상수역 부근에 위치한 '공간'샵에도 잠깐 들렀다.

(간판 무시하시길. 곧 교체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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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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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배형 롱탐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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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간에서 밀고 있다는 미미크로우(Mimicrow)의 슈즈 테슬.

이거 찍어다가 인스타그램에 올렸더니 반응이 완전 폭발적이던데, 가내수공업 제품이라 주문량을 따라 줄 지가 의문.

나도 이거 하나 살짝 탐이 나긴 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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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탐나는 건 이거....

이건 내가 전에 포스팅 한 적 있는 스티키몬스터랩 x 처음처럼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로 나온 소주잔 ㅠㅠㅠ

행사용으로만 배포되고 비매품으로 나온거라 나는 갖지 못한, 참으로 아름다운 아이들 ㅠㅠㅠ

망배형은 좋겠다 이거 받아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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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도 다 가지고 있던데 짱 부럽 ㅠㅠㅠ

나는 저 소주병도 겨우 구했는데 ㅠㅠㅠ

나도 피규어랑 소주잔 ㅠㅠㅠ

아니 소주잔만이라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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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활기차게 돌아다니기 위해 사뜨바(Sattbar)에서 정성 듬뿍 담긴 퀴노아 볶음밥으로 점심을 해결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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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에서 열린 동호의 소윙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의 15FW, 16SS 프리오더와 이월 상품 세일 행사현장을 찾았다.

요새 완전 붐이네 +_+ 내가 들른 곳이 몇 곳 없을뿐, 이 날 동시다발적으로 엄청 많은 샘플세일, 페밀리세일이 곳곳에서 열렸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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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쁜 16SS 컬렉션들.

가을의 런웨이에서 본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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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내년 봄시즌 상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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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옷들 진짜 많다. 저 니트 나 완전 탐내고 있음 ㅎㅎ 꼭 손에 넣고 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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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귀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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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5FW 시즌.

이것도 사실 좀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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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FW 시즌 상품도 그냥 같이 쭉 둘러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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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확실히 좀 물건인 것 같아...

좀 어두워서 잘 안보이겠지만, 아우터 2개를 입은 듯한 착시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묘한 코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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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들어온 손님은 절대 빈손으로 내보내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로 손님들을 마킹중인 동호.

무서운 놈.

여기가 동대문이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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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네 행사 습격 미션도 무사히 클리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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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에서 요즘 뜬다는 훠궈 전문점 '단단'을 찾았다.

처음 방문한건데 여기 분위기가 좀 재밌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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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가장 놀랐던 건 유민준(Yue Min Jun) 작가의 그림들이 벽에!!!!

당연히 그냥 카피한 건데, 훠궈라는 메뉴랑 뭔가 묘하게 잘 맞는 기분이라 나도 모르게 피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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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에 제법 신경을 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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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작품에 관심이 많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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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궈는, 뭐 그냥 그랬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그냥 딱 그런 정도.

먹으면서 뭔가 "아, 여긴 여자애들이 참 좋아하겠다" 싶은 그런 느낌이었달까.

동준이형 통해서 전에 너무 정통 훠궈를 맛 본 탓일 수도 있겠지만 암튼 머 그랬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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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에서 배를 좀 채우고는 경리단길 온 김에 또 네버그린스토어 언더그라운드(Never Green Store Underground) 체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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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귀여운 마마형의 엠엔더블유(withMNW)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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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패딩 베스트 시리즈는 전에 샘플로 나왔을 때 보고 한 눈에 반해서 내가 꼭 겟!하리라 다짐했던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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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내가 사랑해마지않는 노란색 모델은 절대 놓치지 말아야지! 하고 이 참에 입어보자!는 생각에 승훈이형한테 XL좀 입어보겠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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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훈이형은 노란색 XL이 재고가 없다고 파란색이라도 입어보라고 내게 권해줬는데,

내가 역시 노란색이 좋겠다고 했더니 이 형은 계속 파란색이 낫다네?

노란색 재고 없으니까 막 파란색 우기고 막?

무서운 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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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마지막 일정은 하이드앤라이드(Hide and Ride)의 시즌오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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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각에 갔더니 손님도 거의 없고 제법 한산한 분위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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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주옥같은 아이템들이 죄다 세일 들어가서 내가 지갑 봉쇄하느라 진땀을 뺐네 ㅠㅠ

이렇게 다들 동시다발적으로 세일을 해버리면 나같은 물욕의 노예는 버티기가 힘이든단 말입니다요오오오오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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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커피숍에서 심호흡하며 정신 단단히 차렸음 +_+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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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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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과 흰 구름. 내가 가장 좋아하는 햇살. 성형외과 건물 위 갈매기가 더해지니 괜히 해변가 근처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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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서 산책.

은 아니고 화보 촬영 장소 물색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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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여기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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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보니 동호대교 위 까지 올라감;;;

근데 진짜 날 좋다 -

가을이로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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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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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EXR 플래그쉽 스토어가 생겼다.

오픈행사 당일 프레스타임에 살짝 들러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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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이건 왠 한글잔치? 기념비적인 아트웍인가 싶어 관계자에게 물었더니 이게 판매 제품이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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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코스텔로(Craig Costello)는 크링크(Krink)의 파운더로도 잘 알려져 있는 전설적인 인물.

이번에 그가 EXR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고 그 결과물이 이 곳 EXR 더 엑스 랩(The X Lab)에서 공개가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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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멋지다.

(사진 속 크링크 아트웍이 더 멋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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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수트 간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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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갖고 싶다 ㅎㅎ

너무 예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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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EXR의 옷도 괜찮은게 꽤 있더라.

과거와 달리 제법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아이템이 더러 보였음.

가격도 그리 안 비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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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쉽 스토어라 그런가 - 인테리어에 신경 좀 쓴 듯 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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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 같은 것들도 신경 많이 쓴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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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킨도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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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바이크도 그랬ㄱ.. ???? 바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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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겨울 시즌을 책임 질 중요한 프로젝트의 광고 촬영이 있던 날.

버스 대절해서 짐 바리바리 싣고 남양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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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가 핫한가? 가는 길 왜 이리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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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촬영이 진행 된 스튜디오.

나는 뭐 뮤직비디오나 CF 촬영 현장을 실제로 방문해 본 적은 없어서 이렇게 큰 스튜디오는 살면서 처음 보는 것 같았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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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사무실을 나온 관계로 슬리퍼 신고 그냥 왔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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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나도 대학 다닐 땐 이런 장비 많이 만지고 그랬는데, 이젠 구경해야 하는 입장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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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모델은 조민호!"

우리 민호 화이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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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스튜디오 밖에 쭈그리고 앉아 도시락 저슷라익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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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펜스 감독님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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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으려고 하니까 이중턱 만들어주는 센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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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로 보니 역시 다르다!

사진 촬영만 하다가 이렇게 영상 촬영을 하니 기분이 확 다르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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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진 촬영도 함께 진행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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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분에 아침 10시에 스튜디오에 들어가서 저녁 8시가 되서야 겨우 촬영이 끝이 났다는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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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기간이었는데 몸이 너무너무 피곤하고 지치고 그래서 결국 저녁을 거하게 먹음.

이걸로 다이어트도 그냥 끝냄 ㅋ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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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서울패션위크, 아, 헤라 서울패션위크 개막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시즌에도 여러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인비테이션을 보내주시어 하나하나 정리를 해 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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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부터는 프론트로우(Front Row), 즉 맨 앞 줄에 대해서는 'F'티켓을 따로 발급한다더니 이렇게 진짜 'F'티켓이 따로 발송 되었다.

괜히 더 감사하고 기분 좋더라 ㅎ 어차피 초대 받은 쇼는 거의 다 갈 거지만, 특히나 'F'티켓 보내주신 곳은 신경써서 가야겠다는 생각.

열심히 응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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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의 문수권(Munsoo Kwon) 인비테이션은 이 작은 스틸 케이스와 함께 보내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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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열었다가 깜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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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렁인 줄 ㅋㅋㅋㅋㅋㅋ

지난 5월, 문수형이랑 같이 바다낚시 가서 지렁이 꿰던 추억이 새록새록 난다 ㅋㅋㅋㅋ 문수형 센스에 감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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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나도 문수권 니트를 입고 있던 날이라 기념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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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렁이를 열심히 꺼내먹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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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한현민을 만나 비밀의 포도즙을 한 잔 얻어 마시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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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란! 그릴파이브(Grill5)의 컴백 현장에 입성!

한 때 가로수길 내 요식업 브랜드 중 매출 1위라는 업적을 남기기도 했던 그릴파이브타코가 '그릴파이브'라는 이름으로 본점을 리오픈 했다.

이게 대체 얼마만의 컴백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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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오픈 전 날, 사전에 은밀히 배포된 초대장을 소지한 사람에 한 해 1메뉴 서비스 제공 이벤트가 열려 나도 기쁜 마음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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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이전에 비해 엄청 커졌음! 이제 뭐 레스토랑 수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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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줄이 엄청 길었음.

그래, 초대장을 뭐 한 30명 받고 말았을리가 없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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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오픈 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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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메뉴는 1가지가 무료 증정이었으나 이 날 생맥주는 무제한 서비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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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넣고 한참이 지나서야 벨이 울렸다.

아 - 이 벨 울릴 때 나도 모르게 "어우 드디어!!"라고 소리를 쳤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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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 것이 8시 반에 주문을 넣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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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6분에 음식이 나왔으니까 ㅋ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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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오랫만에 그릴파이브 부리또 보울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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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김치 퀘사디아랑 다른 메뉴들도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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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이형! 가로수길 컴백 축하해요!!!

그릴파이브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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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붐비고 바빠 보였던 어느 날의 우리 회사 스튜디오.

이 날 이 스튜디오 안에 촬영도 3개 팀이 동시 진행하고 모델도 한 7명 있었나...?

어마어마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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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내 화보 촬영은 야외에서 진행 됐기 때문에 분주한 스튜디오를 뒤로 하고 햇살 받으며 유유히 로케 현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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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Leata)의 스타일 화보 촬영을 얼마 전에 둘러 보았던 동호대교 위에서 진행했다.

모델은 엑소(EXO)의 스타일링을 맡아주셨던, 현재는 YG로 옮기시어 또 다른 작업을 준비중이신 서기철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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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아래에서도 은밀히 촬영!

간단한 촬영이라 예상대로 후다닥 끝낼 수 있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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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나는 구마적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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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가 드디어 개막!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오프쇼까지 합치면 22일까지 7일간) 달리는 대장정의 스케쥴!

나도 이번 패션위크에서 14개 쇼를 봐야 하기 때문에 거의 동대문에 계속 상주해야 하는 응급 상황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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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본 쇼는 김홍범 디자이너의 크레스에딤(Cres.E.Dim).

밝고 키치한 색감과 디테일이 눈길을 끌었는데, 모델들의 표정은 하나같이 무겁고 어두워 보여서 그 대비가 인상적이었다.

(이번 시즌의 주제를 그대로 담아낸 연출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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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에딤 쇼 관람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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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김요한 디자이너의 요하닉스(Yohanix)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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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뮤직 페스티벌에서 볼 법한 소녀들의 룩이 주를 이루었는데 음악까지 강렬한 비트로 깔려주니까 무슨 클럽 들어온 기분 이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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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수선한 마무리가 좀 아쉬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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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요하닉스 쇼 관람도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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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해가 지기 시작한 DDP.

별로 한 것도 없는데 기가 다 빨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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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점심도 안먹고 아무것도 안먹고 있었어서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동대문 길거리에서 꼬치를 하나 집어 먹었는데,

이거 하나에 2500원이라니... 동대문이 동대문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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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을 빠져나와서는 곧장 세운 대림상가로 향했다.

여기서 뭐 급하게 살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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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아니고 ㅋㅋ 저기 저 환하게 불 밝힌 루프탑 보임?

저기서 서울패션위크 오프쇼 중 하나인 스티브요니(Steve J & Yoni P)의 쇼가 열린다 하여 보러 온 것!

대단하다 이런 스팟을 찾아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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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가 주는 분위기와는 또 너무 다르게 화사했던 컬렉션 피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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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과 중국집 간판 아래에서 이런 쇼를 보니 기분이 또 묘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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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이 고생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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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요니 쇼 관람도 무사히 완료!

이렇게 1일차 스케쥴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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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2일차.

본격적인 주말의 시작이기도 해서 예상대로 엄청나게 많은 인파가 아침부터 몰려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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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첫 쇼로 우진원 디자이너의 로켓런치(Rocket x Lunch) 쇼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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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이 제 시간에 도착하지 못해 입장하는데 애를 좀 먹었지만, 다행히 좋은 자리로 배정 받아 쇼는 잘 볼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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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오랫만에 보는 찬이와 찬이를 찍는 열정 포토그래퍼들 ㅎㅎㅎ



훈철이가 나도 찍어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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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내가 가장 기다린 쇼 중 하나였던 지렁이 인비테이션의 주인공, 권문수 디자이너의 문수권(Munsoo Kwon)쇼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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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에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귀어'라는 주제를 시즌 테마로 정한 컬렉션 답게 낚시와 관련된 디테일이 속속 눈에 띄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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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셔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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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잘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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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의 낚시 퍼포먼스는 잊지 못할거임 ㅋㅋㅋㅋㅋ

고생했어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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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사람 진짜 많다;;;;;;

패션위크 둘째날은 이걸로 간단히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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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에서 곧장 잠원동으로 넘어가 지인의 결혼식에 잠깐 참석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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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가로수길로 넘어와 이번에는 마소영(mah soyoung)의 2015 F/W 컬렉션 PT에 참석했다.

아 - 오랫만에 바쁘니 뭔가 내가 살아있는 것 같고 기분 좋네!

는 무슨, 힘들어 죽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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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영의 PT에 올 때면 늘 "이번엔 무슨 셋트를 꾸며놓고 날 놀래키려나"하는 생각이 반사적으로 드는데,

이번에는 종이로 만든 귀여운 도시 디오라마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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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보니 일일이 다 그리고 색칠하고 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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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묘사 스킬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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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테마가 저 뒤에 얼핏 보이는, "At the End, Everything is Allright" 인데

마소영의 시즌 마다 늘 등장하는 여주인공(마소)이 이번엔 무언가 곰곰히 고민할 것이 있었던 모양이다.

어둠이 짙게 깔린 런던의 밤 거리를 거닐며 한참을 사색에 잠겨있다가 "그래, 뭐 다 잘 되겠지" 하며 집으로 돌아간다는 내용인데,

그거 하나 설명하겠다고 이렇게 멋진 디오라마를!!!

역시 수작업 마스터 마소영 팀 답다!!!

(이거 만드신 분 정말 짱짱!!! 사진엔 없지만 혼자 써 놓으신 메모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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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라마 보며 시즌 설명 듣고나서는 조용히 컬렉션 피스 감상 ㅎ

저기 보이는 저 도트 패턴 자수는 내 예상대로 밤거리의 보케(빛망울)를 형상화 한 것이었음 +_+

아 저 센스!

(그걸 바로 알아 맞추는 내 센스! 음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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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영 PT 다녀온 사람들이 내 모자 보고 마소영꺼냐고 묻길래 뭔 소린가 했더니만, 여기 와보니 이유를 알겠더라 ㅎ

내 모자랑 비슷하게 마소영의 베레에도 귀여운 자수가 뙇 +_+

이건 근데 너무 소녀소녀하게 생겨서 나는 못 쓰겠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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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깜찍한 붕붕이를 타고 귀여운 꼬마 아가씨가 등장했는데,

알고 보니 디자이너 마소영의 조카라고 +_+

어쩜 그리 귀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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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 또 컬렉션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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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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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좀 더 보케처럼 보이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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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슬리핑 가운처럼 생겨먹었으나 짧은 탑이었다능 -



아래는 에필로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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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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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영의 50가지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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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3일째.

일요일이라 그런지 역시나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려 이 안에 서 있는 것 만으로도 기가 쭉쭉 빨리는 것 같은 기묘한 체험을 하게 되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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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이쿠(J Koo)의 쇼 부터 관람했다.

레이스를 드라마틱하게 잘 썼다는 생각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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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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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에는 무려 7개 쇼를 봐야 했기에 일정이 빡빡했음 ㅠ

제이쿠 쇼 관람 마치자마자 부랴부랴 뛰어서 또 참스(Charm's) 쇼 보러 이동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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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이가 오프닝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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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는 야구방망이를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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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은 타투를 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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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스가 서울패션위크 처음 데뷔하는 건데,

인기 많은 모델도 엄청 나오고 다니엘을 모델로 세우질 않나 마지막엔 기리보이를 등장 시키질 않나;;;

물량공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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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야구를 테마로 굉장히 옷을 직관적으로 만들었다는 생각.

10대-20대 초반 친구들이 데일리 웨어로 곧바로 입어도 될 정도의 캐주얼한 룩이지 않았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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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



원래 푸시버튼 쇼를 곧바로 보러 들어갔어야 했는데, 별로 좋지 못한 해프닝이 벌어져서 그냥 쇼 안보기로 하고 밖으로 잠깐 나왔다.

기분 풀려고 동준이형, 문수형 그리고 동호랑 같이 수다 타임 갖고 있었는데 훈철이가 이렇게 예쁘게 사진 찍어줬음 +_+

좋다 이 사진 너무너무!! Thx 위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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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버튼 건너뛰고 다음으로 찾은 쇼는 영국의 슈퍼 셀러브리티 수지버블(SusieBubble)도 참석해 더욱 화제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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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이형의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

이국적인 풍경 아래 로맨틱 가이를 꿈꾸는 남자의 이야기를 시즌 주제로 잡았다더니만,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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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니트 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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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즌에 비해 뭔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듯한 느낌.

비욘드 클로젯 특유의 컬러감이나 위트는 그대로인데, 어딘가 모르게 성숙해진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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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이형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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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에이치에스에이치(Heich Es Heich)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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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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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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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주제가 '대결'이었는데, 그래서였는지 컬렉션 피스들이 좌우가 다르게 만들어졌더라고 ? +_+

안승준이 입고 나온 이 재킷이 좋은 예시.

왼쪽은 그냥 윈드브레이커 같은 점퍼였는데 오른쪽은 트렌치 코트였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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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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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역시!!!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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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실장님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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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틈 없이 곧장 앤디앤뎁(Andy & Debb)쇼도 관람을 +_+

앤디앤뎁의 이번 시즌 테마는 '우아한 스포티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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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컬렉션 전체적으로 럭셔리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베어났는데, 그게 사치스럽다는 느낌으로 이어지지 않아서 아주 좋았다!

현재까지 본 쇼 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쇼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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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원, 윤원정 실장님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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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마지막으로 본 쇼는 비엔비12(BNB12)라는 신생 브랜드였는데, 첫 데뷔 무대라 그런건지 평소 스타일이 그런건지,

뭔가 나와는 썩 맞지 않는 느낌이었다. 뭐 이런 건 정말 얼마든 개인 취향에 따를 수 있는 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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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춤도 추시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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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 된 쇼 중 1개를 보지 않았으니 총 6개 쇼를 본 셈인데 그것도 엄청 빡쎘다 ㅠㅠ

마음 같아선 바로 집으로 달려가 뻗어 버리고 싶었지만 (일요일이었으니깐...)

나는 프레스룸에 남아서 사진 정리와 원고 마감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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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프레스룸 닫을 시간이 되어간다고 하여 짐 싸들고 밖으로 나왔는데 오메.... 완전 밤이네....

하아....

내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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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집에 돌아오다가, 너무 배가 고파서 그릴파이브(Grill5)에 들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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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픈 이벤트 때는 앉을 자리가 없어서 힘들었는데, 일요일 밤 9시에는 한산하구나 ㅎㅎ

좋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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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포장해다가 집에 가서 꺼내먹고 곧바로 마무리 못한 패션위크 기사 정리를 했다는 것이 좋지 못한 마무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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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이건 2주전 사진인데 ㅋ

짱구형이 찍어서 제보해 준 사진 ㅋㅋㅋ

비비드(VV:D) 친구들 기념사진 찍어주는데 나 무슨 ㅋㅋㅋ 남산 가면 있는 사진사 아저씨 같음 ㅋㅋㅋㅋㅋㅋ

앁.



이것도 제보 받은 사진.

하퍼스바자(Harper's Bazaar) 별책 부록이라는데

DDP에서 열렸던 '문화샤넬전-장소의정신' 프레스 투어때 내 모습이 뙇;;;;

좀 재밌는 건 저기 제목에 'Sense'라는 단어가 들어가있네 ㅋㅋ

암튼 여기저기서 받는 이런 제보 사진 재밌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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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나가다가 음료수 사 마시려고 근처 마트에 잠깐 들렀는데 와 이거 스케일 쩐다 ㄷㄷㄷ

한 봉지면 완전 행복하겠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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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외근길의 시작은 미에로 화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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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부터 이어지고 있는 비밀의 프로젝트. 어느덧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른 아침부터 이쁜 스팟 찾아 다니며 찍으려니 완전 힘들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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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환욱이가 고생 많이 했음.

스트리트 스냅은 환욱이만 믿고 가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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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촬영은 깔끔하게 미쿡에서 온 횽아로.

제프(Jeff)는 도메스틱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시장에선 제법 알려진 모델이다.

한국말이 익숙치 않아 거의 대화는 영어로 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진 못했지만

굉장히 쿨하고 프로페셔널해서 처음 작업 한 건데도 완전 반했음!

미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 모양이던데 그 전에 꼭 같이 화보 한번 찍었으면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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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패션 미션 때문에 가로수길 골목을 최근 3주간 이잡듯 뒤지고 다녔는데, 그릴5타코(Grill5taco) 대각선 맞은편에 있던 주택이 사라진 걸 발견!

뭐 또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는 모양인데, 잠시나마 뭔가 뻥! 뚫린 모습을 보니 기분이 묘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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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근처 온 김에 점심은 그릴5타코에서 해결하기로 ㅎ

요 감자튀김은 스키니 프라이즈(Skinny Fries)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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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파이시 포크 부리또(Spicy Pork Burritos). 환욱이는 치킨 부리또(Chicken Burritos)를 주문 +_+

호일을 벗겨 먹는게 사실 손에 묻는 것도 있고 좀 귀찮긴 한데, 일단 한번 먹으면 맛있으니까 봐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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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먹고 사무실로 돌아가는 길에 가로수길에서 천사의 뒷 모습을 보았어...

어찌나 귀엽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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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잠시 뒤 크러쉬의 날카로운 눈매를 보게 되며 천사의 뒷모습에서 받은 사랑스러운 감정들이 사라짐....

아....

(순전히 지나가다 우연히 마주쳤음.. 촬영 한다고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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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지인이 갑자기 사무실 앞에 왔다길래 나가봤더니만

이걸 세상에 "추석선물이에요" 라며 주고 가버렸다;;;

추석이 언제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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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고마운 마음에 포장을 뜯어보니 뭐 이런 것들이 나왔는데,

세상에나 코카콜라 스틸 프레임!

코카콜라 브랜드를 보자마자 내 생각이 났다고 샀다는데 내가 감동을 받아야 돼 말아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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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유니클로 머플러까지 2개나 ㅠㅠ 내가 뭐라고 이리 챙겨주니 ㅠ

덕분에 겨울 걱정은 벌써부터 덜었다만, 받아버렸으니 나도 뭔가를 해줘야겠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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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브라운브레스에서 급한 전갈이 와, "룩북 촬영을 하는데 부츠를 좀 빌려줄 수 있냐"길래 내가 가지고 있던 부츠 하나를 빌려줬던 적이 있다.

헌데 며칠 뒤에 이런 말도 안되는 '랜섬노트'로 DIY 된 "MRSENSE" 문구가 적힌 쇼핑 봉투가 퀵으로 돌아왔고 (완전 깜놀 ㅋㅋㅋㅋ)

뭐 촬영 잘 됐겠거니 하고 있었는데,



얼마 후 공개 된 그들의 영상 속에서 내 부츠를 발견! ㅋㅋ

비록 한 컷 휙- 지나간 거지만 나름 도움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더라고?



근데 무려 착용자가 김원중임 ㅋ

이거 리셀하면 팔림?

ㄴ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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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여전히 이따위임..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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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을 위해 티앤피(TNP)에서 새로 나온 릴렉스 체어를 픽업 받았다.

출시 된 건 알고 있었지만 실물로 본 건 이번이 처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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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생각보다 예쁘다?

왼쪽은 디즈니(Disney) 콜라보 제품이고 오른쪽은 인라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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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기만 한게 아니라 튼튼하기도 해서 꽤 만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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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문(Red Moon)이라고 개기월식 때문에 달이 빨갛게 보였던 그 날 밤.

어안렌즈 달아놓은 디카 나부랭이라 달을 당겨서 찍을 수 없어 슬펐지.....

ㅠㅠ

암튼 여기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플래그쉽 스토어 뒷 마당이다.

멋쟁이 여성 동지들을 위한 브랜드 미스치프(Mischief)의 14FW 컬렉션 발매를 기념하는 야드 파티가 열린다고 해서 들른건데

생각보다 스케일이 크고 러프해서 좀 당황했네 ㅎ

난 프레젠테이션 같은 건 줄 알았거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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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스폰 부스까지 들어와 있어서 진짜 깜놀!

제일 먼저 반갑게 보였던 건 삼바존(Sambazon)의 아사이쥬스!

꽤 고가의 가격을 자랑하는 쥬스라 이런 무료 시음 행사는 기나긴 가뭄 속 단비와도 같은 ㅠㅠ

왼쪽이 오리지널, 오른쪽이 블루베리가 섞인 맛인데 나는 오른쪽이 좀 더 달달해서 마시기 좋았다 ㅋ

다음에 블루베리 맛을 따로 구입해 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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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브레드앤서플라이(Bread and Supply Co.)의 수제 요거트!

컬러별로 맛이 다른 모양이다 ㅎ 역시 쿨하게 무료 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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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이거 한 숟갈 떠 먹는 순간 가슴 속 어딘가에서 "아~!"하는 작은 탄성이 나왔네 ㅋㅋㅋㅋ

저 뭐라 해야 되나 그... 단단함의 정도?가 딱 내가 원했던 그런 정도라서 진짜 맛있게 떠먹은 것 같다 ㅋ

후루룩 하고 들어가면 좀 재미없는데 이건 진짜 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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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머핀도 맛있었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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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티에는 아예 트럭도 들어왔다. 스케일이 어마어마하구먼? ㅋ

이건 죠스트럭(Jaws Truck)이라고, 죠스떡볶이에서 얼마 전 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일종의 팝업 스토어 ㅋ

떡볶이랑 곧 정식 출시 될 어묵고로케를 서브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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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방금 말한 어묵고로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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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기가 막힘!

맛?

곧 정식 출시 되니 꼭 맛 보시길!

이거 장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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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사람 많구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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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즈음에는 멋쟁이 누나들의 댄스 퍼포먼스도 이어졌는데,

진짜 사랑해요..

진짜 멋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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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 라스베가스로 놀러 갔다 온 최중희가 기념품이라고 이걸 건넸다.

꽤 오래 지난 것 같다만 아무튼 이렇게 챙겨준 마음에 감사해서 넙죽넙죽 ㅠ

내 코카콜라 사랑은 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모양이다.

어째 다들 코카콜라 관련 소품을 이렇게 잘 사다 주지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일본 코카콜라 스토어에서도 보지 못했던 패치 컬렉션이라 완전 황송했어!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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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핀은 뒤에 마개가 간지임. 유리병 모양이야 ㅋ 디테일 진짜 슈퍼 갑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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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친구들이 약속이라도 했는지 레이크넨(Reike Nen) 슈즈로 맞춰 신고 나왔네?

저기 운동화는 for men, 오른쪽의 구두는 for women. 둘다 귀엽고 예쁘다 ㅋ

레이크넨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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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우리 참 술 한잔 안먹고 수다 잘도 떠는 것 같다 ㅋ

저기 영수증에 찍힌 주문 시간이 밤 9시 9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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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가 훌쩍 넘을 때 까지 수다 떰 ㅋㅋㅋ

(1시 반쯤 나온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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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새벽의 압구정.

삼성 플라자는 저거 고장난거여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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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을 맞아 오랫만에 머리를 했다.

어두운 색으로 염색 할까 했는데, 내 머리를 책임져 주시는 부원장 누나는 내가 갈색 하는 게 싫은가보다.

벌써 두번이나 '애쉬브라운'을 어필했지만, 쿨하게 내 의견 무시하고 '그레이'를 만들어 주심 ㅋㅋㅋㅋ

근데 뭐, 누나가 해주는 건 다 이쁘니까 걍 겸허히 받아들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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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1번 갈까 말까 한 부암동에 갔다.

오랫만에 연차 내고 쉬는 날이라, 문화 생활 좀 하려고 ㅎ

암튼 여긴 서울미술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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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주최한 '드림 소사이어티'展을 보러 갔는데 생각보다 스케일이 큰 작품들이 많아서 놀랐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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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전에 프레스 타임으로 맞춰 들어갔더니 사람이 없더라고?

덕분에 진짜 편하게 조용히 관람 잘 했다 ㅋ

(사진 촬영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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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다시 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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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까지 어렵게 왔으니 통인시장을 들르지 않을 수 없지?

통인시장은 부암동이 아니라 통의동에 있지만, 근처니까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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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여기 때문에.

원조 할머니 떡볶이 라는 상호의 이 분식집이 바로 그 유명한 '기름떡볶이'를 파는 곳이다.

(통인 시장 안에 기름떡볶이를 파는 곳이 두 곳이고 상호가 상당히 헷갈리는데, 통인시장 입구에 더 가까운 이 곳이 원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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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잡고 앉으면 떡볶이를 기름에 볶고 있는 묘한 광경을 마주하게 되는데 그게 참 생소한 풍경이라 넋놓고 보게 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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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는 일단 이렇게 무쳐놓고, 주문을 받으면 여기서 조금씩 떼다가 볶아주는 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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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름떡볶이(왼쪽)와 간장떡볶이(오른쪽)을 주문해 먹었다.

둘다 기름에 볶아주긴 하는데 뭐 메뉴 이름은 편의상 저리 나눈 듯.

맛은 뭐, 둘 다 맛있다. 기름떡볶이도 생각처럼 맵지가 않고 간장떡볶이도 생각보다 달짝지근하고 ㅎ

암튼 옆에 앉은 아주머니들의 이야기를 슬쩍 들어보니 이 곳에 대한 히스토리가 참 재밌는 모양이더라.

근처에 있는 상호가 유사한 곳은 여기랑 헷갈리게 하려고 최근에 간판에 적힌 이름을 바꿨다고...

상당히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서 그쪽의 간판이 보이길래 자세히 보니까, 진짜 간판에 적힌 이름이 최근에 바뀌었다는 게 느껴질 정도던데 ㅎ

여길 일부러 찾아갈 건 아닌 것 같고 삼청동이나 안국동 정도 올 일 있으면 한번 쯤 들러보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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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앤굿럭(Good Night & Good Luck)에서 블랭코브(Blankof)의 새로운 컬렉션 PT가 열렸다고 해서 여기도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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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는 인라인의 뮤턴트 시리즈가 출시 되지 않고 예전에 인기를 끌었던 도트 카모플라쥬 패턴을 좀 더 보강한 컬렉션을 부활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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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레이버데이(Labor Day)와의 콜라보레이션 잡화들이 함께 제작 되어 눈길을 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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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관람 마치고 덕현씨랑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좀 나눴는데,

보면 볼수록 참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 +_+

암튼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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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어느 날엔 항상 나를 과하게 좋게 평가해 주시는 ㅠ 비밀의 형님과 비밀의 저녁 식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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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이슈가 많아 줄곧 결혼식장만 돌아 다녔다.

아 진짜, 결혼이 트렌드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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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를 맡은 두 브라더, 에스테반과 준섭이가 공교롭게도 페도라를 쓰고 나타났는데

가만 보니 저기 앞에 앉은 VIP 하객님도 페도라를! ㅋㅋ 덕분에 재미있는 쓰리샷을 볼 수 있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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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반은 프로 뮤지션 답게 마이크 없이 생목으로 기타 반주 위에 아름다운 노래를 불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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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섭이는 프로 축가er 답게 감미로운 노래를 불러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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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덥긴 했지만 야외 결혼 너무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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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형과 승미 결혼 다시 한번 축하해요!!!!!

모두가 웃는 것 같아 진짜 너무너무 보기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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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승미는 진짜 ㅋㅋㅋ

무슨 결혼식 하는데 긴장하는 모습도 없이 어쩜 그렇게 여유가 만만이야? 아예 진행도 진두지휘하는 것 같던데 ㅋㅋㅋㅋ 역시 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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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형은 무려 톰브라운(Thom Browne) 형님이 '직접' 턱시도 수트를 맞춰주기까지 했다더라.

(브랜드 커스텀 수준이 아니고, 진짜 그 톰브라운 형님이 직접 맞춰 주셨다고 ㅎㄷㄷ)

역시 다른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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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맛은 있었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ㅋㅋㅋ 뭔가 조금 아쉬웠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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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주원이형이랑 승미 결혼 다시 한번 축하해요 +_+

나도 헤벌쭉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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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즐거운 마음으로 인사를 고함 +_+

이제 신혼집 쳐들어가는 일만 남았다! 후후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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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네이버후드(Neighborhood)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발매를 기념하는 BBQ 파티가 조촐히 열린다길래 거기도 잠시 들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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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아디다스에서는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와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도 발매를 했는데,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이 갔던 레더 재킷은 100만원이 넘는 초고가에 발매 되었음에도 매장 오픈과 동시에 거의 모든 재고가 소진 되었다고 ㄷㄷㄷ

역시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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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니고(Nigo)와의 협업 라인도 런칭했는데 아디다스 진짜 요즘 이슈 쏟아지네? 완전 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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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휴식을 위해 뒷뜰로.

여기 진짜 캡짱인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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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는 승민이가 함께하는 롱위켄(Longwknd)이 맡아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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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핸드앤몰트(The Hand and Malt)가 책임져 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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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메뉴가 생각보다 실하다!!!

퀄리티가 장난 아니다!!!

맛이 기대 이상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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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여유롭게 조용한 데 앉아서 칠링하니까 완전 낙원 ㅠㅠ

아디다스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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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결혼이 트렌드니..

나 이날 청첩장 2장 받음..

(아직 청첩장 못 받았는데 결혼 소식 들은 것도 몇개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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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니까 나는 계속 먹는다.

인생 뭐 있니 -_-.....

Feat. 이 파티에 또 함께 한 헬리녹스(Helinox)의 체어와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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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섭이는 그 사이에 방금 매장에서 봤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x 네이버후드 슈즈를 구입까지 해버렸네 ㅋ

역시 신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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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앉아있었더니 영욱이네 가족도 주말 나들이를!

제인이는 실제로 처음 봐서 완전 놀랐는데 ㅠ 어쩜 낯도 안가리고 완전 귀엽더라 ㅠㅠ

(세 가족이 가만 보니 줄무늬 티셔츠로 맞춰 입었더라고?)

반가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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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와인까지 등장하며 대낮부터 엉망의 조짐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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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텐(Garten) 에이전시 장환 대표님의 결혼식에도 들렀는데,

모델들이 죄다 올 블랙으로 말끔하게 차려 입고 와서 내가 완전 기죽음....

너네 그렇게 단체로 맞춰 입지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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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채플앳청담 클라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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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모델들이 막 꽃잎 뿌리고 막 ㅋㅋ

귀엽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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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로 하루를 다 보내는구만? ㅋㅋ



그 이후로는 주말 내내 기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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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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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이 슬슬 끝나갈때 즈음하여 강남 모처에서 그 모습을 슬금슬금 드러낸 작은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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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트럭은 Grill5 의 Taco 트럭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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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ll5는 태어난지 얼마더라? 한달? 한달 갓 넘었나? 아직 아닌가? 아무튼 얼마 안된, 정말 갓 태어난 신생아 같은 주전부리 브랜드로

그 뭐지? 외국영화 같은데 보면 나오는 돈 실어 나르는 트럭 or 경찰 기동대 트럭 같은 그런 트럭을

조리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내부를 싹 리모델링 하여 타코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는곳이라면 지구 끝까지 쫓아갈 기세로 만든 그런 브랜드다 +_+

가격도 그렇게 뭐 비싼것도 아니어서 큰 부담 없이 즐길수 있다는게 장점이기도 하다 ㅎ

+

잠깐 여담으로 실제 이 트럭의 정확한 명칭은

CHEVROLET(시보레) a.k.a. CHEVY의 75년형 STEP VAN이다.

게다가 더 놀라운 건 국내에서는 Grill5taco가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 !

(폭스바겐의 미니버스는 그래도 한두번 본 적이 있는데 이놈은 진짜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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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하고 다닐수 있도록 작게 제작된 메뉴판 ㅎ

자세히 읽어보면 한글 설명이 굉장히 재밌다 ㅋ

센스 넘치게도 이 메뉴판은 접으면 명함사이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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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를 기다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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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동안 본 ㅎㅅㅁ의 너무 예쁜 유니클로 x 캐논 반팔티 ㅠ

아 나도 갖고 싶으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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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밝히지 않겠으나 나에게 계속 매력발산을 하고 있던 처자.

나보고 "이제 알았어?" 라는 너스레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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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렇게 잠시 기다리니 드디어 우리가 주문한 것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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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Grill5 의 타코와 부리또, 퀘사딜라까지 모두 주문해서 먹는 괴력을 발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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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은건 '더블 스파이시 치킨 부리또'

매콤한 맛이 일품인데 이거 실제로 먹어보니 내가 여지껏 먹어오던 부리또랑은 좀 다른 맛이었다 -

뭐랄까, 느낌이 좀 한국식으로 바뀐것 같다랄까?

처음엔 그냥 '오 이거 내가 알던 부리또랑 좀 다른데?' 하는 정도 뿐이었다.

매콤했던건 메뉴가 스파이시 였으니 당연한거고 뭔가 김치볶음밥을 먹는 기분도 살짝 들어서 참 신기하다 라는 생각 뿐이었는데

나중에 따로 듣자니 Grill5taco 는 일반적으로 접할수 있는 그런 타코와 부리또를 만드는게 아니라

조금 더 한국적인 맛으로 변형을 시킨, 굳이 단어로 만들어 보자면 퓨전음식 이랄까? 아무튼 뭐 그런 좀 신기한 녀석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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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어떤가요?

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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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은 '그릴파이브 김치 퀘사딜라'

아 이건 진짜.. 먹어보면 안다 진짜..

먹어봐야 그 맛을 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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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따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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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출몰하는 지역은 신사동 가로수길 현대고 쪽 입구 부분이다 -

그리고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같이 젊음의 열기가 넘치는 곳도 습격을 하며 슬슬 유명세를 탈까 말까 하는 타이밍 인것 같다 ㅎ

(듣자니 슬슬 매스컴 쪽에서 입질을 보이는듯?)



트위터를 통해 그 소식을 끊임없이 전파하고 있는, 최첨단 테크널러지 마케팅을 펼치며 그 입소문을 계속 퍼뜨리는 Grill5 !

계속해서 화이팅 해주세요 !

Grill5의 Stap Van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그 날 까지, 팍팍 !

+

Grill5 블로그 : http://blog.naver.com/grill5

Grill5 트위터 : http://www.twitter.com/grill5taco



아래는 보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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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ll5 타코로 배를 채운 뒤, 플랫폼 더 플레이스에서 열리고 있다는

프레드페리 2010 A/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보러 가는 길에 우연히 마주친 휴먼트리 Jayass와 미도반, 그리고 동물님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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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