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RX100M5 | 1/800sec | F/2.8 | 13.5mm | ISO-100


추석 연휴의 시작.

최장 10일이나 쉴 수 있던 황금연휴였지만, 사실 그래서 여행이 무척 가고 싶었지만 그냥 이번 연휴는 서울에서 편히 쉬기로.

그래서 자전거를 좀 탔다.


DSC-RX100M5 | 1/1600sec | F/2.8 | 13.9mm | ISO-100


운동할 겸, 바람쐴 겸.

좋더라구.


DSC-RX100M5 | 1/800sec | F/2.8 | 19.7mm | ISO-100


날이 좋으니 다들 놀러 나왔네.


DSC-RX100M5 | 1/640sec | F/2.8 | 25.7mm | ISO-100


오랜만이다 잠수교.


DSC-RX100M5 | 1/640sec | F/2.8 | 25.7mm | ISO-100


한강 모든 뷰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뷰 중 하나.


DSC-RX100M5 | 1/250sec | F/2.8 | 25.7mm | ISO-100


가을이야. 코스모스가 만개했어.


DSC-RX100M5 | 1/640sec | F/2.8 | 20.6mm | ISO-100


자전거를 거의 4년만에 타는거라 체력이 예전같지 않아서 중간중간 쉬면서 탔다.

슬프지만, 좀 타다보면 다시 좋아지겠지?


DSC-RX100M5 | 1/250sec | F/2.8 | 25.7mm | ISO-100


저녁노을의 여의도까지 싹 보고,


DSC-RX100M5 | 1/50sec | F/2.8 | 21.2mm | ISO-2000


집에 돌아오는 길에 배드파머스(Bad Farmers) 들러서 생명연장 굿.



=



DSC-RX100M5 | 1/160sec | F/1.8 | 8.8mm | ISO-3200


또 다른 날에는 실내 스크린 골프 연습장에 구경도 가봤다.

나는 도통 골프에는 관심도 없고 딱히 땡기지도 않아서 스스로 갈 일은 없는데

동반자가 골프 꿈나무를 꿈꾸고 계신지라 응원 겸 말동무 겸 힘되라고 따라다니고 있는 중임 ㅋ

근데 진짜 봐도봐도 잘 모르겠고 정말 어려운 게임 같아 +_+


DSC-RX100M5 | 1/160sec | F/1.8 | 8.8mm | ISO-3200


보고싶어했던 영화 <킹스맨 : 골든 서클>도 봤다.

전작의 감동에는 좀 못 미쳤던 것 같은데, 그래도 재미있는 요소가 많이 배치되서 나는 아주 만족스럽게 봤음.

특히 카우보이들이 너무 섹시하게 나와서 남자임에도 진짜 눈요기 제대로 했네 ㅎㅎ


SM-G920S | 1/20sec | F/1.9 | 4.3mm | ISO-640


그나저나, 극장에서 우연히 할아버지 한 분을 뵈었는데,

어라, 할아버님 신고 계신 운동화가 설마???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320


하고 가까이 가서 슬쩍 보니 헐...

이거 뭐지;;;

???????

손주가 선물해드렸나! 완전 대박이던데!


DSC-RX100M5 | 1/80sec | F/2.8 | 13.2mm | ISO-500


나도 이 날엔 이지부스트(Yeezy Boost)를 신고 있었는데,

동반자도 아디다스 컨소시움(adidas Consortium) 라인의 EQT 부스트 PK 스니커즈를 신고 나왔더라.

취향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은 참 축복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 요즘이라 좋다.

타인의 취향을 좋아해준다는 것은 인위적으로 될 일이 아닌데 말야.


DSC-RX100M5 | 1/80sec | F/1.8 | 8.8mm | ISO-500


좋아하는 식당 중 하나인 돈돈에 갔다.

사실 뭐 그렇게 대단한 곳은 아닌데, 그래도 안산에서 보기 드물게(?) 정갈하면서도 젊은 무드의 식당이라 ㅋㅋ


DSC-RX100M5 | 1/40sec | F/2.8 | 25.7mm | ISO-500


나는 야끼니꾸.


DSC-RX100M5 | 1/40sec | F/2.8 | 25.7mm | ISO-500


동반자는 스키야키.


DSC-RX100M5 | 1/60sec | F/2.8 | 25.7mm | ISO-500


양이 푸짐한 건 아닌데,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개인 화로를 쓸 수 있어서 기분 내기에는 괜찮은 곳이다.

맛도 뭐 이 정도면 준수하고.

돈돈 굿.



=



DSC-RX100M5 | 1/30sec | F/2.8 | 25.7mm | ISO-2500


보름달이 밝게 떴던 추석 연휴.

여행을 갈까 뭘 할까 진짜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서울서 좀 쉬다가 본집에만 잠깐 다녀오기로 했기에

추석 연휴에 맞춰 오랜만에 안양 본집에 다녀왔다.

안양 본집에 가면 엄마가 이것저것 맛있는 음식을 많이 해주셔서 살이 좀 찌긴 하지만 그래도 황송하게 입호강을 할 수 있어 좋다.


DSC-RX100M5 | 1/50sec | F/2.8 | 25.7mm | ISO-2000


그래서 소갈비 스테이크도 먹고,


DSC-RX100M5 | 1/30sec | F/2.8 | 25.7mm | ISO-320


추석이니 당연히 모듬전도 먹고,


DSC-RX100M5 | 1/30sec | F/2.8 | 25.7mm | ISO-320


송편도 먹고,


DSC-RX100M5 | 1/30sec | F/2.8 | 25.7mm | ISO-320


LA갈비에,


DSC-RX100M5 | 1/60sec | F/2.8 | 25.7mm | ISO-640


낙지호롱 ㅋㅋㅋㅋ


DSC-RX100M5 | 1/40sec | F/2.8 | 25.7mm | ISO-640


정말 다양한 음식들을 먹었는데 나는 사실 엄마의 요리 중에 계란찜을 가장 좋아한다.

뭐랄까.

계란찜은 나의 소울푸드같은 음식이랄까.

물론 다른 많은 맛있는 요리들도 좋아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이 계란찜만큼 나를 즐겁게 해줬던 음식은 없었던 것 같다.

아 정말 우리 엄마표 계란찜은 세계 최강임.

그 질감은 아무도 못 따라할 듯 ㅇㅇ



=



DSC-RX100M5 | 1/250sec | F/1.8 | 8.8mm | ISO-200


연휴를 맞아 뭘 할까 하다가 오랜만에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찾았다.

와 여기 진짜 몇 년 만에 온 거지 ㅋㅋㅋ


DSC-RX100M5 | 1/80sec | F/2.8 | 25.7mm | ISO-100


파주 첼시에 가면 진짜 폴로(Polo Ralph Lauren) 득템하는 게 거의 유일한 낙이자 목표이자 그랬는데,

이번에 갔더니만 물건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깜짝 놀랐네;

내가 오죽하면 그냥 양말 1팩 사들고 나왔을까 ㅠㅠ

이쁜 블레이저 하나 갖고 싶었는데 ㅠㅠ


DSC-RX100M5 | 1/320sec | F/1.8 | 8.8mm | ISO-100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딱히 눈에 띄는 것도 없고 추석 연휴라고 사람만 바글거리고 해서 진이 빠져갈 때쯤

간식으로 배를 다시 채워주며 심기일전!


DSC-RX100M5 | 1/400sec | F/1.8 | 8.8mm | ISO-100


그렇게 다시 또 화이팅하며 득템의 꿈을 안고 열심히 쏘다녔는데,


DSC-RX100M5 | 1/60sec | F/1.8 | 8.8mm | ISO-200


결국 또 애꿎은 아디다스(adidas Originals)가서 양말 1팩을 샀ㅋㅋㅋㅋㅋㅋ

무슨 ㅋㅋㅋㅋㅋㅋ 파주까지 가서 양말만 6켤레를 사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모자 withMNW, 후디 Bape, 팬츠 Bape, 슈즈, adidas Originals, 가방 Bape ▲



=


DSC-RX100M5 | 1/125sec | F/2.8 | 25.7mm | ISO-1250


와 추석 연휴라고 진짜 난리도 아니구나.

조금이라도 한산할까 기대한 내가 바보지 ㅋㅋㅋㅋ

홍대 일대는 진짜 놀러나온 젊은 인파로 난리도 아니었음 +_+


DSC-RX100M5 | 1/40sec | F/2.8 | 25.7mm | ISO-640


홍대 맛집 중 하나인 통통돼지뽈살 습격!

뽈살은 진짜 꼬돌꼬돌 씹는 맛이 너무 좋아서 짱 좋다.


DSC-RX100M5 | 1/40sec | F/2.8 | 25.7mm | ISO-640


마무리로 항정살까지 먹어주면 아주 든든하지.


DSC-RX100M5 | 1/80sec | F/2.8 | 8.8mm | ISO-2500


모처럼 나온 홍대의 밤거리 구경에 신이 절로 났는데

마침 여기저기 버스킹과 댄스 공연이 많길래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공연 관람도 했다.


DSC-RX100M5 | 1/40sec | F/2.8 | 8.8mm | ISO-640


잘하고 못하고가 뭐가 중요하겠어 그냥 이런데에 자신들의 무대를 만든다는 게 멋지고 기특한 일이지.

(근데 어떤 애들은 보니까 춤 되게 대충 추던데.. 그러지는 말지..)


DSC-RX100M5 | 1/20sec | F/2.8 | 8.8mm | ISO-640


열심히 즐기는 모습 그래도 보기 좋았다.

나는 저 나이때 뭘 하고 살았을까.

나 어렸을 때도 내 또래 친구들 중에 이렇게 자기 꿈을 쫓아가는 친구들이 있었을까.

있었겠지?

너넨 지금 어디서 뭐하니.


DSC-RX100M5 | 1/20sec | F/2.8 | 8.8mm | ISO-1250


어벤져스가 됐니?

???



=



DSC-RX100M5 | 1/30sec | F/2.8 | 8.8mm | ISO-500


합정역과 홍대역의 중간즈음, 그치만 합정역에 가까운 골목 어디쯤에 숨어있는 펍, 프로젝트 아담(Project Adam)에 갔다.


DSC-RX100M5 | 1/15sec | F/2.8 | 8.8mm | ISO-1250


뭘 먹을까 하다가, 사실 간단한 걸 먹을 생각이었는데 셰프님(사장님)께서 와인에 김치찜을 꼭 먹어보라고 권유하시는 바람에 ㅋㅋ

진짜 김치찜에 와인을 마시게 됐음 ㅋㅋ

아 근데 진짜 우리 한돈에다가 사장님의 실제 이모님께서 직접 재배하신 배추로 담근 김치를 써서 만들었다는 김치찜은 정말이지,

원래 김치찜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던 나도 엄청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그 퀄리티가 어마어마했다.

다음에 또 같은 메뉴를 주문하게 된다면 아마 김치는 다른 곳에서 받아오는 김치로 바뀌어있을거라며

아주 운이 좋은 거라고 하셨는데 ㅋㅋ 농담 아니고 진짜 맛있어서 깜짝 놀랐음 ㅇㅇ

(다른 곳에서 받아올 예정이라는 김치도 맛집으로 유명한 식당에서 따로 김치를 받기로 한 것이라고!)


DSC-RX100M5 | 1/20sec | F/2.8 | 24.1mm | ISO-5000


그나저나 여기 테라스에 길냥이 한마리가 왔다갔다 하던데

사장님께서 연어살을 조금씩 뜯어다 바닥에 두니 길냥이가 와서 열심히 먹고 그러더라.

근데 너 좀 얄미웠어 ㅋㅋㅋㅋ 예쁘긴 했지만 ㅋㅋㅋㅋ


DSC-RX100M5 | 1/20sec | F/2.8 | 25.7mm | ISO-500


추석 연휴가 열흘이나 되서 그 기나긴 연휴에 대체 뭘 하고 지내나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뭔가 생각보다 되게 금방 연휴가 지나가버린 것 같아서 놀랐던 지난 며칠.

역시 연휴는 이게 길었던 게 아니라 진작 이정도 됐어야 연휴라는 말을 하는거였나 싶었다.

아 - 이젠 무슨 낙으로 또 버티지? 크리스마스 말고 없네 뭐가 ㅠㅠ



=



DSC-RX100M5 | 1/40sec | F/2.8 | 8.8mm | ISO-800


추석 황금 연휴의 끝자락에 롯데월드를 찾았다.

SKT 멤버쉽에 내맘대로 플러스라는 서비스에 가입해둔 덕에 무려 60% 할인이라는!

(다른 할인 프로모션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거의 제일 싼!) 어마어마한 가격에 들어갈 수 있어 너무 좋았는데

사실 그보다도 내가 롯데월드에 마지막으로 와 본 게 언제인가 기억을 더듬어 봤는데 내 마지막 기억이 글쎄 대학교 졸업반때;;;;


DSC-RX100M5 | 1/320sec | F/2.8 | 8.8mm | ISO-800


햇수로만 10년도 더 전의 일이라 이렇게 롯데월드에 오랜만에 오니 옛날 생각도 나고 좀 어색하기도 하고

이래저래 신기하고 들뜨는 기분 ㅋ


DSC-RX100M5 | 1/320sec | F/2.8 | 8.8mm | ISO-800


저긴 무슨 공연도 하네 ㅎ


DSC-RX100M5 | 1/80sec | F/2.8 | 8.8mm | ISO-2500


뭘 제일 먼저 탈까 하다가 워밍업에는 역시 신밧드의 모험이지! 하고 일단 줄부터 서봤다.

그리고 놀이동산 왔으면 으레 먹어줘야 한다는 츄러스와 설탕물 샤베트도 사먹어 보고 ㅋㅋㅋ


DSC-RX100M5 | 1/60sec | F/2.8 | 8.8mm | ISO-4000


와 이건 진짜 십수년이 흘러도 그대로네 ㅋㅋㅋ



DSC-RX100M5 | 1/320sec | F/2.8 | 8.8mm | ISO-100


롯데월드 갔으면 매직아일랜드도 가봐야지 +_+

할로윈 특집 기간이라고 이 이쁜 곳에 징그러운 가벽 셋트가 잔뜩;;;

저기 잘 보면 사진 왼쪽 아래에 있는 여성분 얼굴에 좀비 분장 된 게 보일텐데

이 때 롯데월드 내에서 특수분장 이벤트가 한창이라 진짜 다들 걸어다니는 좀비떼가 됨 ㅋ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분장이 고퀄이라 깜놀함 ㅎㄷㄷ


DSC-RX100M5 | 1/640sec | F/2.8 | 8.8mm | ISO-100


롯데월드 타워도 ㅎㄷㄷ하고;;;


DSC-RX100M5 | 1/80sec | F/2.8 | 8.8mm | ISO-100


아 근데... 진짜 사람 많을 거 각오 제대로 하고있긴 했는데...

혜성특급 앞에서 2시간을 기다린 건 정말 다신 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었다 ㅠㅠ

혼자가 아니라 심심하진 않았지만 시간이 너무 아까웠어 ㅠㅠ

떡볶이에 맥주도 사먹고 사람들 구경도 하면서 시간 때우긴 했지만, 이건 정말 아닌듯 ㅠㅠ


DSC-RX100M5 | 1/8sec | F/2.2 | 8.8mm | ISO-3200


그치만 혜성특급은 속절없이 재미있었다는 후문.

+_+


DSC-RX100M5 | 1/60sec | F/2.8 | 8.8mm | ISO-1000


오후가 되자 할로윈이라고 이렇게 징그러운 인형 퍼레이드도 하던데,

아니 근데 저건 좀 심한거 아님? ㅋㅋㅋㅋ 애기들 엄청 울 거 같던데 ㅋㅋㅋㅋ

(실제로 우는 애기들 많이 봄 ㅋㅋㅋㅋ)


DSC-RX100M5 | 1/30sec | F/2.8 | 8.8mm | ISO-1000


밤이 되니 할로윈 분위기는 절정!


DSC-RX100M5 | 1/20sec | F/2.8 | 8.8mm | ISO-1000


그래서인지 야간 개장에 타는 자이로드롭도 더욱 스릴 만점 ㅋ

자이로드롭도 정말 십 몇 년만에 타보는 건데 진짜 여전히 무섭더라 ㅋㅋㅋㅋㅋ

재밌지만 확실히 무서움 >_<


DSC-RX100M5 | 1/20sec | F/2.8 | 8.8mm | ISO-1000


아 그리고 자이로스핀이라고, 자이로드롭과 자이로스윙에 이은 3번째 자이로 시리즈의 기구가 생겼길래 그것도 타봤는데,

기대가 제법 컸으나 생각만큼 어마어마하진 않더라고?

확실히 스릴만점을 기준으로 보면 자이로드롭 >>>>> 자이로스윙 >>>>>>>>>>>>>>>>>>>>>> 자이로스핀, 이쯤일듯.

그래도 재밌게는 탔다. 아 근데, 이번에 새로 알게 된 게, 매직패스라고 롯데월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놀이기구를 줄 안서고 바로 탈 수 있는 시스템이 있더만? 그것도 선착순이라 운이 좋아야 하지만 아무튼 그거 덕분에

자이로스핀은 정말 줄 안서도 바로 가서 탔다 ㅋ 진작 알았으면 혜성특급도 이렇게 탔을텐데 ㅋㅋㅋㅋ


DSC-RX100M5 | 1/60sec | F/1.8 | 8.8mm | ISO-1250


혜성특급 때문에 시간을 많이 허비한 것 같았지만 그래도 되돌아보니

신밧드의모험, 혜성특급, 자이로드롭, 자이로스윙 같이 굵직한 애들은 다 타봤다 ㅎ

밤이 됐을땐 체력 안배를 위해 모노레일 타면서 롯데월드 내부도 한바퀴 둘러보고 ㅋ


DSC-RX100M5 | 1/30sec | F/1.8 | 8.8mm | ISO-1250


마지막엔 3D 영상으로 총 쏘기 게임을 할 수 있는 그런 놀이기구(?)도 이용해 봤는데

이거 은근 재밌더라고? ㅋㅋㅋㅋ 나 여기서 6등했음 +_+ 한 번에 거의 20명쯤 들어가는 거 같던데 ㅋㅋㅋㅋ

사격 굿.


DSC-RX100M5 | 1/40sec | F/2.8 | 13.5mm | ISO-1250


그렇게 정처없이 놀다보니 하마터면 롯데월드에 갇힐 뻔....


DSC-RX100M5 | 1/30sec | F/1.8 | 8.8mm | ISO-1250


하지만 무사히 빠져나와 석촌호수 한 바퀴 산책하는 걸로 하루를 마무리 했다능.



아 - 추석 연휴도 이렇게 끝이 났다.

진짜 살면서 언제 또 이런 황금연휴를 만나볼 수 있을까 -

해외 여행을 가보지 못한 것이 좀 아쉽지만,

그래도 이번 연휴 나름 알차게 잘 보낸듯 ㅎ

자전거도 실컷 탔고, 본집에 가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고, 놀이동산도 다녀오고 했으니? ㅋㅋ

이제 다시 화이팅 해봐야겠다.

삶은 계속 되어야 하니까 ㅎㅎ



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쎈스씨

SM-G920S | 1/40sec | F/1.9 | 4.3mm | ISO-200


드디어 깁스 풀르는 날.

그동안 깁스 때문에 지하철 타러 다니는 게 어려워서 출퇴근을 택시로 했는데

택시비 쌓인게 1달도 안되서 60만원을 넘는 바람에 부담이 이만저만 아니었다는 후문....

아무튼 이제 드디어 깁스를 풀르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았지만

이 병원은 어떻게 된게 단 한번도 친절하다는 인상을 주지 못해 그게 아쉽다.

진짜 여기는 원장 선생님 한 분 빼곤 다 불친절한 거 같아.

특히 데스크에 있는 분들. 매번 마음이 불편함.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400


물리치료도 빨리 그만 받고 싶다.

지겹다 으으.



=



Canon EOS 6D | 1/30sec | F/4.0 | 40.0mm | ISO-1250


비가 내렸던 건 아니고, 쌓였던 눈이 녹느라 도로가 다 젖었던 어느 날의 밤.


Canon EOS 6D | 1/50sec | F/4.0 | 82.0mm | ISO-1250


확장 이전 오픈으로 새로워진 사뜨바(SattBar)에 들렀다.


Canon EOS 6D | 1/50sec | F/4.0 | 105.0mm | ISO-1250


위치는 여기다.

강남구 도산대로 49길 10-6.

주소는 이렇고 위치를 대략 설명하자면 압구정의 청담 씨네시티 골목 안쪽 부근에 숨어있는 곳이다.


Canon EOS 6D | 1/50sec | F/4.0 | 102.0mm | ISO-1250


영업시간은 이러함.

평일엔 브레이크 타임도 있으니 참고.


Canon EOS 6D | 1/40sec | F/4.0 | 24.0mm | ISO-1250


사뜨바 안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우측에 놓인 큰 원테이블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Canon EOS 6D | 1/80sec | F/4.0 | 90.0mm | ISO-1250


그 위에 달린 조명도 존재감이 커서 눈길을 확 사로잡는데 사장님 이야기를 들어보니 직접 조명 가게에서 고르신거라고 ㅎ

(안목이 좋으신 편이야 +_+)


Canon EOS 6D | 1/50sec | F/4.0 | 70.0mm | ISO-1250


이 커다란 원테이블은 확장 이전하기 전 매장에서 벽면을 채우고 있던 자재를 사용해 새로 만든거란다 ㅎ

(재활용의 귀재이기도 하신듯!)


Canon EOS 6D | 1/50sec | F/4.0 | 90.0mm | ISO-1250


이 그림도 이전 가게에 있던 것.

그냥 지나칠 수도 있지만 그 안에 써있는 글귀가 굉장한 울림이 있다.

"당신 몸이 하는 말을 들어라.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현명한 판단을 내려준다"


Canon EOS 6D | 1/40sec | F/4.0 | 40.0mm | ISO-1250


원테이블의 맞은편에는 분리가 되는 작은 테이블이 몇개 놓여져 있는데

사실 테이블보다 벽면에 거울 인테리어가 워낙 시선강탈이라 테이블은 정작 눈에 잘 안들어옴 ㅋㅋ

(역시 사장님의 인테리어라고 ㅎ)


Canon EOS 6D | 1/60sec | F/4.0 | 96.0mm | ISO-1250


사뜨바의 컨셉.

흔히 샐러드 바, 샐러드 레스토랑 하면 다이어트를 위한 곳이라 생각하기 쉬운데

사뜨바는 다이어트를 위한다기보다 몸의 균형을 되찾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하겠다.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250


그래서 물도 괜히 범상치 않지.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1250


디시플린. 절제.

셀프 컨트롤. 자가조절.

사뜨바의 모토.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1250


아 글라스 예쁘다.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1250


사뜨바의 메뉴는 이렇다.

이전의 사뜨바는 사장님께서 매일매일 시장에 나가 어떤 재료를 가져오시느냐에 따라 메뉴가 바뀌곤 했는데

이제 부터는 규격화 된 메뉴를 원하는대로 골라 먹을 수 있게 되었음!

뭐 대충 보일테니 굳이 설명은 안하는걸로.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1250


디저트와 사이드 메뉴까지 뙇.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1250


내가 전에 먹어본 건 부다보울(빅 플레이트), 당근 수프(사이드) 그리고 연어그라브락스(사이드)다.

개인적으로 이런 음식에 관심이 많다면 사뜨바의 부다보울은 꼭 드셔보시기를 권하고 싶을 정도로

이 부다보울은 퀄리티, 맛 모든게 완벽하다고 생각됨 ㅇㅇ


Canon EOS 6D | 1/40sec | F/4.0 | 73.0mm | ISO-1600


내가 들렀던 이 날엔 사장님께서 초대하신 소수 인원만 조용히 모여 사뜨바의 메뉴들 중 일부를 샘플러로 먹어볼 수 있었는데

일단 플레이트가 너무 예뻐서 내가 진짜 깜짝 놀랐네 ㅎㄷㄷ

왼쪽 윗줄 부터 시계 방향 순서대로 부다보울(빅 플레이트), 양고기 샌드위치(빅 플레이트), 코코넛 판나코타(디저트),

현미 가래떡 튀김(사이드), 프렌치 크림 렌틸 샐러드(사뜨바 시그니처) 그리고 팔라펠과 허머스다.


Canon EOS 6D | 1/40sec | F/4.0 | 65.0mm | ISO-1600


팔라펠과 허머스는 메뉴판에 있는 건 아니고 사뜨바에서 핵심적으로 다루는 식재료(?)인데 이렇게 샘플러로 따로 내어주셨네 ㅎ

순서는 어떻게 먹어도 상관없지만 시작은 이 팔라펠과 허머스로 하고

마무리는 꼭 코코넛 판나코타로 해달라고 하셔서 그렇게 먹어보기로.


Canon EOS 6D | 1/40sec | F/4.0 | 88.0mm | ISO-1600


(그 와중에 이 현미 가래떡 튀김 엄청 별미라 놀랐네!)

개인적으로는 뭐 워낙 이런 음식 먹는 걸 좋아해서 다 즐겁게 먹을 수 있었는데

대중의 입장에서 좋아할만한 것들을 순서대로 정리해 보자면,

팔라펠과 허머스, 양고기 샌드위치, 현미 가래떡 튀김, 코코넛 판나코타, 부다보울, 프렌치 크림 렌틸 샐러드 순이 아닐까.

뭐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궁금한 사람들은 직접 방문해서 드셔보시길 ㅎㅎ


Canon EOS 6D | 1/40sec | F/4.0 | 85.0mm | ISO-1600


나는 함께 갔던 친구에게 내가 맛 보았던 다른 메뉴들도 소개해 주고 싶어 추가로 다른 것들을 더 주문해 봤다.

이건 내가 전에 먹어봤다는 연어 그라블락스인데,

진짜 다시 먹어봐도 이건 정말 예술인듯 ㅠ

절여진 연어 향이 너무 좋은데 연근 튀김이나 다른 샐러드가 함께 어우러지니 식감도 너무 좋고 ㅠ 진짜 이건 최고야 ㅠ


Canon EOS 6D | 1/40sec | F/4.0 | 93.0mm | ISO-1600


뒤늦게 도착한 친구들도 샘플러 시식!

다들 잘 먹는걸 보니 괜찮게 리뉴얼이 된 것 같다!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600


이건 사이드 메뉴 중 하나인 나초 플레이트인데,

내가 살면서 봤던 모든 나초 관련 음식 중에 제일 '그럴싸하게' 플레이팅 되서 나온 게 아닌가 싶을 만큼 ㅋㅋㅋ

여기에 사장님의 비법 재료 하나가 숨어 들어갔는데 그게 너무 신의 한 수라,

달랑 과자 시켜먹는거라 생각하면 진짜 오산일 정도로 너무 맛이 좋았음 ㅠㅠ


Canon EOS 6D | 1/40sec | F/4.0 | 75.0mm | ISO-1600


결국 최후의 디저트로 초콜릿 무스까지 시켜먹었는데 ㅋㅋ

아 진짜 여기 음식들 왜케 다 맛있냐 ㅠㅠ

특히나 이건 진짜 ㅠㅠ

샐러드 바에 뜬금없이 초콜릿 무스는 왜 있나 했는데,

이게 진짜 신의 한 수임 ㅠㅠ 사뜨바 초콜릿 무스 너무 맛있다 ㅠㅠ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600


사장님 확장 이전 축하해요!

나중에 또 놀러와야지!


Canon EOS 6D | 1/40sec | F/4.0 | 24.0mm | ISO-1600


이날 만났던 형제 자매님들 모두 반가웠습니다아!

사뜨바 피스!



=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250


설 연휴를 맞아 안양 본집에 내려갔다.

엄마의 떡국 바이브는 이번에도 어마어마했음 ㅇㅇ


Canon EOS 6D | 1/40sec | F/4.0 | 88.0mm | ISO-1250


난 엄마가 요리 연구가를 했어도 잘 되셨을 것 같단 생각을 가끔 함 ㅇㅇ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250


엄마 요리가 짱이야 +_+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250


내가 그 중 제일 좋아하는 건 계란찜임 ㅋ

농담 아니라, 진짜 우리 엄마가 만들어 주는 계란찜의 그 익힘 정도나 부들부들한 식감 같은 건 다른데서 한 번도 못 느껴본 수준이라

이 맛을 난 평생 즐기고 싶은데, 그럴려면 우리 엄마가 오래오래 장수를 하셔야....

*^^*



=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160


오랜만에 동창 친구들 보러 범계역 나들이.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200


친구 철민이가 일하고 있는 이자카야 엔.

명절때만 오는지라 1년에 2번 오는게 전부인데, 여긴 올때마다 참 좋아 ㅎ 이상하게 좋음 ㅇㅇ


SM-G920S | 1/11sec | F/1.9 | 4.3mm | ISO-200


철민이가 구워주는 야끼도리.

야끼도리는 언제 먹어도 좋다 +_+

이자카야 엔 흥해라!



=



Canon EOS 6D | 1/125sec | F/4.0 | 24.0mm | ISO-500


안산 중앙역엘 갔다.

내가 살면서 '다시' 안산에 갈 일이 있을까 싶었는데,

역시 사람 앞길은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구나 허허.


Canon EOS 6D | 1/125sec | F/4.0 | 73.0mm | ISO-500


인형 너무 무섭게 메달아 둔 거 아닌가.


Canon EOS 6D | 1/40sec | F/4.0 | 24.0mm | ISO-1250


실컷 좀 늘어지려고 만화카페에 갔다.

놀숲이라는 곳인데, 여긴 만화방이라 부르기엔 너무 예쁘고 고급이네.


Canon EOS 6D | 1/40sec | F/4.0 | 73.0mm | ISO-1250


여기서 하루 그냥 보내는 건 껌씹는 것 만큼 쉬울 듯.


Canon EOS 6D | 1/60sec | F/4.0 | 82.0mm | ISO-1250


괴짜가족 오랜만이네.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1250


원피스는 클래식이지.


Canon EOS 6D | 1/60sec | F/4.0 | 97.0mm | ISO-1250


나 사실 아직 미생 안봤음.


Canon EOS 6D | 1/60sec | F/4.0 | 82.0mm | ISO-1250


'마블빠'라서 그래픽노플 좋아함 ㅇㅇ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1250


아 추억 ㅋㅋㅋ


Canon EOS 6D | 1/25sec | F/4.0 | 24.0mm | ISO-1250


난 결국 이걸 골랐다.


Canon EOS 6D | 1/25sec | F/4.0 | 24.0mm | ISO-2000


그리고 몇시간 뒤, 느낌 좋은 조용한 이자카야.

오픈 하자마자 갔어서 사람 없고 좋았네 ㅎ

(금방 사람 꽉찼다는 게 함정)


Canon EOS 6D | 1/25sec | F/4.0 | 65.0mm | ISO-2000


아 여기 요리 맛있드라.


Canon EOS 6D | 1/25sec | F/4.0 | 105.0mm | ISO-2000


나는 다리 다친 것 때문에 거의 1달 넘게 금주를 하고 살았는데,

이날 공식적으로 금주를 깼다!

깁스 풀렀으니까 뭐, 이제 쪼금씩 마셔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ㅋㅋㅋ

(근데 아직도 무리할 마음은 없음. 다리가 완치된 건 아니니까 ㅎㅎ)


Canon EOS 6D | 1/25sec | F/4.0 | 105.0mm | ISO-2000


아 근데 정말 이런 야끼도리는 생맥주 벌컥벌컷 마시면서 먹어야 제맛이더라 ㅠ

맥주가 함께하니 별게 다 맛있음 ㅠㅠ


Canon EOS 6D | 1/25sec | F/4.0 | 105.0mm | ISO-2000


사장님이 메뉴판에 없다던 비밀의 문어 다리까지 내어주셨음 굳.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600


눈이 많이 왔던 설 연휴.

이렇게 끝.



=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200


독서의 삶.

과연 잘 지킬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읽어보기로.

(얼마나 걸릴지도 사실 잘 모르겠지만 ㅋㅋ)



=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1000


설 연휴간 엄청 폭식한 관계로 강제 디티 클렌즈(DTEA) 시작.

디톡스 참 지겹고 지겨워서 이번에는 파우더만 있는 6일치 프로그램을 해보기로 했다.

디티 클렌즈치고 좀 쉬운 코스라 그래도 잘 버틸 수 있을 듯 ㅇㅇ



=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40


비밀의 푸드 컨텐츠 촬영.

나는 왜 자꾸 푸드 컨텐츠를 찍는 것인가.

할 때마다 느끼지만 참 어렵다. 내 전문 분야가 아니니까 뭔가 속 시원하게 진행을 못하겠음.

계속 배운다 생각해야지 뭐.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64


잘 부탁드립니다.


SM-G920S | 1/120sec | F/1.9 | 4.3mm | ISO-64


푸드 컨텐츠 촬영이 좋은게 하나 있다면, 촬영 끝나고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거랄까...

그거 하난 좀 좋더라 ㅋㅋㅋㅋㅋ


SM-G920S | 1/120sec | F/1.9 | 4.3mm | ISO-40


아이 귀여웡.



=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800


얼마 전 오픈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의 '속단은 금물'전시의 메인 이벤트인 토크쇼와 공연이 있던 날.

홍대 aA 디자인 뮤지엄은 이미 바깥에서부터 그 느낌이 진땡임이 가득 전해졌다.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800


내가 갔을 땐 이미 토크쇼가 한창.

토크쇼 패널로는 <데이즈드 코리아>의 이현범 편집장님, 서울을 대표하는 DJ 소울스케이프 형님 그리고

라이풀의 디렉터 찬호와 무려 미국에서 날아 온 귀한 형님! G.O.O.D Music의 수장! 킹푸시(King Push)! 푸샤티(Pusha-T)!

세상에 푸샤티의 내한이라니 ㅠㅠ 그것도 콘서트가 목적이 아니라 한 브랜드의 토크쇼가 목적인게 진짜 감동 ㅠㅠ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800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이기에 가능한 일이겠즤 +_+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800


행사는 즐겁게 마무리 됐다는 소식.

한편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속단은 금물' 전시는 3월까지 홍대 aA 디자인 뮤지엄에서 무료로 개방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체크하길.

내 리뷰가 궁금하다면 http://mrsense.tistory.com/3368 클릭.



=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800


신도림에 갔다가 호우양꼬치엘 갔다.

아 양꼬치 오랜만이구나.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800


양꼬치 널 좋아해.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800


옥수수국수 너도 좋아해.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800


근데 여기 메뉴판 보니까 신기한 메뉴들이 너무 많아서

특이한 거 하나 시켜봐야겠다 하다가 경장육슬이라는 메뉴를 시켜봤음.

건두부피에 춘장으로 볶은 돼지고기랑 각종 야채를 싸서 먹는거던데, 역시 건두부 맛이 신기하드라.

근데 저 춘장에 볶은 돼지고기는 확실히 건두부보다 밥에 비벼먹는게 진짜 맛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 ㅇㅇ



=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100


어느날의 묘한 동네.

샤브샤브 가게 간판이 진짜 묘했다.

중경홍중이라는 이름도 낯설었고, 정체모를 장군 얼굴의 그림을 그려넣은것도 웃겼고 ㅎㅎ

그러고보니 1층엔 조개전골에 곱창구이. 되게 묘한 만남들이네 ㅎㅎ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100


난 김밥천국엘 갔음. 김밥천국이란 곳을 마지막으로 가본게 언제인가 생각을 곰곰히 해봤는데, 2016년 5월? 이후로 처음인듯 ㄷㄷㄷ

그래서 김밥천국이 "확땡겨유-"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100


메뉴판 손으로 쓴 정성 보소 ㄷㄷㄷ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100


이건 김밥천국 음식 아님 ㅇㅇ

어쩌다 사진을 띄엄띄엄 찍는 바람에 갑자기 백화점 지하에서 떡볶이를 사 먹었는데,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100


갑자기 또 빵 사고 아주 난리가 났다는 후문.

기록을 깜빡깜빡하다니 나도 참 많이 변했네 ㅎㅎ



=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50


일요일은 깔끔하게 맥도날드 1955 해시브라운 버거 셋트로 마무리.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