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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노인의 독한 마음 때문에,

5시간만에 무너진,

아니..

5시간만에 사라져버린 600년의 역사, 남대문.

신촌에서 영화를 보고 남대문에 와서 현장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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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오후 현재 남대문은 완벽하게 바리케이트로 차단이 되어져 내부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국민들의 항의에 일부 구역은 투명한 바리케이트로 교체한다고 했는데

일단은 가운데 12칸을 뚫어서 사고 현장을 볼수 있게 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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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현장 주변에서는 공중파를 비롯한 유수의 뉴스채널 카메라를 어렵지 않게 볼수 있었다.

현장 소식을 계속해서 전해주고 있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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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는 이런 반발시위도 계속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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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국민들이 다녀간듯 했다.

애도의 물결은 끊이질 않았고, 슬퍼하고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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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서 실제로 보고나니..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다..

후..

어떻게..

이렇게 쉽게..

아니..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진단 말인가..

일제감정기도, 6.25 전쟁때도 잘 버텨낸 남대문이..

어이가 없고..오히려 민망하기까지 하다..

언젠가..건물은 복구가 되겠지만..

사라져버린 600년의 역사는..이제는..다신 돌아오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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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